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세청이 국세외 수입까지 통합징수하는 통합재정수입기관이 됩니다.
00:05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업무 보고에서
00:09내년부터 300여 개 법률에 따라 분산 관리되는 국세외 수입을
00:14국세청이 통합징수한다고 밝혔습니다.
00:17임광현 청장은 하루에 12억 원 정도 들어오던 경찰 체납 과태료를
00:22국세청이 관리한다는 카카오톡을 체납자에게 보내자
00:25당일에만 과태료가 38억 원이 들어와 경찰청 서버가 다운됐을 정도로
00:30납부가 폭주했다며 제도가 정착된다면 재정 누수를 막고
00:36경찰은 본연의 치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