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흰색 승용차가 방향을 잃은 듯 천천히 원을 그리자 조끼를 입은 남성이 다가가 문을 열려고 합니다.
00:06잠시 뒤 촬영된 영상에서는 도로에 누운 남성 주변에서 응급처치가 이뤄집니다.
00:12현재 시간 13일 미 북동부 메인주 비디퍼드에서 이민단속국 요원과 대체하던 남성이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00:20미 국토안보부는 추방 대상이던 남성이 차량을 무기처럼 사용해 위협하자 신변의 위협을 느낀 아이스 요원이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메인주의 이민자 단체들은 숨진 남성이 26살 콜롬비아 출신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 화가를 받고 일하던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50사건 당시 아이스 요원들은 바디캠을 착용하지 않아 총격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8목격자들은 흰색 SUV 차량이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았고 최소 4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01:05총격 발생 수시간 만에 도심 곳곳에 모인 시민들은 우리를 죽이지 말라며 아이스를 규탄했습니다.
01:22이번 사건은 지난 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아이스 요원이 멕시코 출신 남성을 사살한 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01:30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대규모 추방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상황에서 잇따른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아이스의 과인 단속 논란이 올해 초에 이어
01:41다시 확산할 전망입니다.
01:42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1:45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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