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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에 전국 주요 해수욕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습니다.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강릉 경포해수욕장도 오늘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경포해수욕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

[기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개장 첫날인데도 피서객들이 제법 많아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피서객들이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파도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현재 수온은 18도 안팎인데요.

직접 바닷물에 발을 담가 보니 생각보다 차갑지 않습니다.

해수욕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아직 본격 휴가철 전이지만, 개장 첫날부터 피서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개장에 맞춰 수제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8일부터는 동해 망상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0여 곳이 이달 중순까지 차례로 문을 엽니다.

피서객이 몰리는 이달 중하순부터는 야간 개장도 확대됩니다.

지난해 속초와 경포 2곳에서 운영됐던 야간 개장은 올해 양양 낙산과 삼척 등 21곳으로 늘어납니다.

안전 대책도 강화됐습니다.

해파리와 상어 유입을 막는 방지망은 지난해의 4배가 넘는 51곳에 설치됩니다.

수상 안전요원도 690여 명이 배치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합니다.

해경은 안전요원이 없는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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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찜통 더위 속에 전국 주요 해수욕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습니다.
00:05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강릉 경포 해수욕장도 오늘 개장해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00:10경포 해수욕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3송세혁 기자.
00:16강릉 경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9개장 첫날인데도 피서객들이 제법 많아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7네, 피서객들이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파도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33현재 수온은 18도 안팎인데요.
00:36제가 직접 바닷물에 발을 담가 보니 생각보다 물이 차갑지 않습니다.
00:42해수욕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00:44아직 본격 수가철 전이지만 개장 첫날부터 피서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50개장에 맞춰 수제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00:57오는 8일부터는 동해 망상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0여 곳이 이달 중순까지 차례로 문을 엽니다.
01:06피서객이 몰리는 이달 중하순부터는 야간 개장도 확대됩니다.
01:10지난해 속초와 경포 두 곳에서 운영됐던 야간 개장은 올해 양양 낙산과 삼척 등 21곳으로 늘어납니다.
01:18안전 대책도 강화됐습니다.
01:21해파리와 상어 유입을 막는 방지망은 지난해 4배가 넘는 51곳에 설치됩니다.
01:27수상 안전요원도 690여 명이 배치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합니다.
01:32해경은 안전요원이 없는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물놀이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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