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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국도 교차로 개선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진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국도 43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 씨는 사고 당시 고여있는 빗물을 퍼내기 위해 양수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의 흔적 등을 바탕으로 감전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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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국도 43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숨졌습니다.
00:19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는 사고 당시 고여있는 빗물을 퍼내기 위해 양수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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