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중국 상륙 후 열대 저압으로 약화한 구호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00:0414일에서 15일 폭우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수해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0:10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폭우와 많은 비, 센 바람이 예견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00:1515일까지 열대 저압으로 변질한 태풍 바비의 영향을 받게 돼
00:19기상수문국이 폭우와 많은 비, 센 바람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면서
00:23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00:27폭우와 많은 비, 센 바람에 철저히 대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00:32신문이 전한 예보에 따르면 열대 저압으로 약화한 바비가
00:35서해와 중부지역을 지나가면서 이날 평안북도와 중부, 이남 여러 지역,
00:40자강도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에서 60mm의 폭우를 동반한
00:4480에서 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00:47특히 평안남도 평안북도와 남부 일부에서는
00:49국제적으로 150에서 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00:53백두산지구를 비롯한 한명북도와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도
00:56강한 소나기를 동반한 7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01또 14일부터 15일 새벽 사이에 서해안 여러 지역과 곡산 등
01:05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0에서 15m의 강풍이 불고
01:08해주를 비롯한 황해남도 일부 지역의 풍속은
01:11한때 초속 15에서 20m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15신문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01:16재해 유형별 행동수칙을 재차 숙지하고
01:19위험지역을 점검해 허점이 없도록 안전대책을 취해야 한다며
01:22위기 대응한 재검토, 비상연락 통보체계의 보다 철저한 확립,
01:27위험시 제때 대피를 위한 역량 집중,
01:29비상구조대와 구급차 의료진 등의 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01:33특히 대피 장소를 이탈하는 것을 비롯해
01:35비정상적인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01:38교양과 통제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면서
01:40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01:43재해성 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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