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궁금한 게 있어요.
00:01독일 분들은 순돌이처럼 저 짖는 개들
00:06이런 개가 이렇게 산다면 어떻게 되나요?
00:11아마 주변 사람들이 무조건 혼데슐레 가야 된다고 아마
00:15혼데슐레? 강아지 학교?
00:17강아지 학교 가야 된다고 아마 얘기할 것 같아요.
00:20혼데슐레 가면 어느 정도 다 고쳐지기 때문에
00:23강하게 막 공격하거나 엄청 짖는 개들은
00:27아직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독일에서.
00:30맞아.
00:35뭔가 사실 이제 뭐
00:37꼬아에꺼는 훈육하는 거 되게 좀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00:44이게 확실히 조금 차이가 있는 거네요.
00:46거기서 시작하는 거예요.
00:48거기서 시작하니까 싸나워지는 거거든요.
00:51그렇다 보니까 강아지들이 자꾸 선을 넘기도 하고
00:54너무 우존적이기도 하고
00:58지금 숙제 그때 내셨는데
01:00두 가지 얘기하셨는데
01:02하나는 일단 밥은 두 끼 말고 하루에 한 끼
01:05그리고 너무 만지지도 말고
01:08너무 칭찬하지도 말고
01:09관심 너무 많이 보여주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01:12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01:14제보가 있어요?
01:14제보가 있었는데요.
01:16아빠 보호자가 있잖아요.
01:17엄마의 어떤 숙제
01:20이행 점수를 주셨다는데
01:24무려 50점을 주셨다고 합니다.
01:27절반밖에 안 줬어요?
01:28절반밖에 안 줬고
01:29심지어 엄마 보호자가 곧 울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대요.
01:33왜? 왜?
01:35뭐가 힘든지?
01:36표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아요.
01:39엄마 보호자가
01:39약간 표정이 없으시죠?
01:41약간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01:44다녀오시죠. 물리지 마시고
01:45네. 제가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01:47숙제 잘하셨는지 여쭤보시고
01:48자, 여긴 것 같은데
01:53나가자
01:58순두라
02:03안녕하세요
02:05안녕하세요
02:07안녕하세요
02:09순두리 안녕
02:12반가워
02:13순심히 반가워
02:16안 나오오 순두리 안녕
02:18어, 네, 이렇게
02:22저 올라가 볼까요?
02:24네, 가자, 순두라 가자
02:26순두리, 순심히 가자
02:28들어가
02:33걱정 안 해도 돼, 착한 사람이에요
02:36착한 사람이에요
02:38안녕하세요
02:39안녕하세요
02:41가만 좀 씻어라
02:42안녕하세요
02:42안녕하세요.
02:44손님들이 걱정 안 해도 돼.
02:46걱정 안 해도 돼.
02:48착한 사람이에요.
02:51목줄 풀러도 될까요?
02:53목줄 풀러도 될까요?
02:55저는 괜찮은데.
02:59괜찮아요.
03:03여기서의 포인트는 뭐냐면
03:04줄 풀러도 되나요?
03:06라고 물어본 게 포인트예요.
03:08그 말은 집에서 줄을 메고 있어 본 적도 없고
03:12줄을 메고 얌전히 앉아 엎드려를 시켜본 적도 없는 건데
03:15아주 단순한 거거든요.
03:17아주 단순한 거.
03:20집에 들어오면 안 그러거든요.
03:23아 그래요?
03:24집에서는 괜찮아요?
03:25네. 괜찮아요.
03:27안녕.
03:29그래 그래.
03:30그래 그래.
03:32그래 그래.
03:34그래 그래.
03:38강훈련사님이 여러 가지 숙제 좀 냈잖아요.
03:41좀 어떠셨는지 하시면서.
03:44저는 여태껏 했던 거 중에 제일 열심히 했어요.
03:47제일 열심히 하셨어요?
03:48오 그래요?
03:49아 그럼 잘하셨던 거는 일단 기본적으로 이제 뭐
03:51안 부르기.
03:53안 부르기?
03:54네. 안 만지기.
03:55안 만지기.
03:56그거 다 관심을 다 줄이셨군요.
03:58식사도 이제 보통 이제 뭐 하루에 한 끼 정도 주신 건데.
04:01네.
04:02그것도 다 한 끼로 맞췄어요.
04:03100% 지킨 건 아닌데.
04:05네.
04:06그래도 거의 제 기준으로 8, 90% 정도.
04:108, 90% 정도?
04:11네.
04:12저희가 사실 제보 하나 받았는데.
04:13네.
04:14이제 아버님께서, 아빠 보호자님께서
04:17이제 숙제를 좀 평가해 주셨거든요.
04:20아 제 숙제를요?
04:21이제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04:23이제.
04:24이제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04:2750점 주셨다고 합니다.
04:30왜 50점을 주셨는지 한번 여쭤봐도 될까요?
04:33자기도 모르게 막 부르구나.
04:36네.
04:36그리고 이제 얘가 올라왔는데 가만히 있더라고요.
04:39네. 아 그래요?
04:40이거 힘들어하는 거 밖에.
04:43아 힘들어.
04:43아니 거의 울기 직전이었다고 말씀하셨는데.
04:46언제 제일 힘들어 보였었어요?
04:49갔다 와서 첫째 주랑 지금의 생각이 좀 많이 달라요.
04:53아 그래요? 어떤 식으로 달라지셨어요?
04:54첫째 주에는 이렇게 하면 뭐라도 조금 얘가 말 듣는 신용이라도 하겠지 했거든요.
05:01네.
05:01근데 얘는 저한테 말을 집중할 생각이 아직도 없어요.
05:05아 그래요?
05:05네. 아직도 없고 말은 사고는 더 치고.
05:08그래서 접지도 찍고 패드도 찍고.
05:16이거 문짝도 부시고.
05:19아 그래요?
05:20아 그럼 맨 처음에 약간 조금 현타가 오셨겠네요. 그렇죠?
05:24지금 요즘에 좀 현타 오고 있긴 해요.
05:25네.
05:26자꾸 사고를 치는데 이게 맞는 건가.
05:29좀 제가 많이 못하는 건가?
05:31아 그런 생각 하셨군요.
05:34나한테 이 훈련법이 안 맞는 건가 이런 생각?
05:36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05:39가끔씩 전문가든 누구든 지침이나 지시를 이렇게 좀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하시는 분들 중에는
05:46병원 쇼핑도 많이 하시잖아요.
05:48이 병원 갔다 저 병원 갔다 선생님 쇼핑도 많이 하시거든요.
05:50학원도 그렇고 이 선생님도 싫어 저 선생님도 싫어.
05:54그렇다가 8명 9명이 됐다면 정말 좋은 교육을 좋은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05:59비위를 맞추는 선생님을 찾으려고 하는 건가라고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죠.
06:05그의ope지는 안쪽으로 생각보다 많이 asleep.
06:06정확한 교육의 경우는 너무 좋았던 것 같기도 했답니다.
06:06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