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충격패를 당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경기 내용 전반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09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의 0-1로 패하며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00:20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결승골을 내주며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0:25이날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 해설위원은 공격을 어떻게 전개하겠다는 것인지 보이지 않았다며 조별리그 3경기 내내 같은 문제점이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0:37이어 수비의 중심을 두고 공격하겠다는 것인데 문전까지 어떻게 갈 것인지 문전 앞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가 보이지 않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0:47또한 실점 이후에도 공격적인 변화를 주지 못한 점을 비판하며 0-1로 지든 0-2로 지든 순위가 변하지 않는다 모험을 해야
00:56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8특히 박지성은 공격진의 움직임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01:03그는 이강인이 공을 잡을 때 주변 동료들이 도와줘야 한다며 너무 구경하는 듯한 플레이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01:10또한 어떻게 공간을 만들고 움직이겠다는 팀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매끄러운 공격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19한국은 이번 패배로 32강 자력 진출 기회를 놓쳤으며 다른 조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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