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어서 오세요.이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에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갖는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을 만날 수 있지만 시점이 참 오묘하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성치훈]
역대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서 식사했던 시기를 보면 집권 1년차 때는 다들 정신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초청해서 식사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짧게는 윤석열 대통령만 보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집권 2년차 때 불러서 식사를 했었고 이명박 대통령 때 집권 3년차 때 식사를 했습니다.멀리 가도 참여정부 때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을 초청한 식사자리를 2년차 때 진행했습니다.아무래도 1년차 때는 국정운영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다 보니 2년차 됐을 때 초청을 해서 식사하는 건데. 이번에 하필이면 공교롭게 이걸 발표한 시점쯤에 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에 이거는 의식한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죠.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곳은 행사장이었습니다.공식적으로 약속을 잡고 만난 게아니라. 문 전 대통령이 오기로 한 건 정해져 있는 일정이었죠.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은 책과 관련된 행사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거부할 수 없지 않습니까?우발적으로 만난 행사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일정들은 보통 최소 한 달 전에 잡힙니다.그렇기 때문에 일정 발표일과 정청래 전 대표가 만난 일정이 공교롭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기 때문에 마치 의식한 걸로 보여진 것뿐이지 전례를 살펴봤을 때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모든 게 우연이고 공교로운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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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어서 오세요.이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에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갖는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을 만날 수 있지만 시점이 참 오묘하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성치훈]
역대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서 식사했던 시기를 보면 집권 1년차 때는 다들 정신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초청해서 식사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짧게는 윤석열 대통령만 보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집권 2년차 때 불러서 식사를 했었고 이명박 대통령 때 집권 3년차 때 식사를 했습니다.멀리 가도 참여정부 때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을 초청한 식사자리를 2년차 때 진행했습니다.아무래도 1년차 때는 국정운영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다 보니 2년차 됐을 때 초청을 해서 식사하는 건데. 이번에 하필이면 공교롭게 이걸 발표한 시점쯤에 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에 이거는 의식한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죠.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곳은 행사장이었습니다.공식적으로 약속을 잡고 만난 게아니라. 문 전 대통령이 오기로 한 건 정해져 있는 일정이었죠.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은 책과 관련된 행사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거부할 수 없지 않습니까?우발적으로 만난 행사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일정들은 보통 최소 한 달 전에 잡힙니다.그렇기 때문에 일정 발표일과 정청래 전 대표가 만난 일정이 공교롭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기 때문에 마치 의식한 걸로 보여진 것뿐이지 전례를 살펴봤을 때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모든 게 우연이고 공교로운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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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9어서 오세요.
00:10네, 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2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에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로 초청을 해서 오찬을 갖는다고 합니다.
00:20전직 대통령을 만날 수는 있지만 시점이 참 오묘하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0:25그런데 사실 역대 대통령들이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서 식사했던 시기를 보면
00:31직권 1년차 때는 다들 정신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00:34초청해서 식사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
00:37짧게는 윤석열 정부만 보더라도 윤석열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직권 2년차 때 불러서 식사를 했었고
00:43이명버 대통령은 직권 3년차 때 불러서 식사를 했습니다.
00:47멀리 가도 참여정부 때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들을 초청한 식사 자리를 다 2년차 때 진행을 했습니다.
00:53아무래도 1년차 때는 국정운영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을 하다 보니
00:57한 2년차 됐을 때 초청을 해서 식사를 하는 건데
01:01이번에 하필이면 공교롭게 이걸 발표한 시점쯤에
01:04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에
01:08이거는 의식한 것 아니냐라는 얘기를 할 수는 있죠.
01:11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행사장이었습니다.
01:15공식적으로 약속을 잡고 만난 게 아니라
01:17그것도 우연이었습니다.
01:18그렇죠. 문 전 대통령이 오기로인 건 정해져 있는 일정이었죠.
01:21어떻게 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01:25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기 때문에
01:29문 전 대통령은 이미 책과 관련된 행사에 가기로 돼 있는데
01:32그걸 또 거부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01:34그렇기 때문에 우발적으로 만난 행사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01:37그리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일정들은 보통 최소 한 달 전에 잡힙니다.
01:42그렇기 때문에 일정 발표 1과 정청래 전 대표가 만난 일정이
01:46공교롭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치 의식한 걸로 보여질 뿐이지
01:51전례를 살펴봤을 때는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정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1:56성추윤 대변인께서는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모든 게 우연이고 공교로운 것이다.
02:0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03정청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02:07그리고 다음 주에 있을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02:11저는 개인적으로 우연은 아닌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02:15강효정 수석대변인의 어제 브리핑을 보면요.
02:17매우 정보값이 많이 들어있는 문장이 하나 있어요.
02:20뭐냐면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도 여러 번 애를 썼으나
02:24두 분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지금 성사된 것이다.
02:28그러면 그동안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02:34감정의 골이 깊었다는 방증이죠.
02:36왜냐하면 전직 대통령이 뭐 그렇게 일정이 복잡하고 많아서
02:40현직 대통령과의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웠겠습니까?
02:43그리고 그게 지금 성사됐다는 것은 어느 쪽이 급하겠습니까?
02:46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급할 이유는 없어요.
02:49현실 정치를 떠나 있다시피 한 분이기 때문에
02:51그러면 그동안에 감정의 골이 깊어서 성사되지 않았던 회동을
02:55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더 급하고 필요성이 있어서 성사시킨 것이다.
03:00이렇게 해석하기에 충분합니다.
03:02그러면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가 목전에 있잖아요.
03:0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1년의 정치 행위는
03:07유럽 순방 나가기 전부터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워딩들
03:11그리고 유럽 현지에서 또 국내 정치를 향해서 발신한 메시지들
03:15돌아오자마자 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한 것
03:18이런 것 등등을 종합해보면
03:20결국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의식한 회동이라고
03:23풀이하기에는 매우 충분해 보입니다.
03:24문 전 대통령을 정청래 대표만 만나냐?
03:27나도 만난다.
03:28뭐 이런 의미도 있는 것 같고요.
03:30장군, 멍군, 신경전이다.
03:32이런 얘기도 있는데
03:32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도
03:35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3:36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보면 필승 시그니처로 삼는 게
03:40지금 보완수사권 폐지.
03:42티끌마저 없애버리겠다.
03:4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44김민석 총리도 바로
03:46나도 완전 폐지다.
03:48정청래랑 다를 바가 없다.
03:50이렇게 치고 나왔거든요.
03:51어떤 전략일까요?
03:53사실 정부의 입장은 바뀐 적이 없어요.
03:55대통령께서 1주년 기념 기자회견 때도
03:58말씀을 하셨듯이
03:59보완수사권은 폐지하는 게 맞다.
04:01하지만 보수 진영, 야당 쪽의 비판 말고
04:05진보 진영 내부에서 우려가 분명 있잖아요.
04:07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보완하기 위한 내용들을
04:10담론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라는 게
04:12정부의 계속된 입장이었거든요.
04:14그렇기 때문에 변한 건 없다.
04:16그런데 정부의 또 하나의 원칙이 있었죠.
04:17이거는 입법의 영향 아니냐.
04:19그럼 국회에서 다룰 문제다.
04:21정부에서 딱 답을 정해서
04:22정부의 의견도 낼 수는 있습니다만
04:23정부에서 답을 정해서
04:25직권 여당에 통보하는 거는
04:26이거는 맞지 않다.
04:28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04:29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수렴해서
04:31법안을 만드는 게 맞다라는 원칙을
04:33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04:35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을 지키면 되는 건데
04:37사실 저는 정정래 전 대표가
04:39이른바 폭풍 SNS를 어제 하신 거에 대해서는
04:42부적절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04:44거기에 특히
04:45어떤 부분인가요?
04:45저는 가장 충격적인 어워딩은
04:47국회로 떠넘겼다라는 표현이었는데요.
04:50떠넘겼다.
04:50그걸 어떻게 떠넘겼다라고 표현할 수 있죠.
04:52그러니까 정부안을 왜 안 내냐.
04:53그렇죠.
04:54정부안이 있다 하더라도
04:55정부안이 일단 제출이 되면
04:57집권 여당 입장에서는 그것이 마치
04:59가이드라인처럼 압박용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05:02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05:04국회에서 좀 자유롭게 논의하라는 얘기를
05:06계속된 메시지를 보내왔잖아요.
05:08그러면 국회에서 논의를 하면 되는 겁니다.
05:10그리고 사실 지금
05:111년 허송세월이라는 말을 하셨거든요.
05:14그런데 이거에 대해서는
05:14사실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것도
05:16우리 진영에서는 매우 부적절하고
05:18좋지 않은 시그널인데
05:19사실 많은 언론이나 이런 데서 취재를 통해서
05:22나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05:23누가 과연 이거를 허송세월했는가
05:25누가 이거를 방관했는가
05:26이거에 대해서는 너무 입장이 다른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30지도부가 방관했다는 입장도 나오고 있어요.
05:32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05:33마치 국회로 정부가 떠넘겼는데
05:35이거를 정부가 계속해서
05:37시간 끌기용 꼼수 아닌가
05:39의심이 된다.
05:40이렇게까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05:42집권 여당의 전직 당대표로서
05:44해서는 안 되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죠.
05:46그렇기 때문에 저는
05:47보안서권 완전 폐지
05:48뭔가 티끌도 남기면 안 된다.
05:50이 주장 하실 수 있습니다.
05:51하실 수 있는데
05:52이것과 관련된 내용을 마치 정부 탓
05:55정부 때문이다.
05:56정부가 시간을 끌어왔다.
05:57정부가 시행령으로 꼼수를 쓸 수도 있다.
06:00이런 식의 발언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06:0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회에서 야당 의견도 듣고
06:04진보진영 내부에서 다른 의견도 듣고 해서
06:07그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수렴한
06:09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06:10집권 여당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06:12정청래 전 대표가 도를 좀 넘었다.
06:14발언이 그런 얘기를 해주셨는데
06:16정점식 국민의 원내대표도
06:19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안을 안 낸 게
06:22국정책임 포기한 거 아니냐
06:23이렇게 또 비판하기도 했더라고요.
06:25검찰이 언제 폐지되냐면요.
06:27올해 10월 2일부터 폐지됩니다.
06:29그러면 검찰 폐지 이후에
06:31우리 형사사법 시스템을
06:32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06:34가장 기본이 되는 법안인
06:35형사소송법 개정안은
06:37지금 좀 완성이 되어 있고
06:38확정이 되었어야 됩니다.
06:39이제 98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06:41그런데 아직도 보완수사권을
06:43둘지 말지를 가지고
06:44옥신각신하고 있고
06:46정리를 못하고 있어요.
06:47이것 자체가 크게 잘못된 겁니다.
06:49청와대도 김민석 총리가 이끄는 내각도
06:52또 정청래 대표가 이끌어온 민주당도
06:54잘한 게 하나도 없어요.
06:55그리고 이 보완수사권 문제를
06:57전당대회 권력 다툼의 패감으로
06:59소모하고 있는 것은
07:00정말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07:02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도
07:03강성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해서
07:05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07:07한 줄만 SNS에 올렸던 것 아닙니까?
07:09그런데 김민석 총리도
07:10이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의
07:13모든 차별점을 없애고
07:14대통령과 뜻이 통하는 후보냐 아니냐
07:17이 한 가지 지점에서만 전선을 펼치기 위해서
07:19본인도 보완수사권 폐지가
07:21정부의 입장이다.
07:22이렇게 정리를 해버렸어요.
07:23그러면 그 안에 국민은 어디 있습니까?
07:25작년 경찰청 통계 기준으로
07:27우리나라 형사사건 7건 중
07:291건이 넘는 비율로
07:30보완수사를 요구받고 있거든요.
07:321년에 11만 건이 넘습니다.
07:33그러면 이걸 완전히 전면 폐지하잖아요.
07:36앞으로 억울한 사람들이 속출하거나
07:38혹은 정말로 재판받고 감옥 가야 될 사람이
07:41재판도 안 받는 일이 빌비지하게 될 것이다.
07:44이걸 과연 감당할 수 있느냐라는 말씀을
07:46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07:47당심경쟁하다가 민심은 너무 놓치는 게 아니냐
07:50이런 비판도 나오는 게 사실인 것 같고요.
07:53당권 경쟁의 한창인 가운데
07:55대통령 지지율은 최근에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7:59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도 그 추이를 반영하고 있는데요.
08:02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51%로
08:07취임 후 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8:12또 요즘에 궁금한 게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선호도죠.
08:16이 부분에 대한 갤럽 여론조사 결과
08:19어떻게 나왔는지 보시죠.
08:21김민석 총리가 가장 높네요.
08:2326, 정청래 전 대표 19, 송영길 의원 13
08:27이렇게 순위가 나오고 있고요.
08:30민주당 지지층에 한정돼서 똑같은 질문을 하면
08:34결과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08:36보여주시죠.
08:39김민석 총리가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08:4345, 정청래 24, 송영길 15
08:45순위는 변동이 없지만 지지층에 한정했을 때는
08:49수치가 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08:51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8:52이게 우리가 앞서 봤던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지지표와
08:56연관되어 있는 거라고 보는데요.
08:57지금 지방선거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09:00국정지지율의 원인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09:02이거에 대한 분석과 맞닿아 있는 겁니다.
09:05이것에 대해서 뒤에도 살짝 다루겠습니다만
09:07전통적 지지층의 이탈이다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09:10중도층의 이탈이 심하다라는 주장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09:14그런 걸로 봤을 때 지금 사실
09:16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09:18지금 나오고 있는 노선투쟁은
09:20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중도 실용, 중도 확장
09:23진보적 아젠다는 야당일 때 강하게 낼 수는 있습니다만
09:27집권 여당이 된 이후에는
09:28중도적 목소리도 많이 담아내는
09:30큰 그릇이 되어야 된다는 얘기를
09:31일관되게 하고 계시거든요.
09:33거기에 힘을 치러줄 것인가?
09:35아니면 정청래 전 지도부가 계속 추구했던
09:37진보적 아젠자를 놓쳐서는 안 된다.
09:39여기에 힘을 치러줄 것인가?
09:40저는 이것과 관련돼서 지금 민주당 지지층에서
09:43김민석 총리, 김민석 총리에 대한 지지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09:46민주당 지지층들의 생각은 대통령과 결을 같이하는
09:51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09:53그러니까 중도 실용 노선에 맞춰갈 수 있는 사람들을
09:56힘을 실어주자는 목소리가 더 크게 나오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10:00그렇게 본다면 적어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0:03지금 국정 지지율의 하락의 원인이
10:04내부 갈등 요인, 노선투쟁에도 있지만
10:07결국 방향성을 중도 확장으로 잡아야 된다는
10:09저는 시그널로 보여지거든요.
10:11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 됩니다.
10:14지금 다른 후보군, 송영길 후보나 정청래 후보
10:17특히나 정청래 1기 지도부를 이끌었던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22이 지지층의 메시지가 지금 진보적 색채보다는
10:25중도에 좀 방점을 둬야 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을
10:28좀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29성수현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10:31지금 숫자상으로만 더해보면
10:33예를 들어 정청래 대 반정청래 진영이라고 한다면
10:37김민석 총리랑 송영길 의원, 여론조사 다시 보여주실까요?
10:41산술적으로만 더해봐도
10:43지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10:46이 지형대로만 간다면 상당히 불리한 구도인데
10:50이게 두 달간 갈까요? 아니면 어떻게 보십니까?
10:53사실 저 지지는 전당대회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에 나온 지표이기 때문에
10:57개인에 대한 호감도
10:59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국정운영 방향, 정당운영 방향에 대해서
11:02중도냐, 진보냐, 이쪽에 대한 기본적 생각들이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11:07막상 전당대회가 레이스에 돌입했을 경우
11:09아마 후보에 대한 이런 검증이나
11:12이런 정치적 공세나 정책에 대한 논쟁이나
11:15이런 것들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11:17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1:19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온 여론조사만 갖고
11:23뭔가 판단하기는 어렵다.
11:25다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맞닿아 있는 건데요.
11:28적어도 지금 이 전당대회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11:30많은 분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11:32적어도 노선과 관련돼서는 중도 확장의 방점을 찍어야 된다.
11:36정청래 대표가 그거에 조금 뭔가 의식을 하고
11:38본인의 노선을 변경을 한다면
11:40좀 다른 지표를 만들어낼 수도 있겠죠.
11:42네. 일단 이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11:47지금 진보젠역 내에서 왜 빠지는가?
11:50코어 지지층이 달아났다.
11:52뭐 이런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55김어준 유튜버 분석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03대통령은 성남 지상 시절부터 본인의 성과를 내서
12:09실력으로 입증해서 본인 지지율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12:14이 지지율 활용은 통상의 정부 지지율 활용하고 다르다고
12:17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드린 코어 지지층이 빠지는 거라고요.
12:23여론조사의 어느 지점에서 코어 지지층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12:272000샘플에 코어 지지층이 보이나요?
12:31보이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12:37네. 코어 지지층이 무엇이냐?
12:40코어 지지층 빠진 걸 여론조사로 어떻게 하느냐?
12:43이런 논쟁인데요.
12:44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2:45일단 저분들의 논쟁에 있어야 될 코어가 없네요.
12:47역시나 민생에 관한 이야기는 없지 않습니까?
12:50제가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12:51오늘 나온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요.
12:545주 전에 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률이 13%가 하락을 했죠.
12:59어디서 빠졌는지 보면 중도에서 5주 전에 64%였는데
13:03오늘 나온 결과는 51%입니다.
13:05그러니까 중도에서 13%가 하락을 했고
13:08그 하락분이 전체 하락분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13:11그러면 중도는 왜 이재명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까?
13:15지금 민생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13:17지난달 기준으로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이 7.2%인데요.
13:21이게 통계상 7.2%지 체감 실업률을 반영한 확장 실업률이라고 하는 지표가 있는데
13:27이걸로 보면 16.6%입니다.
13:2915세부터 29세까지 고용 인구가 지난달에
13:32작년 같은 기간,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13:36작년 5월에 비교해서 25만 5천 명이나 줄어들었거든요.
13:40이게 코로나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에요.
13:43그 정도로 국민의 삶이 어렵고
13:44그다음에 부동산은 서울 전셋값이 주간 기준으로는 12년 8개월 만에
13:48월간으로는 12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3:52서울 아파트값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단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올라서
13:56지금 72주 연속 상승했어요.
13:5914주만 더 오르면 문재인 정부 때 신기록 85주를 깹니다.
14:03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14:06그러니까 코어 지지층 운운하는 논쟁은
14:08굉장히 무의미하고 공허한 겁니다.
14:10민생의 코어, 국정의 코어부터 단단하게 챙기셔야 된다는 말씀을
14:14야당으로서는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4:16유튜브 방송에서 이동형 작가는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14:19움직이면 코어가 아니다. 코어란 뜻조차 이해를 못하는 거 아니냐.
14:22이렇게 맞받아치긴 했던데요.
14:24지금 코어가 빠지는 겁니까? 중도가 이탈한 겁니까?
14:27아까 송 전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도층이 빠졌잖아요.
14:30제가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선 투쟁에서
14:35원인 분석을 명확하게 해야 됩니다.
14:38지금 중도층이 빠지고 있는 겁니다.
14:40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패배하고
14:42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했던 것.
14:45결국 중도층의 이탈이거든요.
14:47중도층의 이탈이 뭐 때문에 이루어졌냐.
14:49선거에서 다양한 원인 분석이 있습니다만
14:51강시 스타벅스 논란이라든지
14:53조작기소 특검법의 무리한 추진
14:55이런 것들이 중도층의 이반을 가져왔다라는 얘기들
14:58그런 분석들에 저는 힘이 실려있다고 보거든요.
15:01그런 것들이 그 이후에 이어지고 있는
15:02오늘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중도층의 이탈
15:05이런 것들이 명확하지 않습니까?
15:06그렇기 때문에 김원준 씨가 말하고 있는
15:08코어 지지층은 사실상 본인의 방송을 보는 지지층
15:11본인의 방송을 보는 지지층이 사실 지금
15:13이른바 친명이라고 하는 세력과
15:15약간의 갈등, 추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5:18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을 이렇게 끝까지
15:21갈등의 양상을 몰아세우면
15:23우리는 너네들 지지 안 할 수 있어.
15:25저는 약간의 협박성 발언도 섞여있다고 보고 있고요.
15:28그 방송에서 발언들을 저는 전체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15:31일부 발언들을 보면 이런 이야기들도 하다라고
15:33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지지층이 빠진 이유에
15:36대해서 명확히 알아야 될 것이다.
15:37이거 우리를 뉴 위재명으로 다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5:41마치 본인들을 지지 안 해주고 본인들을 계속 밀어내면
15:43우리는 너네 지지 안 해줄 건데
15:45이런 말로 들릴 수밖에 없는 얘기들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15:48그런데 지표는 명확합니다.
15:50저는 이동영 작가가 말한 게 좀 명확하다고 보는데
15:52코어 지지층은 흔들리면
15:54이른바 지금 보수에도 있습니다.
15:56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하잖아요.
15:57그분들은 흔들리지 않아요.
15:58그분들을 콘크리트, 코어 지지층이라고 하는 거지
16:01어떻게 흔들리는 분들이 코어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16:04그러니까 저는 국정 지지율 하락, 정당 지지율 하락
16:06원인 분석이 가장 중요한데
16:08우리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이냐
16:10아니면 중도층의 이탈이냐
16:12중도층의 이탈이라는 게 명확합니다.
16:14그러면 거기에서 원인 분석을 통해서
16:17해법을 찾아야 되는 것이 명확한데
16:18지금 이거 갖고 논쟁이 이루어지는 것이
16:20지금 우리 당의 어떻게 보면 노선 투쟁에 맞닿아 있는
16:23그런 갈등의 양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6:24노선 투쟁 관련해서 간략하게
16:26오늘 김어준 씨 방송에
16:28유시민 작가 녹화문이 방송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16:32지금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16:34이재명 대통령을 상당히 비판하는
16:36그런 발언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16:38전대 국면에서 이게 좀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16:40갈등이 더 극화되겠죠.
16:42유시민 작가가 정치를 직접 하실 때 행보를 보면
16:46그분이 전통적 민주당에서는
16:48계속 활동을 안 하셨거든요.
16:50열린두리당 그리고 통합진보당
16:52열린두리당과 통합진보당의 말로를 보십시오.
16:54어떻게 됐습니까?
16:55갈등이 매우 극심해졌고 당은 쪼개졌습니다.
16:58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
16:59전당대회에 본격적으로 참전을 하게 된 걸로 보여지는데
17:02아마 지금 제가 말씀드린 노선 투쟁과 관련된
17:05아마 유시민 작가는 정청래 전 지도부와 같이
17:07진보적 아젠다를 이뤄선 안 된다라는 쪽에 힘을 실어줄 것 같은데
17:11그 갈등이 더 격해질 것 같고요.
17:14그 갈등의 양상이 더 심해질 것 같아서
17:15저는 심히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18지금 정치권에서는
17:19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놓고
17:24정치권에 좀 논쟁이 뜨거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17:28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
17:32얘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17:49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17:52정치가 아니라 경쟁력이 결정해야 합니다.
17:55정부가 국가전략산업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순간
17:59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18:03대구, 경북 국회의원들은
18:06국가산업정책이 공정성과 경쟁력
18:09그리고 시장원칙 위에서 추진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18:16호남, 충청이 지금 거론되다 보니까
18:18대구, 경북 의원들이 또 자불안석이라고 하고요.
18:22어제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18:24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독대를 했다고 합니다.
18:28상당히 좀 구체적인 내용이 오갔겠죠.
18:30반도체 클러스터를 어디에 만들지는
18:32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되잖아요.
18:34그런데 왜 기업이 결정해서 발표하기 전에
18:36대통령이 최태원 회장 만나고
18:38이재용 회장 만나고 합니까?
18:40그것은 기업의 팔을 꺾어서
18:42특정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라
18:44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하거든요.
18:46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결정이 될 겁니다.
18:50그러니까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결정해서 호남에 간다 라고 하면
18:54그거는 왈과왈부 할 일이 아니에요.
18:56정치권에서.
18:57하지만 반도체가 모이려면 어떻게 돼야 됩니까?
19:00직접 이익이 있어야 되고
19:02사람이 올 수 있어야 되고
19:03전기, 물이 확보돼야 됩니다.
19:05이 네 가지 요소는 있어야 되는데
19:07호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면
19:09직접 이익이 달성이 됩니까?
19:11대만의 TSMC가 있는
19:12그 신주과학단지 같은 경우는요.
19:14약 천 개 가까운 소부장 업체들을 포함한
19:17반도체 관련 업체들
19:18그리고 유수의 국립대학
19:23국립국책연구기관
19:24이런 것들이 모여 있는데
19:25여기가 전부 다 차량으로
19:27한 시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19:29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기로 했잖아요.
19:32광주에 만들면은요.
19:33제가 거리를 찍어봤더니
19:34용인터미널에서 부지로 예상되는
19:37광주군공항 부지까지
19:39264km 걸립니다.
19:403시간 정도 걸리는데
19:42그렇게 해서 어떤 집적 이익이 달성될 수 있겠습니까?
19:44그러니까 저런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결정을
19:48정치 권력이 유도한다면
19:50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19:51사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이사들이
19:54그 이사회에서 반대표를 던져서
19:56부결시켜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9:58용인 몰빵, 광주 몰빵 이게 맞냐
20:01이런 얘기도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20:03어떻게 보십니까?
20:04저는 해외 사례를 보면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7해외에 있는 미국, 독일, 일본 이런 나라들이
20:10반도체 클러스터를 어디에 만들고 있는가?
20:12사람이 모일 수 있는 대도시에 만들고 있을까요?
20:15아니요. 대도시는 이미 전력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20:17어떤 나라도 대도시에 짓지 않습니다.
20:19대도시에서 한두 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에 짓는 것이
20:22지금 전체적인 스탠다드입니다.
20:24글로벌 스탠다드고
20:25일본도, 후카이도 이런 곳에 짓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20:29독일 같은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동독 위주의
20:33과거 동독 지역을 위주로 이런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고요.
20:36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0:38뉴욕과 같은 중심도시 말고
20:40그 근처에 있는 한두 시간 거리에 있는
20:42그런 소도시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20:46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20:48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결국 전력입니다.
20:50전력으로 봤을 때
20:52국민의힘의 김재현 최고는
20:54경북도 전력이 최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20:56경북에는 지금 원전이 절반이 몰려있잖아요.
20:58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건데
21:00지금 세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요구는 아리백입니다.
21:03최대한 본인들에게 공급하는 업체
21:05그 부품에 대해서 친환경으로 만들어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1:09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우리나라 탑은 호남입니다.
21:12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호남을 선택하는 거는
21:14어떻게 보면 순리로 당연한 걸 수도 있어요.
21:16그런데 오히려 대통령은 아까 우리가 초입에 봤던 영상에서
21:19다극화를 해야 된다.
21:20영남, 강원 이쪽에도 좀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21:23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만나서 호남에만 하라고 지금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21:27기업이 아마 신재생에너지의 강점을 갖고 있는 호남을
21:30아마 호남 국회의원과 호남 광역단체장들도
21:32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1:34거기에 너무 중심을 쏠리지 말고
21:36좀 다극화해서 다양한 지역,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21:40다양한 저발전된 곳으로 좀 갈 수 있도록 하라는 게 대통령실의 메시지지
21:44호남에만 하라는 메시지가 아니라는 말씀드립니다.
21:47제가 좀 하나만 간단하게 반론을 드리고 가겠습니다.
21:49과거에 우리나라가 메모리 반도체를 가지고 일본과 한창 경쟁하던 시절에
21:54그러니까 64메가 디램, 256메가 디램 이런 것들을
21:57먼저 개발하는 것으로 경쟁하던 시절에는
22:00일본 이야기를 우리 시청자들께서 굉장히 많이 들어있었을 거예요.
22:03소니가 뭘 개발했다, 도시바가 뭘 개발했다.
22:05그런데 요즘은 일본 이야기 거의 안 하잖아요.
22:08그게 왜 그렇게 됐냐면
22:09일본도 정부가 균형 발전 이야기하면서
22:12반도체 공장들을 여기저기 분산해서 짓도록 유도를 했습니다.
22:15그렇게 해서 규슈에 짓고 토오쿠에 짓고 했더니
22:18그 집적 이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면서
22:20생태계가 파편화되고 물류기 부담을 크게 증가하게 됐던 거예요.
22:25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데
22:28이재명 대통령이 오히려 그런 것을 부추기고 있고
22:31유도하고 있어서 굉장히 걱정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2:33네, 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2:36보수 재건이라는 키워드를 놓고
22:39물 및 경쟁이 상당히 좀 치열한 상황인데요.
22:42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22:53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2:56다시 2028년에 압승하고
22:572030년에 정권을 되찾아오는 것이
22:59보수 재건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23:08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시원하고 예뻐요.
23:12고맙고
23:12그러나 결국 결정이 된 순간에는
23:14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보자입니다.
23:21토론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
23:22가야 하는데
23:23내일 그 시간에 제가 선약이 있었어?
23:26그 시간에 제가 선약이 있었어?
23:27언론 입장에서는 함께한 자리를
23:29많이 기대를 하셨나 봅니다.
23:31어저께 모임은 불과 며칠 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23:33그런데 사실 선약이 있었습니다.
23:36선약이 있었습니다.
23:48저는 우리 당을 바로 세우는 일이
23:52보수 재건의
23:54첫 걸음이라고 믿습니다.
23:56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고 오는 게 아니라
23:58병이 더 깊어져서 온 것이 아닌가
24:00망상에서
24:01망상에서
24:02망상에서
24:04실질적으로는 이미
24:05물이 그쪽으로 흐르고 있고
24:08두 사람은 그 물에 순응해서 가고 있고
24:11한 분만 지금 물을 거슬러서
24:14자꾸 헤엄을 치고 계세요.
24:23자신을 향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24:26장동혁 대표는 오늘
24:27해당 행위다
24:29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4:31들어보시죠.
24:33내 자리를 지키고
24:35뱃지를 지키기 위해서
24:36그냥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
24:39거의 한 달에 한 번씩
24:40원래 행사처럼 진행되어 왔던 일이고요.
24:44거의 그냥
24:445일 장마다 오는
24:46그냥 약장소처럼
24:47그냥 장날만 되면
24:48오는 약장소처럼
24:50계속 지금
24:51당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4:53다수의 국민이 요구하는
24:55재선거를 당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24:56이것은 우리 당의
24:58일부 의원들의 생각과 다르니
25:00저건 당론에 반하는 것이고
25:02해당 행위다.
25:04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25:06그런 발언이
25:07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5:09그게 해당 행위입니다.
25:12당대표 흔드는 게 해당 행위다.
25:15해당 행위라는 거는
25:16징계하겠다는 얘기입니까?
25:18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25:19그렇게 해석을 할 수는 있는데
25:21실제로 징계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25:23장동혁 대표가 병원에서
25:25퇴원한 이후에 일성으로
25:26나의 거치는 당원들만이
25:28결정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25:30그런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25:31당원들이 결정할 수 있는
25:33판을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25:35즉 자신의 거치를
25:35당원 재희인 투표에 붙이는 것과 같은
25:38구체적인 정치 행위를 하지 못하고
25:40정치적 수사
25:41레토릭만 있는 것이죠.
25:43징계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5:44그런 것을 암시하거나
25:46희사할 수는 있어도
25:47실제로 하게 되면
25:48역풍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25:49민심이 일단 이해하지 못하고
25:51그다음에 당내 국회의원들도
25:52지금 의원총회에서의
25:54무기명 투표 같은 것을 통해서
25:55장동혁 대표에 대한
25:56정치적 신임을 물을 수 있는
25:58옵션이 있지만
25:59아직 그런 것을
26:00실행하지는 않고 있잖아요.
26:01그런데 의원 중에 누군가가
26:03장동혁 대표 사퇴론을
26:04이야기했다고 해서
26:05징계를 받으면
26:05바로 그런 옵션이
26:07실행되는
26:07격발장치가 됩니다.
26:09그러니까 못할 것이고
26:10제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26:11한 말씀만 덧붙이면
26:12축구 감독이
26:14라커룸에서
26:14이게 팀이야
26:16하면서 큰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26:17명감독은 아니잖아요.
26:18선수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되고
26:20전수를 잘 구사해서
26:21승리를 해야 명감독이고
26:23리더십이 있고
26:24입지가 굳건한 감독이 되는 겁니다.
26:26정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6:27당내 구성원들
26:28국회의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26:30낯빛을 굳히고
26:31징계를 시사하고
26:32언포를 놓는다고 해서
26:33명대표가 되는 것이 아니다.
26:35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6:37사퇴 요구하면
26:38해당행위다.
26:39이게 당 기강잡기인가요?
26:41어떻게 봐야 됩니까?
26:41기강잡기로 볼 수 없죠.
26:43사퇴 요구
26:44그리고 본인과
26:45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
26:46본인에 대해
26:47비판을 하는 사람이
26:48해당행위이면
26:49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26:50대한민국의 해당행위자 아닙니까?
26:52해국행위자 아닙니까?
26:53대통령에 대해서
26:54계속해서
26:55다수의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에 대해서
26:57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26:58이런 발언을 한다든가
27:00이런 악질성 발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7:02저는
27:02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27:04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
27:05야당 대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7:07그런데
27:07같은 진영 내에서
27:09그런 발언을
27:09허용하지 못하는
27:10장동혁 대표
27:11이런 것들이
27:12어떻게 민주주의
27:13민주정당의 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27:15다만 지금
27:16국민의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27:17이런 일련의
27:18이런 다툼
27:19투쟁 이런 것도
27:20우리 당이 겪고 있는
27:21노선 투쟁과
27:22크게 다를 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7:23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27:24우리 당은
27:25지금 오른쪽으로 가서
27:26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27:27중독까지 확장하자는 건데
27:28장동혁 대표는
27:29보수인데
27:30오른쪽으로 가서
27:30극우까지 포용하자는
27:32약간 그런 쪽으로
27:33보수를 재건하자는 것 같고요.
27:34오세훈 후보나
27:35오세훈 시장이나
27:36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27:37아니다.
27:38너무 오른쪽으로 가면 안 된다.
27:40중독 보수까지 아우를 수 있는
27:41그쪽으로 보수를 재건해야 된다는
27:43노선 투쟁의 성격으로 보이기 때문에
27:45글쎄요.
27:45어떤 보수 진영에 계신
27:47당원
27:47많은 국민들이
27:48어떤 분을 선택해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7:50적어도 일단은
27:51지금 유리해 보이는 거는
27:52당권을 잡고 있는
27:53장동혁 대표를
27:54물리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27:55방법이 없기 때문에
27:56아마 버티기를 하면
27:57어떻게 막을릴 수 있는
27:58방법이 없고
27:59그렇기 때문에
28:00지금 아까 우리가
28:00처음에 봤던 영상처럼
28:01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28:03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28:04일단 각자 도생의 길로
28:05가고 있는 게 아닌가
28:06저는 그렇게 봅니다.
28:07그러니까요.
28:07같은 노선에 있는
28:08두 분도 요즘 잘 안 만나는 것 같아서
28:10보수 재건이
28:11어떻게 동력을 받을지
28:12좀 보겠습니다.
28:13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8:16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28:17두 분이었습니다.
28: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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