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 3박 5일간의 정상회교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귀국했습니다.
00:10나토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과 자원부국인 몽골과 추진한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력 협상의 원칙적 타결이 핵심 성과로 꼽힙니다.
00:21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몽골 방문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습니다.
00:34몽골의 자유와 독립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초청된 겁니다.
00:4515년 만에 국빈으로 찾아온 한국 대통령을 몽골 측이 예우한 건데
00:50앞선 정상회담에서도 두 나라는 우호 증진과 협력 확대의 뜻을 모았습니다.
00:57양국이 황몽 관계의 황금 시대를 함께 일어나는 역사적인 계획을 바랍니다.
01:03지금 함께 할 수 있다면 여러 것 같은 시점이 많고
01:07그런 문제는 있어요.
01:08우리 경제적으로는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떤 걸 우주도 못 줄지
01:12아유없는 일상에 어떤 일이 있을 것 같고
01:15그 뒤에 희망을 내놔.
01:18특히 한 몽골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01:21세파 협상의 원칙적 타결에 이른 게 주요 결실로 꼽힙니다.
01:26자원부국인 몽골산 핵심 광물의 수입 관세를 철폐해 공급망 안정을 꾀하고
01:32자동차와 화장품 등 우리 수출품의 경쟁력 재고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01:38북한과도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몽골 측으로부터
01:41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약속을 끌어낸 건 역시
01:46수확 가운데 하나입니다.
01:48K-방산 세일즈의 방점이 찍혔던 나토 정상회의에선
01:52전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방산 시장 진출에 물고가 트였습니다.
02:00연간 15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 조달 시장에
02:03우리 기업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02:06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2:08나토 사무총장 면담 계기에 양측은
02:13한 나토 조달 기본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하였습니다.
02:19나토 회의를 계기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02:22첫 정상회담도 열렸는데
02:24이 대통령은 살상 무기를 제외한 1억 달러 규모의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02:33러시아군을 돕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문제는
02:37당사자들의 자유의사와 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을 존중해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02:44지난달 G7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02:48미 군함의 국내 기업 건조 방안을 협의하고
02:52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02:55나토 방산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과
02:58핵심 광물 공급처 다변화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03:01이번 순방 성과가 적잖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3:05다만 당장 가시적인 최종 결과물이 도출된 건 아닌 만큼
03:08치밀한 후속 협의는 숙대로 남았습니다.
03:11YTN 강준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