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과 울산, 경남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0:05이 때문에 농촌에서는 기온이 치솟는 낮 시간대를 피해
00:08동이 트기 전에 농사일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00:11현장 연결하겠습니다.
00:12이명준 기자.
00:15경남 고성군에 있는 옥수수밭에 나와 있습니다.
00:18오늘도 상당히 더울 텐데 지금 농가 상황 어떻습니까?
00:23제가 나와 있는 곳은 축구장 2개와 맞먹는 규모의
00:271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옥수수밭입니다.
00:30요즘 제철을 맞은 옥수수를 수확하느라 농가가 한창 바쁠 때인데요.
00:35이곳에서는 오늘 이 땅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며
00:38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00:40하지만 부산, 울산, 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만큼
00:45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00:47한낮 기온은 30도에서 34도까지 치솟습니다.
00:51이에 농부들은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를 피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00:54동이 트기도전인 새벽 5시에 일찌감치 일을 시작하는 건데요.
00:59해가 뜨면 얼굴이 따가울 정도라고 합니다.
01:01수확도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해야 하는 만큼
01:04더이석 육체적인 피로도가 더욱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01:08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농촌에선 낮 시간대 작업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01:13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옷을 입고 작업하고
01:16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자주 쉬는 게 필요합니다.
01:20함께 일하는 사람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이는지 살피는 일도 중요합니다.
01:25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되면
01:28농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더위를 피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01:34지금까지 경남 고상 옥수수밭에서 YTN 이명준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