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청년들은 늦어도 내년부터 무료로 챗GPT와 재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00:08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이용권 지원 추진에 나섰습니다.
00:15현재 오픈 AI 구글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00:22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민선국이 첫 청년 정책으로 이 같은 내용의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했습니다.
00:30서울시는 현재 오픈 AI 구글 등과 생성형 AI 이용 범위 및 금액 등을 놓고 서비스 제공 협상 중입니다.
00:38앞서 캘리포니아 주립대는 오픈 AI와 계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약 50만 개의 챗GPT 학생용 라이선스를 배포한 바 있습니다.
00:48요금은 1인당 월 2달러 20센트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00:52개인 교육용 요금 월 20달러나 기업용 요금 최대 월 60달러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01:02서울시는 이보다 좋은 조건을 목표로 협상 중입니다.
01:05오 시장은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협상 중인 가격은 CSU보다도 더 좋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01:16협상이 완료되면 서울시는 예산을 편성해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01:23추가 경정 예산 등이 이루어지면 연내 서비스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01:27지원 범위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과 사회 배려 대상 등에게 먼저 제공하고 추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1:35오 시장은 서울 청년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탑티어 AI를 직접 골라 쓸 수 있는 권리,
01:44즉 AI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01:46원하는 청년들이 최소 2개 이상의 글로벌 최고 수준 AI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판을 짜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