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약류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00:02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이 영화 시사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00:06복귀설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00:08유아인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00:12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00:16이날 현장에는 이정재, 박해수, 블랙핑크지수와 로제 등
00:20수많은 스타가 참석했습니다
00:22공개된 영상과 목격담에 따르면
00:25유아인은 검은색 셔츠 차림에 텀블러를 들고
00:29파란색 모자를 눈가까지 깊게 눌러쓴 채 등장했습니다
00:33공식 포토월 행사에는 서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주변을 살피며
00:36조용히 상용관으로 향했으나
00:38시사회장 안에서 지인을 마주하자
00:41오랜만이다 라고 반갑게 인사하고 포옹하는 등
00:44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00:46무엇보다 이날 유아인이 영화 벤피르의 장재현 감독 및
00:50배급사 관계자와 동행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00:53벤피르는 장감독이 영화 파묘 이후 선보이는 새 작품으로
00:58유아인의 복귀작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온 작품입니다
01:01벤피르의 투자 배급사 뉴와 당시 소속사 측은
01:05유아인의 출연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으나
01:08이번 시사회에 관계자들이 동행함에 따라
01:11양측의 조율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6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01:20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01:24타인 명의로 1,100여 정의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아
01:27매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1:30또한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01:33타인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01:36그는 작년 9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고
01:40법정 구속됐으나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01:45벌금 200만 원으로 감형돼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01:50이 판결은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원심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01:55마약 파문으로 인해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유아인은
01:58논란 이전에 촬영을 마쳤던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가 상용을 미루다
02:03지난해 3월과 5월 극장에서 개봉하며 간접적으로 대중과 만난 바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