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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월드컵 32강 탈락 여파와 관련한 이야기를 좀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죠. 남아공전 경기력에 대해서 여러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나오고 있는데 선수단 간 불협화음이 있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손정혜> 결과가 굉장히 실망스럽다 보니까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됐느냐라는 원인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남아공전을 앞두고 대표팀 내에 불협화음이 있다라는 제보를 받았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 그리고 선수단 간에 또는 선수와 감독 간에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불일치됐고 갈등이 있었다라는 주장인데요. 확인은 해 봐야 하는 주장이기는 합니다. 일단 인터뷰를 해야 된다, 인터뷰 보이콧을 풀어야 한다는 감독과 선수 간에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는 거고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나 이재성 선수 같은 경우는 보이콧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감독은 이제는 인터뷰 해라, 이런 지시를 했고 그 과정에서 이행하냐, 안 하냐 의견이 달랐고 그 과정에서 의견이 다르다 보면 서로 불협화음이 있을 수밖에 없고 갈등이 내재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이 경기력이 약화되는 원인이 되었던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결과가 아쉽다 보니까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또 경기 도중에 이강인 선수가 뭔가 다급하게 코치진들에게 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 입모양을 보고 많은 분들이 추정하기로는 재성이 형이 지금 들어와야 한다, 이재성 선수를 가리키면서 나중에 들어오면 늦다라고 다급하게 요청하는 그런 모습도 나오기도 했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상황들을 팬들이 추측할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김성수> 맞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이야기가 되는 것이 남아공전입니다. 남아공전 같은 경우에 패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중에 하나가 남아공전에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후반에 거의 다 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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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월드컵 32강 탈락 여파와 관련한 이야기를 좀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7지금 뭐 이제 사실 마지막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죠.
00:12남아공전의 경기력에 대해서 여러 그런 이해되지 않는 그런 상황들이 나오고 있는데
00:18선수단 간의 불협화음이 있었다 이런 얘기가 좀 나오고 있어요.
00:23네 결과가 굉장히 실망스럽다 보니까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되느냐라는 원인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00:30진종호 국민의힘 의원이 남아공전을 앞두고 대표팀 내에 불협화음이 있다라는 제보를 받았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00:38그러니까 손흥민 선수 그리고 선수단 간에 또는 선수와 감독 간에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불일치됐고 갈등이 있었다라는 주장인데요.
00:47확인을 해봐야 되는 주장이긴 합니다.
00:50일단은 인터뷰를 해야 된다 인터뷰 보이콧을 풀어야 된다라는 감독과 선수 간의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는 거고
00:57그러니까 손흥민 선수나 이재성 선수 같은 경우는 보이콧을 유지해야 된다라고 주장했지만
01:02감독은 이제는 인터뷰해라 이런 지시를 했고 그 과정에서 이행하나 안하냐 의견이 달랐고
01:08그 과정에서 의견이 다르다 보면 서로 불협화음이 있을 수도 있고 갈등이 내재될 수밖에 없는데
01:14그런 것이 경기력이 약화되는 원인이 되었던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1결과가 아쉽다 보니까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1:25또 이제 경기 도중에 이강인 선수가 뭔가 좀 다급하게 코치진들에게 얘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
01:32그 입모양을 보고 많은 분들이 추정하기로는
01:35재성이 형이 지금 들어와야 된다 이재성 선수를 가리키면서
01:38나중에 들어오면 늦다라고 다급하게 요청하는 그런 모습도 나오기도 했거든요.
01:43아무래도 이런 상황들을 좀 팬들이 추측을 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
01:47그래도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1:50어떻게 보세요?
01:50네, 맞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이해가 많이 되는 것이 남아공전입니다.
01:54남아공전 같은 경우에 패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1:58그리고 그 중에 하나가 지금 남아공전에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출전을 하지 않고
02:03후반에 거의 다 돼서 들어왔었거든요.
02:05그리고 또 한 가지가 이재성 선수 같은 경우에도
02:08우리나라의 굉장히 A매치 경력이 많은 핵심 미드필더라고 할 수가 있는데
02:11이재성 선수는 결국에는 남아공전에서 끝까지 출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02:15그렇다 보니 이와 관련해서 이재성 선수를 이강인 선수가
02:19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고 해서 이번 월드컵 때는 전반과 후반
02:23각각 중간 정도에 한 번 더 선수들이 물을 마시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02:27그때 당시에 이강인 선수가 굉장히 급박하게
02:30코치진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있는데
02:32그게 이재성 선수가 들어와야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냐
02:36이런 추측이 나오면서 여러 가지로 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1지금 우리 축구팀의 경기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02:47홍명보 전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02:51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추측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02:55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감독이 해당 선수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03:00이 선수가 더 잘 뛰게 도와줬다라는 평가가 있었다면
03:04이런 논란이 제기되지 않았을 것인데
03:06이렇게 전폭적인 믿음과 신뢰와는 또 반대되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03:11주요 기계의 선발을 좀 배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03:15왜 그랬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3:18과연 그 선택이 적절했는지라는 판단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3:23실제로 이 손흥민 선수와 관련해서 홍명보 전 감독이 과거에 얘기했던
03:27좀 의구심이 난다, 평가를 해봐야 된다.
03:30이런 취지의 평가는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잘 평가하기도 하고
03:35어떤 사람을 소극적으로 평가하기도 해서
03:36이게 전부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03:39이렇게 손흥민 선수와 감독이 조금 어떻게 보면
03:431차화된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03:45지금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03:47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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