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남권 반도체 기지 등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반발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투자를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0:09정부가 기업의 투자를 압박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00:14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첨단 산업 분야 주요 기업들의 충청권 투자 계획이 발표된 보고회.
00:27충남 아산을 직접 찾아 힘을 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준비된 축사에 앞서 작신발언부터 꺼냈습니다.
00:42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 구상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일부 지자체와 야당 등의 비판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00:51가장 좋은 입지에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분열적 접근은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0:58왜 우리 동네 안 나누죠?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안 된다고 화내고 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죠.
01:06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같이 거기 부안해동해서.
01:10수도권 집중 폐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포용 성장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지역투자는 선물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01:19이 대통령은 정부가 기업을 압박했다는 일각의 기업 팔비틀기 주장도 재차 반박했습니다.
01:28과거 관치 행정 시절을 생각해 기업의 압력을 넣어 강제로 할 수 있을 거라 보는 것 자체가 구태라고 지적했습니다.
01:47이 대통령은 보고회가 끝난 뒤엔 다시 서울로 올라와 청와대 참모들과 회의를 열고
01:53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01:57관련 정책과 법령 정비, 예산 배정을 국정운영의 최우선순위로 두라며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
02:06호남에 이어 충청 지역에 미래개발 청사진을 제시한 이 대통령은
02:10내일은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첨단산업발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02:16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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