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6만 3천명 증가했지만 청년층은 20만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00:06제조업은 24개월 연속, 건설업은 26개월째 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7네, 국가 데이터소는 6월 전체 취업자 수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6만 3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255월 4만 명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한 건데 1월에서 4월까지 취업자 증가 폭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00:366월 취업자 수는 이란 전쟁 종전 협상 타결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확산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정부는 분석했습니다.
00:45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취업자가 21만 1천명 증가한 반면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은 19만 7천명 감소했습니다.
00:54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1.7%포인트 줄며 26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01:03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 7천명, 농림업 9만 5천명, 건설업은 6만 7천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01:11제조업은 24개월 연속, 건설업은 26개월째 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01:17내수 관련 업종인 도소매업 취업자도 4만 4천명 줄었습니다.
01:22반면 보건복지업과 예술,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각각 21만 4천명, 5만 5천명이 늘었습니다.
01:31숙박, 음식점업 취업자는 1만 명이 늘어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운수창고업도 4만 8천명 증가했습니다.
01:38데이터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격 집행되면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회복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45정부는 청년과 제조, 건설업 등 취약 부문과 부진업종의 큰 폭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 가능성 등이 지속적인
01:57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1이에 따라 3분기 중으로 청년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민간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2:1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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