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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200mm 가량의 물폭탄이 예고됐지만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어, 폭염과 열대야도 비상입니다. 앞으로 비가 얼마나 올지. 호우와 더위를 동반할 장마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살펴보겠습니다.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출근길에 비가 굉장히 많이 오니까 늦으신 분 많으실 것 같은데.

[공항진]
오다 보니까 잔뜩 흐려져서 조금 빗줄기는 가늘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수도권, 강원 최대 150m m, 많은 곳은 200mm가 예보된 상황인데 꽤 많은 양이죠?

[공항진]
200mm 양이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죠. 보통 통계적으로 보면 하루에 200mm면 피해가 나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물을 뽑아내야 하잖아요. 물이 흘러갈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는 거죠. 물을 잘 뽑는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놔도 비가 하루에 200mm가 넘으면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는 비구름이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밤에는 비구름이 압축되면서 다시 발달할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내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 특히 가장 중심적으로 위험하다 하는 곳은 충청과 전라북도 이쪽입니다. 그래서 이들 지방은 50~150mm의 비가 오고 많은 곳은 200mm의 비가 오는데 특히 위험한 것은 시간당 50mm 이상의 아주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시간당 50mm 비면 운전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아시겠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거죠. 아무리 와이퍼를 해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고. 이렇게 비가 50까지도 그런데 요즘에 극한호우라는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시간당 72mm의 비가 더 오게 되면 그때는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침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런 예보가 오늘 밤에서 내일 아침까지 나와 있습니다.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밤 시간대, 특히 새벽 시간대 비가 집중되는 게 굉장히 위험하다면서요?

[공항진]
그렇죠, 상식적으로 보시면 밤이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대피를 하기도 어렵고 비가 어느 정도 오는지 보기도 쉽지 않고. 물론 요즘에는 레이더나 위성 이런 원격 탐사 기기들이 있어서 깜깜해도 어느 정도 비가 올지 미리 짐작을 할 수 있지만 그건 지자체나 장비를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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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00:03200mm가량의 물폭탄이 예고되지만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어 폭염과 열대야도 비상입니다.
00:09앞으로 비가 얼마나 올지, 또 호우와 더위를 동반한 장마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살펴보겠습니다.
00:16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함께합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오늘 출근길에 비가 굉장히 많이 오다 보니까 늦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00:25오다 보니까 잔뜩 그려져서 조금 빗줄기는 가늘해지는 것 같아요.
00:29그런데 또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수도권, 강원 최대 150mm, 또 많은 곳은 200mm 이상 예보도 있는데 꽤 많은 양이죠?
00:37200mm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죠.
00:40보통 통계적으로 볼 때 하루에 200mm 정도의 비가 오면 피해가 나옵니다.
00:46왜냐하면 물을 뽑아내야 되잖아요.
00:49그런데 뽑을 수 있는, 그러니까 물이 흘러갈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는 거죠.
00:54그러니까 아무리 물을 잘 뽑는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놔도 비가 하루에 200mm가 넘으면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01:04지금 현재는 비구름이 조금 소강상태 늘었지만 밤에는 비구름이 조금 압축되면서 다시 발달할 것으로 보여요.
01:13그래서 내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
01:17특히 가장 중심적으로 좀 위험하다 하는 곳은 충청과 전라북도 이쪽입니다.
01:23그래서 이들 지방은 50에서 150mm의 비가 오고 또 많은 곳은 200mm의 비가 오는데
01:29특히 위험한 것은 시간당 50mm 이상의 아주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01:36시간당 50mm 비면 아마 운전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거죠.
01:43아무리 와이퍼를 해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고
01:48이렇게 비가 또 50mm까지도 그런데 요즘에 극한호울한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01:55시간당 72mm의 비가 더 오게 되면 그때는 정말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02:01침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02:04그런 예보가 오늘 밤에서 내일 아침까지 나와 있습니다.
02:09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02:11밤 시간대 특히 새벽 시간대 비가 집중되는 게 굉장히 위험하다면서요.
02:16그렇죠. 상식적으로 보시면 밤이니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잖아요.
02:21대피를 하기도 어렵고 비가 어느 정도 오는지 보기도 쉽지 않고
02:25물론 요즘에 레이더나 유성 이런 원격 탐사 기기들이 있어서
02:30깜깜해도 어느 정도의 비가 올지는 미리 짐작을 할 수 있지만
02:34그건 지자체나 이렇게 장비를 갖춘 분들 얘기고
02:38집에서 있는 분들은 그냥 TV나 라디오 이런 쪽에 의존을 해야 되는데
02:42그래서 밤이 위험한데
02:44밤이 또 비가 내리는 메커니즘으로 보면
02:48밤에 쏟아지면 조금 더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2:52낮에는 좀 방해하는 것들이 생기는데
02:56이것이 밤에 들면 공기가 좀 가라앉거든요.
02:59그리고 특히 이제 이번 비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03:03하층 제트라는 게 있어요.
03:05그러니까 보통 우리 제트 그러면 꼭 상층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03:08큰 바람으로 보지만
03:10하층에도 아주 강한 기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03:14그래서 우리나라 호우의 한 90%가량이 하층 제트 때문에 발생을 하는데
03:20한마디로 얘기하면 아주 강한 공기의 흐름이 우리나라로 이어진다.
03:25거기에 수중기까지 합쳐지면
03:28많은 수중기가 들어오는 거죠.
03:31그러니까 예상되어 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수중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고
03:35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밤에 이런 것들이 더 활성화가 되면
03:41조금 전에 얘기했던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밖에 없고
03:46그러면 대피하거나 무슨 대비하기가 좀 어렵기 때문에
03:49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
03:51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03:52저희 지금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03:54지금 장마전선이 걸쳐져 있는 부분이 있고
03:57이게 지금 내일까지는 중부지역이랑
03:59또 남부지역까지 왔다 갔다 하는 거죠?
04:02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좀 소강세가 든 이유는
04:04약간 영향을 주던 찬 공기가 조금 동쪽으로 빠졌어요.
04:08그런데 이제 밤이 되면 다시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옵니다.
04:12그러면 보통 이렇게 강한 비가 내리는 이유는
04:15남쪽의 더운 공기와 북쪽의 찬 공기가 부딪히면서
04:19강한 대류, 그러니까 상하층에 흐름이 생기는 거거든요.
04:22그러니까 상층으로 빠른 흐름이 생기면
04:25구름이 확 발달할 수 있는 거예요.
04:27구름이 확 발달하면 그만큼 많은 수중기가 공급되고
04:30구름이 커지고 그러면 결국 많은 비가 쏟아질 수가 없는데
04:33밤에 이런 강한 찬 공기가 우리나라처럼 확장하면서
04:38남쪽의 더운 공기는 버티고 있고
04:39그러면 비구름이 폭이 좀 좁아지죠.
04:42그러니까 압축되면 압축되는 만큼 더 강도가 강해지는 거죠.
04:47그러면 밤에 강한 수중기도 들어오죠.
04:51또 대피할 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적어지죠.
04:54그런 데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많은 수중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04:58특히 오늘 밤에서 내일 오전까지는 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5:03이번 호우가 더 걱정이 되는 게 양도 양인데
05:06이 강도 있지 않습니까?
05:08강도도 굉장히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는 형태라고 하는데요.
05:12그렇죠. 이게 최근 한 6년 정도 장마 패턴이나 여름 패턴을 보면
05:17사실은 일정치가 않아요. 매해 바뀌기 때문에
05:20그래서 사실 예보하기가 참 어려운데
05:23다만 분명한 것은 수중기가 많이 공급되고 기온도 높고
05:28폭우도 쏟아지면서 또 사이사이에 폭염도 이어지고
05:31폭우와 폭염이 같이 이어지는 형태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데
05:35오늘 아침에도 사실 굉장히 더웠죠.
05:37우리 이쪽에 비가 온 지역이 아닌 지역은 충북이라든지
05:42또는 남부지방은 열대화도 나타났는데
05:44이렇게 국지적으로 날씨들이 많이 변하니까
05:49비가 쏟아질 때도 한쪽에 몰아서 쏟아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05:53그러니까 특히 비가 쏟아지는 경우에도 불안정이 좀 심해지는
05:58국지적으로 그런 따로따로 있어요.
06:00왜냐하면 건물도 있고 산도 있고 이런 지형적인 영향이 있지 않습니까?
06:05그러니까 지형에 따라서 비가 집중되는 지역이 있거든요.
06:08그러니까 바로 옆에는 한 10에서 20mm 정도밖에 비가 왔는데
06:13산 밑이나 이런 데는 시간당 50mm 비가 온다든지.
06:17그래서 이제는 지자체가 방제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기 때문에
06:24선언 정보를 많이 줄 겁니다.
06:26그 정보에 따라서 움직여주시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06:31특히나 지금 이 비로 예의주치하고 있는 부분이 산불 지역.
06:35지난번에 산불 났던 지역을 중심으로
06:37지금 산사태 위기도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06:39이런 지역들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해야 될 것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06:43그렇죠. 산사태가 나려면
06:46그 정보에 보기 힘든 장면들이 나타날 수가 있어요.
06:49예를 들면 뿌리가 흔들려서 돌출된다든지 이런 거는
06:54미리 그 지역의 물길이 잘 안 좋다는 얘기거든요.
06:57그런 것들이 있고 또 조금만 소리가 들릴 수도 있어요.
07:01이런 것들이 산사태 전조 증상인데
07:03어찌 됐든 산사태가 난다는 얘기는
07:05비가 흘러갈 수 없을 만큼 내려서
07:09그 물 때문에 사태가 일어난다는 거죠.
07:12흡실러 내려간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07:15정부에서 이렇게 산사태에 대한 조기 경보를
07:18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까
07:20그런 정보를 잘 들으시고
07:22만약에 자기가 움직여야 된다 하면
07:23미리 미리 어느 것들을 준비해서 움직여야 되는지
07:26이런 것들도 확인하시는 게 좋겠고요.
07:28일단 그 지역이 산사태가 자주 나는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07:32미리 나가서 좀 확인을 해보시고요.
07:35자기가 어디로 움직여야 되는지
07:37이런 동선도 좀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7:40네. 산간에 계시는 분들은 특히나 더 조심하셔야겠고요.
07:44또 피해는 도심에서도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07:46산사태가 산에서 많이 산에서 나는 산사태가 산사태인데
07:52최근 들어서는 어떤 개발이 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07:57그래서 산에 가다 보면 산이 꽤 높은데
08:00산 중턱에도 집들이 잔뜩 모여 있는 이런 곳들이 많이 있거든요.
08:04예전에는 동네 사람들이 거기가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지역도
08:08괜찮다 그러면서 단단하게 우리가 시설을 잘 경고하게 했으니까
08:13걱정할 거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08:15사실은 산사태가 가장 날 수 있는 것은
08:18계곡, 물이 모이는 곳에 집을 지는 경우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8:24그리고 산 바로 밑에는 산이 무너지면 바로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잖아요.
08:28그러니까 그런 것들,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어느 정도 위험한지는
08:32미리 미리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8:36네. 도심에 계시는 분들은 어떤 거 좀 주의하셔야겠습니까?
08:39조심은 집중호우 형태 중에서 극한호우가 쏟아지게 되면
08:44그러니까 시간당 72mm 정도의 비가 쏟아지게 되면
08:47아무리 도시에서 물을 빼는 시설이 있다 해도
08:50역류가 생길 수 있죠.
08:52그러면 맨홀이 열린다든지 이런 경우는 가다가 맨홀에 빠질 수도 있는 거고
08:57그다음에 갑자기 비가 들이차면 차를 움직이는 분들은 움직일 수가 없잖아요.
09:02그러니까 바퀴가 찰 정도면 빨리 대피하시는 게 좋고요.
09:06그래서 이렇게 도심에서는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서 생기는
09:11침수 현상이 있기 때문에 역류 현상도 있고요.
09:13그래서 이런 것들은 조심을 하셔야겠습니다.
09:16통상 비가 많이 오면 더위를 좀 식혀줘야 되는데
09:19비 그치고 나면 바로 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하는 것들은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09:23비가 오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이유는
09:27수주기가 높으면 사실은 좀 더워요.
09:29우리가 후덥지근하다는 표현을 하잖아요.
09:31무더위라는 표현이 사실은 습기가 많은 더위를 얘기하거든요.
09:35더위가 습기가 많으면 잘 열이 빠져나가지는 못하죠.
09:39그러니까 더운데 최근 들어서 지구가 더워지고 바다가 더워지잖아요.
09:44바다가 더워지면 수증기가 늘어납니다.
09:46수증기가 공기 중에 늘어나니까 습한 것이 유지가 되는 거죠.
09:50비가 내리게 되면 보통 시원한 느낌이 들잖아요.
09:54그런데 그럴 경우에는 공기를 비가 식혀주기 때문인데
09:59그런데도 완벽하게 식지가 않는 거죠.
10:02왜냐하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비가 전체적으로 오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10:06국제적으로 쏟아지면 비가 오는 곳, 안 오는 곳이 따로 있고
10:10그래서 수증기는 잔뜩 머물러 있는 데다가 기온이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10:14그러니까 폭염과 폭우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17네, 지금 계속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10:21저는 개인적으로 잘 때 너무 더워서 열대야가 계속 있었는 줄 알았거든요.
10:26그런데 보니까 서울은 올여름 첫 열대야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10:30열대야 기준이 따로 있나 봐요?
10:32열대야는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을 경우
10:36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는 충북, 청주하고 대구, 광주 이런 남부지방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10:44왜냐하면 비구름이 조금 올라오면서 남부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었거든요.
10:49그래서 더웠는데
10:50지금 이 비가 일단은 내일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10:56모레 오후에는 비구름이 좀 올라갈 것으로 보여요.
10:58그 이유는 남부지방에서 올라오는 태풍이 조금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11:03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비는 북한 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11:07이렇게 올라가면 중부지방에도 더위가 시작되는 거라고 볼 수 있죠.
11:12그동안에는 사실 북쪽의 찬 광기가 자주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11:15중부지방이 올여름 그렇게 덥다든지 덥진 않다.
11:19이런 표현들을 쓰셨는데
11:21이제는 이번 주말부터는 남쪽의 더운 공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11:25밤에 잠을 못 이루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1:29그래서 다음 주 중반까지는 이런 무더위에 대비를 하시고
11:34폭염주의보다 아마 전국적으로 확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38그러니까요. 폭염 소식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11:41당장 폭우가 쏟아지고 나서는 폭염 또 어떻게 버티나 이런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11:46한 11일, 주말 지나고 나서부터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겁니까?
11:50한 사흘 정도 지금 예보는 나와 있고요.
11:52그 다음에는 주 중반에는 다음 주 중반, 다음 주 중반에는 올라갔던 비구름이 잠시 내려와요.
11:58그래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리고 나서는 변수가 많습니다.
12:03왜냐하면 지금 태풍 하나가 중국으로 가고 있잖아요.
12:07태풍이 중국으로 가는데 중국으로 가는 이유가
12:10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커다란 공기 덩어리가 우리나라적으로 확장을 해 있기 때문에
12:15그래서 그 가장자리를 타고 가는 거거든요.
12:18그래서 중국에 상륙해서 비구름이 남긴 비구름이 북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12:23문제는 이렇게 중국으로 밀어낸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버틸 경우
12:29우리나라에 버티다는 얘기는 결국은 더운 공기가 계속 영향을 준다는 거잖아요.
12:34그러니까 다음 주 중반에 비가 조금 오고 난 뒤에
12:37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더운 공기들이 아주 빠져나가면
12:40또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12:43그게 조금 늦어지면 다음 주 중반에 비가 오고
12:48그 다음에 다시 또 무더위가 오고 이런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51그러니까 아마 7월 전반하고 7월 후반은 좀 달라질 것 같아요.
12:55그러니까 7월 후반은 폭염 속에 폭우 이런 식으로
12:58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3:01네, 태풍 이야기도 해볼까요?
13:03지금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는 게 태풍 바비인데
13:07일단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거나 관통할 가능성은 낮은 거죠?
13:12네, 그렇죠. 어제까지만 해도 강도 5, 그러니까 강도가
13:16예전에는 매우 강한 태풍, 슈퍼태풍 이런 식으로 불렀는데
13:20작년부터 1, 2, 3, 4, 5의 강도로 나눴어요.
13:24그런데 강도 5면 가장 강한 태풍인데
13:26현재는 강도 4로 조금은 약해졌습니다.
13:29그런데 강도 4라고 해도 초속 한 5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거거든요.
13:35그 정도면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어요.
13:38태풍이라는 것이 에너지의 양이 엄청납니다.
13:42태풍 하나의 에너지가 핵폭탄이 있죠.
13:47일본에 떨어진 핵폭탄에 1만 배 정도의 에너지가 있으니까
13:50태풍의 에너지는 정말 엄청난 거거든요.
13:53그런데 현재는 4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는데
13:55아까도 말씀드린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14:00진로는 대만 북쪽을 향할 것으로 보여요.
14:04대만 북쪽을 아마 주말쯤 지나서
14:07일요일에는 중국이 상륙할 가능성이 높고
14:09중국이 상륙하면 태풍은 에너지를 많이 잃죠.
14:13태풍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게 바다인데
14:16바다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에너지를 잃고
14:18또 마찰이 있기 때문에 태풍 유지하기가 어려워져요.
14:22그래서 태풍이 들어가면서 좀 약해질 가능성은 있는데
14:25변수는 태풍이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남긴 비구름 또는 수증기가
14:31어느 정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지가 관건인데
14:34현재로서는 직접적으로 많은 비를 뿌릴 가능성은 없지만
14:38다음 주 중반쯤에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4:42비가 어느 정도 올지를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44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태풍이 지나가면서 더운 공기가
14:48한반도 쪽으로 유입되어 있지 않습니까?
14:50나가지 않고?
14:51그 더운 공기가 수증기를 가득 먼끔어서
14:53비 올 때 한꺼번에 쏟아내는 복합재해에 대한 우려들도 많거든요.
14:57그렇겠죠.
14:57이런 상황들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5:00수증기가 늘어나는 현상은 굉장히 위험한 현상 중에 하나죠.
15:04최근 들어서 엘리니오라고 해서 태평양 중간 정도
15:09어떤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15:13이게 해수면 온도를 높이는 거잖아요.
15:16우리나라 주변의 온도, 우리가 동해, 특히 동해의 해수면이
15:20최근 들어서 많이 높아졌습니다.
15:22그러니까 우리나라 주변에 있는 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올라간다는 얘기는
15:26그만큼 우리나라의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는 얘기거든요.
15:31특히 바다가 더워지면, 바다 표면도 문제지만
15:34바다 안에 있는 더운 열, 어떻게 보면 열폭탄 같은 것들이 있어요.
15:39그런데 이런 것들이 최근 들어서는 두세 배 정도 늘어난 게 아니냐
15:43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거든요.
15:45그러니까 엘리니오 해가 오면서 바다가 조금 더 더워지고
15:50더워지는 곳에서 많은 수증기들이 공기 속으로 스며들고
15:55이 수증기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게 되면
15:58결국은 습한 날씨, 그다음에 집중호우 이런 것들이
16:03조금 더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는 거죠.
16:06그러면 올해 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태풍 개수
16:12어느 정도로 예상을 하십니까?
16:14평균적으로 한 2개에서 3개 정도가 영향을 줘요.
16:18그런데 태풍이 지난해에는 태풍이 없었어요.
16:20지난해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16:23태풍이 오려면 북태평양 고기압을 피해가거든요.
16:26작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더웠잖아요.
16:30폭염이 이어지면서 태풍이 올라올 수 있는 가능성이 줄었는데
16:33올해는 엘리니오가 생기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조금 수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6:39그래서 동쪽으로 가게 되면 길이 우리나라 쪽으로 열릴 가능성도 있거든요.
16:44태풍의 길이 한 번 열리면 태풍이 연속해서 올 수가 있어요.
16:49올해 지금 일본의 7호, 8호 태풍이 연달아 갔잖아요.
16:52거의 비슷한 경로로 갔는데
16:53이게 북태평양 고기압이 딱 거기서 멈췄기 때문에
16:56가장자리를 타고 간 거거든요.
16:588월, 9월, 특히 9월이 되면 우리나라가 태풍의 길목에 놓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17:04우리나라 태풍이 주는 달을 보면 7월이 하나 정도, 8월 하나, 9월 하나 이렇게 영향을 주는데
17:09그중에서 가장 확률적으로 태풍이 확률적으로 높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높은 시기는
17:168월 말에서 9월까지로 볼 수 있고요.
17:19또 태풍이 최근에는 좀 늦게까지 강하게 발달하면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17:24그래서 10월 초까지도 태풍 계절이라고 생각하시고
17:27그러니까 8월, 9월, 10월 초까지는 태풍에 대한 대비를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17:32올해 장마가 이제 시작은 됐습니다만
17:34역대 한 세 번째로 늦은 지각장마라고 하더라고요.
17:37이유가 뭡니까?
17:39장마가 시작되려면 남쪽에서 더운 공기들이 좀 올라와야 돼요.
17:43아까는 이게 북태평양 고기압이
17:45북태평양 고기압이 사실 우리나라 여름철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공기 덩어리입니다.
17:51규모가 엄청나게 큰데
17:52이 공기 덩어리가 워낙 요즘에 변수가 많아서
17:56실제로 기상학자들이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만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어요.
18:01그런데 이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소보다 힘을 못 쓰고
18:05대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온 거죠.
18:08찬 공기가 밀려 내려온 원인을 보면
18:10우리나라 북서쪽에 이렇게 커다란 고기압이 가로막고 있어서
18:16공기가 제대로 가지를 못하는 블록킹 현상이 생겼어요.
18:19유럽에도 지금 폭염이 블록킹 때문에 생겼다고 하는데
18:22브록킹이랑 얘기는 한마디로 누가 막고 있다는 거잖아요.
18:26그러니까 공기가 제대로 막혀서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 좋은데
18:32이게 딱 막고 있으니까 돌아서 내려오는 흐름
18:35돌아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흐름이 계속 있었던 거거든요.
18:39이 찬 공기의 흐름 때문에 실제로 장마전선이 올라오지 못했죠.
18:44작년에는 6월 중간 정도 중순에 장마가 시작돼서
18:48가장 이른 장마가 됐는데
18:491년 만에 또 뒤로 늦춰지면서 세 번째 장마 늦은 걸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
18:56장마철의 시작은 사실은 조금 지나서 기부학적으로 분석을 해야
19:01언제가 된다 이렇게 정확히 나올 수가 있지만
19:03늦어진 것만은 분명한 거죠.
19:05강수 패턴도 과거와 비교하면 좀 달라진 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19:09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19:10강수 패턴은 한 번으로 말씀드리면
19:12국지적으로 쏟아지는 비의 형태가 조금 더 심해졌다.
19:17예전에는 국지성 호우가 있었어요.
19:20그런데 극한호우라는 개념이 등장했잖아요.
19:23극한호우라는 게 시간에 72mm의 비.
19:26극한호우라고 하면 아마 잘 생각이 안 난다 하시는 분들
19:31예전에 한 3년 전인가 2023년인가 4년에
19:33서울이 물장인 거 있죠.
19:35그때 강남에 1시간에 140mm 가까운 비가 왔거든요.
19:40그러니까 그때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19:42이렇게 비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면서
19:48최근의 장마는 언제부터 언제가 중요한 게 아니고
19:52쏟아질 때 얼마만큼 쏟아지느냐가 중요해진 거죠.
19:55오늘 밤에서 내일 오전까지는
19:59이런 강한 비가 온다는 예보가 나와 있으니까
20:01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20:03지금 더 걱정인 게 더위가 장마하고 나면
20:06어떻게 될까 걱정인데
20:07이중 열동 가능성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20:10이건 어떤 이야기입니까?
20:11우리나라의 가장 더운 해를 따지자면
20:152024년도 될 수 있고
20:17물론 평균 기온으로 따지면
20:19작년이 제일 더웠어요.
20:212024, 2025, 2018년, 1994년
20:25이런 대표적인 더위를 몰고 오는 해가 있었는데
20:28그 해의 특징을 들자면
20:30조금 전에 말씀하신 이중
20:33그러니까 이불을 두 채 덮는 거예요.
20:37그러니까 북대평양 고기압이라는 거는
20:39주로 하층에서 영향을 주는데
20:41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덥고 습하거든요.
20:44덥고 습한 이불을 막 덮고 있는데
20:46티벳 고기압이라고 서쪽에서 또 커다란 고기압이
20:50높은 지역에서 고기압이 밀려오면
20:52위에도 또 하나의 더운 게 덮고 있는 거거든요.
20:56그러니까 아래도 덮고 위도 더우니까
20:58실제로 열이 빠져나갈 수가 없어요.
21:00그러니까 이렇게 폭염이 열돔이라고 표현하는데
21:04그래서 이렇게 우리나라를 감싸게 되면
21:07이게 거의 요지부동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21:11이게 30일, 40일 이렇게 이어지면
21:13폭염이 그 정도로 이어지는 거니까
21:14사람들이 한 두 번 폭염을 겪고
21:17그다음에 조금 시원해지면 그래도 살만한데
21:19계속 이렇게 더워지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거죠.
21:23그런데 올해는 사실은 지금 장화의 시작도 조금 달라졌고
21:27북태평양의 북태평양 고기압의 어떤 중심도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어요.
21:33그래서 작년하고는 좀 다릅니다.
21:34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21:35그래서 올해가 지난해처럼 극단적으로 더울 거라고
21:39예보하기는 좀 어렵지만
21:40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21:42하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영향을 주는 8월, 7월 말에서 8월 정도 되면
21:48실질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21:50올해 이어지는 폭염이 우리나라도 없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는 거죠.
21:54그럴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보면
21:57한 40도 정도의 더위가 하루 이틀 정도 있을 수 있고요.
22:00물론 지역에 따로 다르긴 해요.
22:02서울이 꼭 40도라는 얘기는 아니고
22:0335도 이상의 더위가 한 일주일 정도는 있지 않을까
22:06그런 전망들은 여러 군데에서 내놓고 있습니다.
22:10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금 유럽 곳곳도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22:16이게 우리나라 폭염과 유럽의 폭염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22:20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22:23아까 얘기한 열덤, 열이 갇힌 현상은 똑같은 건데
22:26우리는 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남동 쪽에서 온 더운 공기가 영향을 줬다면
22:33유럽은 사하라 있죠.
22:35우리가 사하라 사막은 거기에 굉장히 더운 곳 아니에요.
22:38그 더운 곳에서 생긴 더운 공기가 지나치게 북쪽까지 올라온 거죠.
22:44북쪽으로 올라온 다음에 이게 오메가 형태의 브로킹을 막고 있으니까
22:51이 열덤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거예요.
22:54그 열덤이 빠져나가지 못하니까
22:56평소에는 25도 정도에 머물던 곳이 40도까지 기온이 치솟고
23:01독일 같은 경우는 45도를 넘은 것도 있다고 하는데
23:04우리나라의 경우에 최고 기온이 40도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23:08그러니까 대구의 45도, 독일의 45도의 기온이 왔다는 얘기는
23:12그만큼 무시무시한 더위가 있었다는 얘기인데
23:15다행히 열덤은 조금씩 움직여서
23:17동유럽을 지나서 조금 약해지고는 있습니다.
23:19하지만 올여름에 한 번 정도의 이런 열덤 현상이 유럽에 또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서
23:26유럽에서는 비상이 걸리는 형태고요.
23:28특히 유럽은 에어컨을 마음 놓고 사용을 못하는 나라가 많잖아요.
23:33그래서 에어컨 때문에 상당히 정치적으로도 충돌이 있고
23:36좀 복잡한 상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38네, 그러니까요.
23:39방금 말씀하신 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에어컨 보급률이 또 괜찮은,
23:43비교적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덜한데
23:46유럽 같은 경우는 에어컨 보급률이 현저히 낮지 않습니까?
23:50온열 질환자에 대한 걱정도 더 클 것 같은데요.
23:53그럼요.
23:54지난번 폭염 때 초과 사망자, 초과 사망자라는 게
23:59평소에 사망했던 분들보다 조금의 원인이 더해져서
24:04추가로 사망한 분들을 평가하는 거거든요.
24:07그런데 초과 사망자가 1,000명 이상 늘었다는 표현이 교도가 있었잖아요.
24:12그러니까 사실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의 위험한 현상입니다.
24:17폭염이라는 것이.
24:1840도 넘으면 우리가 체온 유지가 안 되잖아요.
24:22그러니까 열적으로 우리 몸이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는 거죠.
24:26그런데 우리 동남아, 특히 동남아나 아니면 항상 더위에 시달리는 곳은
24:32도시가 늦게 개발된 도시.
24:34그러니까 최근에 생긴 도시들은 에어컨을 많이 설치를 해서
24:37그런 것들을 제어해 나가는데 유럽은 오래된 도시가 많잖아요.
24:43오래된 도시가 많기 때문에 아마 에어컨을 설치하는 그런 기준이라든지
24:48이런 것도 까다롭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에어컨을 잘 사용하지 않는 지역이 있고
24:52또 이 유럽은 조금 뭐라 그럴까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강력한 정책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24:59그래서 에어컨을 많이 쓰게 되면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이 돼서
25:04결국은 다른 우리 지구의 미래에 영향을 주니까 막아야 된다.
25:09이런 어떤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었던 것이죠.
25:12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공감대마저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거죠.
25:18왜냐하면 당장 옆에서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더 취약하잖아요.
25:22그러니까 이제 생명을 위험할 정도의 폭염이라면 대책이 필요한데
25:26어떤 대책이 필요할까 그게 에어컨도 하나의 대책이기 때문에
25:29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고 기존에 있는 사람들하고 충돌도 빚게 되고
25:34사회적인 혼란도 있게 되고 이렇게 된 거죠.
25:37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39지금까지 공항진 Y10 재난자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5:42고맙습니다.
25:43고맙습니다.
25:43고맙습니다.
25:44고맙습니다.
25: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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