00:00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에 뛰어든 민주당 후보들은 전국으로 달렸습니다.
00:06서로를 향해 연일 이어지던 강경 발언의 수위는 조금 낮춘 채 당심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0:13양동훈 기자입니다.
00:17후보 등록 절차가 끝나며 예비 후보 신분이 된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전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00:25전당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대전으로 달려간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을 바로잡을 시점이라며 바통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0:36각구 지역위원회를 돌며 당원들을 만나고 윤석열 정부 시절 대민지원을 나갔다가 숨진 고 최수근 애병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00:43의사회는 가고 있는데 사실 당사자들의 아픔만 남아있는 것 같아서 닮고 새기자 하는 그런 마음도 왔습니다.
00:54정청래 전 대표는 광주를 찾아 지역 당원대회에 참석한 뒤 서울 마포일 지역구를 찾았습니다.
01:00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면서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만드는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7도구로 민주당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개혁이 정체성입니다.
01:13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페달을 멈추면 자전거가 쓰러집니다.
01:19출마 자격 논란이 일었다가 당권 레이스에 합류한 송영길 전 대표는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남과 울산으로 향했고
01:262박 3일째 호남 행보에 나선 고민정 의원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01:32불경의 미래 전략, 발전 전략을 이재명 정부에서 우리 민주당이 어떻게 뒷받침을 할 것인지
01:39제가 생각하는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01:42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된다. 2030의 정책이 필요하다.
01:47이런 이야기는 계속 반복되는데 이제는 진짜로 좀 하자.
01:51후보 등록이 끝난 다음 날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서로를 향한 날선 발언의 수위는 낮추고
01:57각자 행보에 주력했습니다.
01:58한 달 남은 전당대회 기간 동안 민주당이 분출된 개파 갈등을 봉합하고
02:04통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2:07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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