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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지호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 나오신 분들은 양 진영을 대표하는두 분의 지호입니다.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그리고 신지호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5파전으로 확정된 민주당. 오늘 게임의 룰을 확정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선호투표제를 그냥 도입하기로 결정이 됐는데 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 관련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헌·당규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해서 올려버리고 개선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고 오늘 표결에도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상태에서 더 이상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봐서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과 우리 당원들을 지키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지 할 생각입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당규에는 선호투표제면 중간에 개표 결과를 계속 발표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당규에 당대표 선거는 결선투표를 한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결선투표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마치 그렇게 하면 제가 유불리를 따져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잖아요. 나는 그것과 관계없다. 내가 불리하더라도 선호투표제 결정되면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만약에 이런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르게 되면 나중에 전당대회 원인 무효 소송에 들어가면 인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선호투표제를 하기로 했는데 보신 것처럼 친청계의 반발이 상당한 상황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원인무효소송까지 거론했습니다. 친청계가 지금 어떤 입장인 것 같으세요?

[김지호]
아무래도 이번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는 통과가 됐고 청년 최고위원회는 부결이 됐기 때문에 이런 선거 룰 관련 분쟁이 생기면 당으로서는 공신력이 흔들리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적절히 타협을 한 것 같습니다. 선호투표제 관련해서 정청래 후보 측은 아무래도 본인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이것이 통과될 수밖에 없다면 이것이 굉장히 부당하게 힘에 의해서 통과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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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 나오신 분들은 양진영을 대표하는 두 분의 지호입니다.
00:09김지호 전 민주당 대변인 그리고 신지호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3반갑습니다.
00:15네, 5파전으로 확정된 민주당, 오늘 게임의 룰을 확정했습니다.
00:21논란이 됐던 선호투표제를 그냥 도입하기로 이렇게 결정이 됐는데
00:26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
00:28관련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31당원 단계에 이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해서 올려오고
00:35개선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 도저히 응납할 수가 없고
00:39오늘 표기로도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00:43그래서 저는 이 상태에서는 더 이상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봐서
00:49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00:52그리고 우리 당과 그리고 우리 민의 당원들을 지키기 위해서
00:57무슨 일인지 할 생각입니다.
01:00당규에는 선호투표를 내려면 중간에 계속 발표를 못하게 돼 있습니다.
01:07당규에 당대표 선거는 결선투표를 한다 또 당규에도 돼 있어요.
01:11그래서 결선투표를 하는 것이 맞다.
01:12그렇지만 마치 그렇게 하면 제가 유불리를 따져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잖아요.
01:23난 그거 관계없다.
01:24내가 불리하더라도 선호투표 그냥 결정되면 받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01:29그런데 당원 당귤 해결하고 해라.
01:31만약에 이런 상태에서 전당대를 치르게 되면
01:35나중에 전당대의 원인 무효 소송에 들어가면 인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01:42일단은 선호투표제를 하기로는 했는데
01:45보신 것처럼 친청계 반발이 상당한 상황입니다.
01:50정청래 전 대표는 원인 무효 소송까지 거론을 했습니다.
01:54친청계가 지금 어떤 입장인 것 같으세요?
01:56아무래도 이번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는 통과가 됐고
02:02청년 최고위원제는 부결이 됐기 때문에
02:06이런 어떤 선거의 롤 관련 분쟁이 생기면
02:12당으로서는 공신력이 좀 흔들리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02:16적정히 타협을 한 것 같습니다.
02:19선호투표제 관련해서 정청래 후보 측은
02:23아무래도 본인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02:27그런데 이것이 통과될 수뿐이 없다면
02:30이것이 굉장히 부당하게 힘에 의해서 통과되었고
02:36이로 인해서 정청래 후보 측이 손해를 보고 있다.
02:40이런 것들을 코어 당원들에게 어필하려고
02:44이성윤 최고위원이 사퇴하는 등 굉장히 강하게 반발하고
02:48또 소송 제기까지 소송도 제기할 수 있다는 그런 문제를 제기했는데요.
02:55이번 선호투표제가 바로 직전 당대표인 정청래 전 대표가
03:01선출될 때도 선호투표제를 도입했었고
03:04그때 치러졌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제도 실제로 선호투표를 했습니다.
03:10다만 지난번 당대표 선거 때는
03:12두 명 나왔죠.
03:13두 명만 나왔기 때문에 선호투표제가 실제로 실시되지 않았는데
03:17만약 정청래 대표 말대로 저것이 문제라면
03:22정청래 대표의 대표직 자체가 무효가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8그때 선호투표제가 적용이 된 겁니까?
03:30선호투표제를 다 당무위에서 의결을 했습니다.
03:33그래서 지금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하면 대부분 전준위를 통해서
03:39최고위에 올라와서 당무위에서 당규를 고칩니다.
03:44문제가 없게 그렇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03:47저렇게까지 어떤 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것 자체는
03:52저희 당의 어떤 선거 당내 경선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도 있어서
03:58좀 그 부분도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4:00그러니까 선호투표제가 결선을 안 가고
04:032위, 3위 후보를 같이 표기를 하는 그런 방식인데
04:07지금 상황은 당무위 의결은 됐는데
04:10당원 당균은 안 고쳐졌기 때문에
04:12친천계에서는 이거 말이 안 된다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15어떻게 보십니까?
04:17원래 룰의 전쟁이 쩐의 전쟁보다 훨씬 더 격렬합니다.
04:24왜냐하면 쩐의 전쟁은 7대 3으로 나눠갔자 이런 타협이 돼요.
04:29그런데 룰의 전쟁은 그 룰로 인해서 승패예요.
04:34그렇죠.
04:34All one nothing입니다.
04:36돌이킬 수가 없는 거죠.
04:36그렇죠.
04:37나누는 것도 안 됩니다.
04:40그래서 룰의 전쟁은 항상 쩐의 전쟁보다 훨씬 더 격렬한 형태로 진행이 되는데
04:46지금도 저런 거라고 봐요.
04:48그런데 저는 선호투표제라는 게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일리 있는
04:52그리고 우리 정치권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해야 되는 그런 건데
04:58그런데 지금 정청래 전 대표 방금 전 방송 얘기처럼
05:02민주당 당원 당규를 자꾸 그대로 해석하자면 결선 투표를 하게 돼 있기 때문에
05:08보는 이에 따라서 이게 기존 당원 당규 위반이다.
05:13위반 소지가 있다.
05:14이런 얘기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05:17그렇다면 지금 사실 송영길, 김민석이 친명으로 분류되고
05:26이제 정청래는 그 반대편에 있는 이런 건데 친명계가 전혀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05:34그러니까 나중에라도 이 시비거리를 왜 만드는지
05:37지금이라도 당원 당규 개정 작업을 요즘에는요
05:42오프라인으로 다 안 모여도 온라인상으로 의결하고 그러면 돼요.
05:46그냥 그래서 이렇게 좀 하자가 있을 것 같은 거는
05:49좀 치유하고 깔끔하게 그렇게 가면 되는데
05:53저렇게까지 꼭 밀어붙이면 뒤탈이 날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06:00지금 이성윤 최고위원 당원을 위해서 모든 걸 하겠다고 했거든요.
06:04사퇴라는 초강수를 뒀는데
06:06그러면 친청계도 지금 경선 과정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06:11이거 선포한 것 같거든요.
06:13일단은 정청래 전 대표가 결정이 되면 따라겠다고 천명을 했기 때문에
06:21아마 큰 문제 없이
06:23이 룰대로 진행될 것이다.
06:24진행될 거라고 보고 아무래도 이성윤 전 최고위원이
06:28검사 생활만 오래하고 초선 의원이고
06:32민주당의 어떤 정신이나 관행에 대해서는
06:36좀 많이 소양이 부족하다 보니까
06:39저렇게 돌출적인 행위를 하는 걸로 보이고요.
06:42개인적으로는 부적절한 처신이다.
06:44그럼요.
06:45저희 민주당에서는 룰 관련해서 저렇게 치열하게 싸우는 것 자체가
06:50당의 단합을 저해하고 당의 공신력을 깨트린다는 게
06:56지난 어떤 당의 역사에서 이미 증명이 됐습니다.
07:00그래서 결정을 하면 대부분의 캠프나 주자들이 다 따르고 승복을 했지
07:06저렇게 불복하고 전준위를 공격하는 행위는
07:11사실 국민의힘에서 많이 벌어지는 일이라
07:14갑자기 남의당 비판을 하시네요.
07:16많이 생경합니다.
07:18알겠습니다.
07:20어쨌든 친청계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렇게 룰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07:25아무래도 구도 자체가 2대1, 3대1 이런 구도이기 때문일 텐데요.
07:30정청래 전 대표 어제 출마를 선언했죠.
07:34어떤 전략을 들고 나왔는지 관련 영상을 보겠습니다.
07:51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7:56오직 민심, 오직 당신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합니다.
08:05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08:13자기가 못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요.
08:15총선을 이기가 지킬 텐데 정청래 얼굴로 총선을 이길 것 같습니까?
08:20우리 딸 아들과 안 찍을 거라고 봅니다.
08:21이번에 올바른 노선과 리더십으로 당대표를 교체하지 못하면
08:26우리 당은 흔들립니다. 대통령도 흔들릴 것입니다.
08:29많이 아픕니다. 살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08:32많이 아픕니다. 살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08:37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08:41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8:46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08:48인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08:51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서로 명청 대전하고 싸우는 이런 너무 기가 막힙니다.
08:56눈물이 날라 그래요. 왜 이런 거지?
08:58본인 억울하다고 명청 대전은 없다고 그러지만
09:00아니, 그 손바다가 3년이 가는 거지.
09:03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09:07고객님,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대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09:11그럼 기회가 와도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으면 될까요?
09:13제가 말씀드린 대로 잘 생각해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09:192대1, 3대1로 싸우는 것은 불공정하지만
09:23정당 방위는 하겠습니다.
09:31네, 어쨌든 게임회를도 선호투표제로 정해졌고
09:34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제 전략을 잘 짜야 될 텐데
09:38어제 연임 도전을 선언하면서 대선 불출마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9:42이게 어떤 유효성이 있을까요?
09:45그게 자기 정치 논란에서 조금 피해가려고 하는 그런 전략 같아요.
09:52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지 않습니까?
09:59그런데 뚜렷한 노선 경쟁은 안 보여요.
10:03예를 들면 최근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공소취소 문제, 대통령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서 화끈하게 한번 의견을 제시하고 얘기를 하던가
10:14지금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서 공소취소 문제는 사실상 정청래 전 대표가 문제 제기할 만한데 피해버리잖아요.
10:24그리고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는 김민석 후보가 이거 제대로 문제 제기를 해야 되거든요.
10:32이대로 가면 제2, 제3의 장용기 사건 피해자 같은 피해자들이 속출한다.
10:37그런데 침묵해버리잖아요.
10:39그러니까 제대로 된 노선 경쟁이 없이 오로지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
10:45이게 지금 쟁점이 되고 있어요.
10:47집권자당 대표로서 대통령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10:52그게 오로지 쟁점이 되고 있어요.
10:54그래서 노선 경쟁은 안 보이고 그런 파워게임만 보이는 셈인데
11:02그런 점에서 상당히 아쉽고 그런데 저는 이미
11:06저는 국외자지만 바깥에서 보니까 이미 대세는 기운 것 같아요.
11:13왜냐하면 제가 아까 정청래 전 대표는 불공정이라고 했는데
11:17벌써 구도 자체가 그렇잖아요.
11:19여기 1, 2, 3이 구도가 그렇고.
11:22그래서 침묵계에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대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11:27아까 선호투표제 같은 거 굳이 당원당규 개정 절차도 거치지 않고
11:33밀어붙이고 하잖아요.
11:35그러면 이게 덧나게 돼 있어요.
11:39당하는 쪽이에요.
11:39정치권에서는 당하는 쪽이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않거든요.
11:46동정 여론이 좀 쏠릴 수 있습니까?
11:48그런데 동정 여론이 지금 정청래 후보에게 쏠린다 해서
11:52아까 제가 대세가 기울었다는데 그게 뒤집힐 가능성은 저는 없어 보이고요.
11:56그런데 하여간 나중에 후유증이 좀 남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01경선 이제 시작인데 너무 맥을 빼시는 거 아닙니까?
12:04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말씀드렸어요.
12:06알겠습니다.
12:07어쨌든 승부는 아직 알 수가 없는데 정청래 전 대표가 불출마 카드를 꺼낸 거는
12:12내 정치 아니다.
12:14나는 이재명 대통령 성공만을 바라본다.
12:17이 진정성을 좀 알아달라.
12:19이런 의도가 드는데 이게 좀 먹힐까요?
12:21그렇죠.
12:22워낙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자기 정치론 공격이 거의 폭격 수준으로
12:32이렇게 당권 주자들이 이야기하다 보니까
12:35본인은 이제 자기 정치를 안 한다는 그런 방법의 하나로 이용하지 않겠다.
12:41이렇게 이야기했지만 또 확실하게 다음 대선에 불출마하겠다.
12:46이런 얘기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 이 주장 뭔가 좀...
12:50불출마하겠다가 아니에요?
12:52아니 이제 확실하게 다음 대선에 불출마하겠다 그 얘기는 아니잖아요.
12:57내가 다음 대선에 나의 당권...
13:00그러니까 당대표가 되면 안 나가겠다.
13:02아니 이제 이용을 하지 않겠다는 얘기잖아요.
13:04또 이제 대선 시기는 28년에 또 저희 당대표 인기가 끝납니다.
13:10대선은 30년이고 그러면 그때는 또 한 번 더 당대표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13:15그래서 좀 답변이 불명확하다 보니까 기자들이 계속 명확하게 질문을 했는데
13:21답변을 안 하셨기 때문에 조금 모호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요.
13:27아마도 이번 전당대회 민주당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13:31이기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게 더 중요하냐 이렇게 얘기했을 때
13:36어제 정청래 당대표는 코어 지지층을 좀 결집시켜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13:44이렇게 천명하셨기 때문에 선명성에 좀 방점을 둔 것이고
13:48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 측은 조금 유능한 민주당.
13:54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형 노선 확장에 좀 방점을 두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14:01당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06기자가 대선 출마 기회가 와도 안 하겠다는 뜻이냐라고 했더니
14:11잘 생각해서 알아주시길 바란다.
14:14늘 기자에게 해석의 숙제를 남기는 정청래 전 대표 화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14:19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송영길 의원이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4:23어떤 얘기를 했는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14:26대선 불출마에 대해서 너무 엇나간 뜬금없는 얘기다.
14:31누가 나가라고 했냐 이렇게 반문했고요.
14:34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14:39무슨 명청대전이 없어지냐 그런 걸 스토커라고 그런다라고 맞받아 쳤습니다.
14:45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4:46정청래 얼굴로는 총선 못 이긴다.
14:49임기 4년 남은 대통령 두고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그런 경우가 어딨냐라고 비판을 했고요.
14:56명청대전이 없다라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15:0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5:02정청래 전 대표를 일종의 스토커라고 표현을 했네요.
15:06저도 집권 1년 차 그것도 상당히 기세가 좋은 이재명 정권 1년도 되지 않아서 여당 대표와의 갈등이 일어나는 거 이런 거는
15:19처음 봐요.
15:2187년 이후 현행 권력 구조가 시행된 이래 집권 1년 차에 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차별화하는 거는 처음 봅니다.
15:32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명청대전이라고 하면 정청래 후보가 좀 억울해하던데 억울해할 일은 아니고.
15:41명청대전은 맞는 겁니까?
15:42저는 맞다라고 봐요.
15:44그리고 그게 이제 자업자득인 거죠.
15:47자업자득인데 지금 와가지고 나는 아니야.
15:52그리고 아까 얘기할 때도 아니 화끈하게 나는 대선 안 나가고요.
15:57그냥 총선 잘 당대표로서 총선 또 제1당 돼가지고 차기 정권 창출하는데 그 밑거름 역할을 제가 하겠습니다.
16:08대선 불출마한다. 이렇게 화끈하게 해야 되는데 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 출마는 안 하겠다.
16:15이게 뭐예요.
16:17그리고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잘 알아서 해석해서 써주세요.
16:21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그래서?
16:22그러니까 이거는 자꾸만 그 앞에 무슨 전제조건이 붙는 조건부 불출마 이런 거는 의미 없어요.
16:29의미 없으니까.
16:30그러니까 저걸 가지고 이제 이른바 명청대전으로 인한 자신의 불리함을 조금 이렇게 커버를 하려고 한 것 같은데 별로 효과는 없을 것
16:41같습니다.
16:42오늘 정청래 전 대표가 김어준 씨 방송에 나와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6:46지난 지방선거 관련해서 평택을은 후보를 우리가 내지 않는 게 맞았다.
16:51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6:54지금 와서 그런 얘기하면 뭐 합니까?
16:57전략공천은 당 지도부에서 열몇 군덴가 모두 경선도 아니고 당 지도부에서 다 의사결정에서 했고
17:07이런 속내 얘기한 건 근데 좀 처음인 것 같아서.
17:09아니 그러니까 이제 당 지도부는 그 당시 공천을 했고 행사를 했고
17:15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그때 내가 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17:23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사실 그 어떤 당 지도부의 결정을 믿고 다른 당원들이나 저도 이제 그 당시에 엄청 우리 당 후보를 열심히
17:35선거운동 했는데
17:36그것 자체가 경선도 아니고 당 지도부에서 그런 이야기 하셔서 저희는 그냥 따랐는데
17:43그걸로 이제 많은 또 조국 혁신당과 또 어떤 진보 유튜버들 간의 갈등이 양상이 됐거든요.
17:51근데 이제 와서 공천이 좀 잘못된 것 같다.
17:55이렇게 인정 아닌 인정을 하시는 것은 좀 당인의 한 사람으로서 좀 어리둥절합니다.
18:02그러면 믿고 따랐던 당원들은 다 어떻게 되는 것인지.
18:06왜 그러면 그런 생각을 하셨던 것인지 어떤 잘못이 있었던 것인지 좀 소상히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8:13네. 오늘 뭐 이런 얘기도 했어요. 정지원 대표가 한 뿌리 정신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18:18전통적 코어를 묶겠다. 김어준 씨가 계속 얘기하는 게 코어 지지층이 빠졌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18:25그 코어 지지층을 묶을 적인 자는 나밖에 없다.
18:28이거는 좀 당심에 호소하는 것 같은데 효과가 좀 있을까요?
18:31근데 그것도 왜 본인만이 코어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지.
18:35그 다음에 코어 지지층에 대한 어디가 코어 지지층인지도 같은 용어를 쓰고 있는데
18:42그 대상의 범위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코어 지지층이라는 게.
18:47그래서 지금 정청래 후보 측에서는 친노, 친문 이쪽 그거를 코어 지지층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18:57이제 친명 쪽에서는 뉴 이재명까지 포함하는 그런 개념으로 보고 있는 것 같고 그런데
19:04지금 이것도요. 사실 멸칭 논란이 있었지만 문조 털레 이유 그게 나왔었잖아요.
19:11근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그거 하면서 거기서 이탈해버렸어요.
19:16그날부로. 확실한 거기서 더 이상 그 다섯 글자를 쓸 수가 없게 됐고
19:20심지어 김어준 씨도 며칠 전에는 김민석 후보 개혐의 밤 때 해명하는데 그냥 쭉 판을 깔아줬잖아요.
19:29그러니까 거기가 사실상 해체된 상태다.
19:32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후보는 거의 사면 초과 상태라고 저는 보여지고
19:37그러니까 위에 리더급들이 이렇게 다섯 명 중에 두 명이나 빠지고
19:43사실상 조국 전 대표는 최근에 이상한 논쟁이 잘못 껴들어가지고
19:49거의 그냥 정치적 영향력을 스스로 다 깎아먹고
19:52그러니까 이게 해체 마비 상태로 들어간 거거든요.
19:56그러니까 이 상태에서 코어 지지층 결집하는 게 어떤 치료적인 그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6어쨌든 선어 투표제가 오늘 확정이 되면서 게임의 룰은 정해졌는데
20:11후폭풍은 좀 상당할 것 같습니다.
20:13이번에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최근에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청년 행사를 또 찾았는데요.
20:21어떤 얘기 했는지 들어보시죠.
20:24잠시 기회를 주시면 성대모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20:27제 성대모사 하는 분 중에 SNL에 누가 있고
20:33그다음에 우리 배추도사가 있고 그런데
20:36어쨌든 그리고 또 누구 있더라.
20:38어쨌든 거기보다는 잘해야 돼요.
20:42정년이 미래라고 하면서
20:45정년을 병풍으로만 쓰는 건
20:47귓례!
20:55괜찮았어요.
20:58나중에 우리 공천 신청하면 가산점 줄게요.
21:04결국 국민의힘이
21:06무엇을 위해서 싸워야 되냐
21:09그리고 어떤 혁신 방안을 가지고 있느냐
21:13제가 지금
21:15우리 지도부에 있는 분들과
21:18최근에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21:21그리고 우리 당을 어떻게
21:22혁신하고 어떻게 바꿔갈 것인지
21:24그리고 무엇을 놓고 싸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21:27머지않은 시간에 제가 고민한 것들을 국민들께 발표하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1:38당내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
21:41요즘에 장애의 무대로 많이 나가고 있고
21:43또 청년 행사도 찾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21:45공천 신청하면 가산점 주겠다
21:48농담 아닌 농담 진담인가요?
21:52농담이겠죠.
21:53저걸 진담으로 얘기했으면 제정신이라고 할 수가 없고요.
21:56저는 공식적인 석상에서 농담을 한 건데 대단히 부적절한 농담이었다.
22:00이거를 공천 신청 때 가산점
22:04공천 신청자 입장에서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데
22:07자기 목소리 좀 잘 내줬다고 해서 가산점 주겠다
22:11이게 농담 소재로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22:14좀 잘못된 것 같고
22:16지금 장동혁 대표가 무슨 혁신을 얘기
22:21자기 표 혁신을 준비하고 있어도
22:24곧 발표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22:27장동혁 대표 하면 혁신하고는 대척점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22:32그러니까 퇴행이죠. 퇴행.
22:34그러니까 윤 어게인 이쪽으로
22:36윤석열 노선으로 다시 그냥 퇴행하는 건데
22:40그런데 그렇게 보이는데
22:43본인 생각에는 혁신이라고 할 텐데
22:46지금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하고 있는 게 두 축 아닙니까?
22:51하나는 징계 정치 다시 꺼내들었고요.
22:54두 번째는 장외 정치인데
22:58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23:00저기서 장외 정치도 국민 다수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23:07장외 정치라면 의미가 있다고 봐요.
23:10그런데 제1야당의 대표는요.
23:13정말 다음번 총선 대선 승리를 진정으로 고민한다면
23:18민심의 중앙값이 어딘지를 잘 보고
23:21다수의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23:24그런 이슈를 선점하고
23:27거기서 열심히 이슈 파이팅을 하고 그래야 되는데
23:31지금 장동혁 대표와 장외 투쟁을 함께하고 있는
23:36저분들이 청년인 건 맞아요.
23:39청년 중에서 청년 대표성이 없는 분들입니다.
23:41그러니까 윤석열 노선을 추종하는
23:45자유대학 같은 청년층 내에서도 아주 극단적인
23:50이런 사람들과 이 사람들이 청년을 대표하는 것처럼
23:54자꾸만 외향을 꾸며서 이렇게 하는데
23:57저거는 본인 입으로는 혁신이라고 하는데
24:01사실은 퇴행적 정치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24:06어쨌든 장동혁 표 혁신안을 마련하겠다.
24:10지금 당 앞에서 안팎의 사퇴 압박은
24:13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임기 채우겠다.
24:16이런 의지를 계속 분명히 밝히고 있는 거죠.
24:18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가 잘한 건 아니지만
24:25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24:27그리고 경기 남북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다 보니까
24:31앞으로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
24:35국민의힘 보수 세력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24:42그렇다 보니까 아무래도 향후 선거 전망이 어두우면
24:48비주로든 밖에 있는 어떤 분열 세력도 다 안아서
24:53뭔가 힘을 합쳐서 선거에 임할 텐데
24:56우리가 이렇게 분열돼도 우리가 중탄은 할 수 있어
25:01안탄은 칠 수 있어 이런 확신이 되다 보니까
25:04이분들이 쇄신과 성찰보다는 오히려
25:09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기득권 기호 2번이라는 공청권을 가지고
25:14우리끼리 있어도 충분히 총선형
25:19그리고 수도권에서 의미 있는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데
25:24굳이 뭐 밖에 있는 한동훈 대표나 개혁신당
25:28이런 분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겠나
25:30이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2번 공청권을 쭉 가지고 가겠다
25:35이런 확신을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25:38이것도 장동혁 대표로 좀 끌어내리려면
25:41초기 선거 이후 한 한 달 내에 끌어내렸어야 되는데
25:45이게 어떤 에너지가 없고
25:48이제는 어려운 겁니까?
25:50이제는 장동혁 대표 좀 전에 자료화면을 보면
25:53굉장히 여유로운 말을 하잖아요
25:55그리고 이제 공천 신청하면 내가 가산 좀 줄게
25:58얼마나 여유롭게 이야기합니까
26:00그래서 어느 정도 해계문의 자체가
26:04당권파에 이제 좀 넘어간 게 아닌가
26:06좀 매우 안타깝습니다
26:08진짜 안타까우신 거예요?
26:09안타깝습니다
26:10안타까운 게 아니고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26:12그래서 얼마 전에 한 진보 평론가가
26:16민주당 쪽에 뭘 주문했냐면
26:18자꾸만 장동혁, 제1야당이 장동혁 체제라는 걸
26:22전제로 하고 정치를 하지 말고
26:25그 이유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비해서
26:29민주당이 정치를 해나가는 게
26:31본인들을 위해서도 좋고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
26:34저는 뭐 보수니까 그렇지만
26:38그 평론가의 글에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이 가더라고요
26:42그게 정말 국가를 위한 정치인데
26:45요즘 보면 민주당 쪽에서 나오시는 패널 분들이
26:48장동혁 대표 칭찬은 안 하는데
26:50은근히 장동혁 대표 체제가 오래 갈 것처럼
26:54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26:56그걸 좀 즐기고자 하는
26:58쉽게 이지고잉 하고 싶은
27:00그런 심리는 이해는 하는데
27:02지금 김지호 대변인 저격하신 건 아니죠?
27:05그건 아니죠. 민주당 분들이 대체적으로 굴더라고요
27:08제가 한 말씀만 드리고요
27:09짧게 부탁드립니다
27:10이렇게 남탓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고
27:15치열하게 당내 투쟁을 하셔서
27:18뜻하는 바를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27:20어쨌든 장동혁 대표
27:21나는 간다, 무소의 불처럼 간다
27:24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27:27징계의 계절도 곧 다가올 것이다
27:29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27:31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33오랜만에 언론 인터뷰에서
27:35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7:36들어보시죠
27:39북갑과서
27:41부산북갑
27:42도와준 사람만 징계하거라
27:45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27:48그건 말이 안 되죠
27:51우리 당의 후보가 있는데
27:54그걸 갖다가 국회의원들이 때거지로 가서
27:59거기서 치킨 파티하며 시시덕거리고
28:02또 어떤 애는 이야기 들어보니까
28:04월세 한 달짜리 집까지 얻어놓고 돌아다녔더만
28:09그러면 제명시켜야 돼요
28:11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서
28:14복당 될 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28:17사실 이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나요?
28:19난 복당 여부를 떠나서
28:21장동혁이하고 한동훈은 빙탄 불상용이다
28:27얼음과 불은 같이 있을 수 없다
28:32아마 그래야 될 겁니다
28:36일단 치킨 먹은 사람 제명해라
28:39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센 발언을 했는데
28:42이게 보수의 원로로서 쓴소리한 겁니까?
28:45아니면 한동훈 의원에 대한 감정 섞인 발언입니까?
28:49어떻게 보십니까?
28:50우리 앵커께서 지금 홍준표 전 시장을
28:52보수의 원로라고 칭해 주셨는데
28:54너무 과대평가하신 것 같고요
28:56저분은 스스로 탈영을 한 사람입니다
28:58탈영입니다
28:59탈영의 영은 군대가 아니고 진영을 떠나버린 사람이에요
29:04자기가 2024년, 2025년인가요?
29:10대선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29:14진영간 그냥 정계은퇴 선언하면서 탈당하면서
29:19사실상 자신의 측근들이 반대 진영에 있는
29:22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29:25그러니까 저분은 그런 점에서 탈영어를 한 분이에요
29:29탈영
29:29진영에서 그냥 넘어간 분인데
29:33그런데 저분이 지금 아까 나와서 우리 당이라고 그래요
29:37저분은 당적 없어요
29:39그리고 홍준표 저분은요
29:42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29:44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29:46이렇게 Y10 같은 주요 방송국에서 취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분인가에 대해서
29:53저는 상당히 회의적이고
29:54그리고 저분이 최근에 무슨 정치평론에서 맞은 게 하나도 없어요
30:03한동훈이 부산 북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30:06한동훈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한 분이에요
30:11그래서 저분 얘기에는 저는 논평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0:16발언 내용 중에 장동혁 대표랑 한동훈 의원을
30:21빙탄불상용, 얼음과 수채 비유를 했잖아요
30:24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도
30:26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한다고 해도
30:29장동혁 대표, 의원들, 당권파대가 섞일 수 있겠는가
30:33이 우려를 하는 분들 많잖아요
30:35그건 어떻게 보세요?
30:36그 빙탄불상용, 그거는 얼추 맞는 비유법인데
30:42그러니까 다음번 전당대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30:45장동혁은 한동훈이 복당을 못하게 한 속에서
30:50본인이 또 출마해서 당선되길 원하는데
30:53그건 정정당당한 게 아니죠
30:55한동훈 복당해서 전당대회가 심판을 받아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31:01한동훈도 출마하고 장동혁도 출마하고
31:03거기서 그러면 국민들과 당원들이 판단을 해주겠죠
31:08어쨌든 섞일 수는 없다
31:10섞일 수는 없다
31:11한 당 내에서 공존 못할 바는 없습니다
31:13네, 끝으로 간략하게요
31:15그래서 지금 창당 얘기도 있잖아요
31:18그건 좀 현실성이 있다고 보세요
31:19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뭔가 보수 통합을 하려면
31:24조금 마음이 넓고 아량이 좀 있어야 되는데
31:27사실은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서도
31:31굉장히 저렇게 비판을 하잖아요
31:33어차피 무소속으로 가고
31:35지금 홀로 저렇게 있는 거잖아요
31:37그런데 이제 저런 정치 경력이 굉장히 있는 분들이
31:41도발을 하는 거죠
31:43그때 대응하는 모습이 한동훈 대표나
31:45한동훈 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되냐
31:48제가 봤을 때는 마음이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31:52좀 더 포용력을 가져야 된다
31:55통합하려면 낮은 자세로
31:57나보다 약자에 대해서 뭔가 이렇게 포용하는 자세를 보여야 되는데
32:01정말 가혹하게 평가를 해버리잖아요
32:04그런 모습이 통합할 수 있는 아량이 있는 것인지
32:07스스로 한번 성찰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2:09어쨌든 홍준표 전 시장은 약자는 아닌데
32:12어쨌든 한동훈 계에서 좀 포용력을 보여야 된다
32:15이런 말로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32:17지금까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32:20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2: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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