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크리스토퍼 월러이사는 통화정책이 갈림길에 섰다면서 에너지 가격과 관세, AI 구축 수요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11월러이사는 뉴욕 비즈니스 경제학협회 강연에서 중동 분쟁으로 석유와 원자재의 생산과 운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은 현재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2또 중앙은행에선 관세 인상이나 유가급 등 같은 이례성 가격 상승은 통상 용인하고 넘어가지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의 높은 상승
00:32속도는 우려스럽다고 짚었습니다.
00:35특히 미래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좋은 지표인 근원 인플레이션의 상승 추세가 계속되면 지난 2021년 높은 인플레이션에 더 빨리 대응하지 못했던 실수를
00:44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45하지만 과거의 실수를 피하려는 열망이 새로운 실수를 낳기도 한다며 지금은 2021년과 중대한 차이점이 있어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로 떨어지기 시작할
00:56것이라는 근거가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59이어 인플레이션을 FOMC의 2% 목표를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동시에 정책을 과도하게 긴축하여 경기 침체를 초래하는 위험도 피하고자
01:08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1:08원로이사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2분기 소비자 지출의 걸림돌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지출은 잘 버텨낸 것으로 보이고 기업들은 인공지능 관련 투자를
01:19지속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1:21또 실질 GDP의 잠재적 성장세를 잘 보여주는 지표인 민간 국내 최종 구매는 대폭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지난 몇 년간 미국
01:30경제의 일관된 특징은 소비자의 회복력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이어 AI 수요가 빠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월가의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는 단기적으로는 물론 내년에도 강한
01:42속도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1:45아울러 고용이 지속가능한 최대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6년째 이어지는 경제 확장세의 강도를 우려할 요인도 아니고 인플레이션의 압력의 원인도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01:55하지만 개인 소비지출 지수는 2025년 9월부터 5월에 2월까지 2.8%에서 2.9% 범위에서 움직인 후 5월까지 12개월 동안
02:054.1%를 기록했는데 보유가가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2:10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의 상승 추세는 유가 충격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됐다며 PC로 전가될 수 있는 생산자 물가 지수 내 근원
02:18중간째 가격은 최근 몇 달 동안 급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02:21또 제조업 구매 관리자들은 6월에 투입 가격이 계속 상승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21개월 연속 상승 보고였다고 싶었습니다.
02:30이런 인플레이션 원인은 관세와 에너지 가격, AI 구축 수요에 따른 파급 효과라며 FOMC는 2021년에 인플레이션 재발을 막기 위해 통화 정책을
02:39긴축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41다만 노동시장은 그때만큼 나쁘지 않다며 지금 통화 정책을 더 긴축할 경우 실업률을 끌어올리고 경기 침체를 초래할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02:50덧붙었습니다.
02: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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