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증시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주식시장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서 롤러코스피라는 말이 이제 어색하지가 전혀 않고요. 그런데 이런 가운데 JP Morgan에서
00:09코스피가 15000까지 간다라는 전망치를 내놨더라고요. 거의 지금 수치의 2배 가까운 숫자인데 어떻게 진단하세요?
00:17네. 전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전망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집니다. 정말 영향력이 있는 공식력이 있는 사람이
00:29하느냐 아니냐. 그런데 JP Morgan이라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사실 월가의 별명이 월가의 황제입니다.
00:37가장 큰 금융기관이고 이런 데서 15000까지 간다 내놨다. 이 대목은 주목할 만하죠. 그러나 어떤 기관의 전망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닙니다.
00:50중요한 것은 그 기관의 전망 내용이 어떤 근거로 이렇게 올라간다고 보느냐라는 것이 좀 뚫어볼 필요가 있고 그것이 맞다면 실현 가능성도
01:01그만큼 높아지겠죠.
01:02JP Morgan은 또 반도체를 보고 있습니다. 이 반도체 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가격이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01:11그러면 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 아닌가.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 잘 지져있은 대로 지금 롤라코스트라고 표현하셨는데 굉장히 점잖은
01:24분들이 그렇게 표시하고요.
01:25롤라코스트도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다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01:31지금 우리 정 씨처럼 저렇게 완전히 발광을 하지는 않아요.
01:36그럼 우리 정 씨는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정말 그야말로 나사빠진 스킷브레이크.
01:45정말 중심이란 스킷브레이크처럼 지금 움직이고 있는데요.
01:49변동성이 이렇게 높을 때 확률적으로 한 번씩의 큰 조정이 올 수가 있습니다.
01:58지금 변동성이 얼마나 높냐면요.
02:00공포지수라는 게 있는데요.
02:02VIX 지수입니다.
02:04여기 V가 Volatile, 막 이렇게 요동을 친다 이런 뜻의 VIX 지수인데.
02:10이 지수가 지난주에 마감을 90위로 했는데 장중 97까지 올랐습니다.
02:1797이 어느 정도 숫자냐.
02:19지금 저 VIX 지수가 만점이 아니라 모든 위기가 다 총체적으로 닥쳤을 때.
02:28내일 모레 폭발하기 직전이 100입니다.
02:32100 이상은 넘어갈 수 없는데 우리가 100점 만점에 97점까지 올라갔거든요.
02:37미국은 지금 얼마냐.
02:38여기 18이에요.
02:3918.
02:39반갑지 않은 고득점이네요.
02:41그렇습니다.
02:42완전히 지금 초과하고 있다는 거죠.
02:44그래서 VIX 지수가 40이 넘으면 그 나라 규식이 매우 불안정화돼서 위기경보를 내립니다.
02:52정상이 보통 20이에요, 20.
02:56그런데 지금 우리가 97점이란 말이죠.
02:58이 대목은 정말 좀 투자하시는 JP모가는 1만 5천 간다고 하더라도 물론 갈 수도 있을 겁니다.
03:06그러나 가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굉장히 높을 수 있다.
03:10정말 조심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3:12네.
03:1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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