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해서 경계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00:05지난 15년간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 가운데 60세 이상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난 만큼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4최계성 기자입니다.
00:18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온열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267명입니다.
00:24이 가운데 60세 이상이 174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65.2%, 절반이 넘습니다.
00:32혼자서는 노인이나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가동할 여력이 없는 고령층은 특히 온열 질환에 취약합니다.
00:40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유통이나 어지러움, 근육, 경련, 의식 저하가 나타나고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00:54쉼터로, 시원한 경로당 등으로 대피를 시켜야 됩니다.
00:58그냥 거기에 방치하면 소중한 목숨을 잃게 되는 게, 왜냐하면 몸에 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것이죠.
01:08재난위기경보를 격상한 행정안전부도 폭염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을 점검했습니다.
01:17행안부는 고령층과 농업인,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애찰 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3이장과 통장, 지역자율방재단 같은 지역안전망을 동원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01:31이와 함께 무더위 심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시간도 늘릴 방침입니다.
01:36발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인효작용으로 탈수를 일으키는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자제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01:45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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