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틀 동안 계속된 폭우의 영향으로 곳곳에 집안이 약해진 상황인데요.
00:05저희가 조금 전에 속보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0:07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경사면 토사가 흘러내려
00:11서울 방향 일부 구간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16이정미 기자.
00:17네, 전국부입니다.
00:19토사가 언제 도로로 쏟아진 겁니까?
00:21네, 토사가 흘러내린 건 오늘 오전 10시 반쯤이었습니다.
00:25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사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00:32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 현장 모습인데요.
00:35덤프트럭이 무너진 토사를 실어서 긴급 복구를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00:40지금 보시는 화면은 나들목인데요.
00:42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0:44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길이로는 40m, 높이로는 15m 정도의 경사면에서
00:51바위와 흙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00:5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금 보신 것처럼 도로 2차로 정도를 토사가 막은 상황입니다.
00:59도로공사가 도로 일부를 막고 복구에 나섰는데 작업이 쉽지 않아서
01:03조금 전인 오후 1시부터는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01:07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0통제되는 구간은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01:13서천 나들목부터 춘장대 나들목까지입니다.
01:16통제되는 시간은 오후 4시까지로 예상됩니다.
01:19도로공사는 서울 방향으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01:23서천 나들목에서 빠져나가 국도 21호선으로 우회한 뒤
01:27춘장대 나들목으로 다시 진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0또 홈페이지를 통해 복구 상황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01:34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1:35이틀 동안 내린 호우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01:37서해안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경사면이 유실됐습니다.
01:41토사가 쏟아지면서 서울 방향, 서천 나들목부터
01:44춘장대 나들목까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01:47일대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우회가 필요합니다.
01:50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