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상황에서 또 중요한 게 북중러의 밀착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동맹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할 수밖에 없단 말이죠.
00:07그런데 주한 미국 대사가 직접 조금 안 좋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한미 관계가 좀 삐걱이고 있는 그런 조짐들이 있습니다.
00:15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봐야 됩니까?
00:17사실 한미 관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얘기는 나오고 있기는 한데 이거는 조금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0:26지금 미국하고 관계가 좋은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00:29그렇게 생각하면 사실은 한미 관계가 예전하고 똑같을 거다라고 추정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인 거죠.
00:37오히려 동맹이라고 하더라도 이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가 얼마나 슬기롭게 조정해 내갈 수 있는가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00:46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행정부가 워낙 폭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00:51중간선거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54지금 예상대로라면 공화당이 아주 크게 지고 민주당이 이기는 그런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점쳐지는데요.
01:00이 이후에 동북아 정세에 달라질 것들 있을까요?
01:05사실 중간선거에서 만약에 공화당이 패배하게 된다면 지금 행정부의 국정 동략을 상당 부분 상실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13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그렇게 되면 조금 수그러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외적인 부분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01:23있습니다.
01:23그게 중동이 될지 아니면 다시 한 번 한반도가 될지 이것은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29오히려 더 피곤한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31대응을 해나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01:33오늘의 타면은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01:34그 밑에 연락을 해나가 될 것 같은데요.obr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