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개최제인 미국과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교민들은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00:09기대했던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교민들은 경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대한민국을 연호했습니다.
00:16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0미국 뉴욕 메네튼 코리아타운 주점.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하려는 교민들로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00:30함께 응원전을 펼치려는 교민들이 몰리면서 코리아타운 식당엔 대표팀 경기가 있을 때마다 평소에 30% 이상 손님이 늘었습니다.
00:40교민들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맞아 간절히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01:04우리 선수들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칠 때마다 아쉬워했고 김승규 골키퍼의 선방엔 환호를 보냅니다.
01:13경기는 아쉽게도 남아공의 승리로 끝났지만 교민들은 끝까지 응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01:20조금 답답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01:24신나게 시작했다가 정말 아쉬웠지만.
01:27불구암마 화이팅! 화이팅!
01:33중국 선양에서도 교민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01:42중국 베이징에서도 교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경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01:51세계 곳곳에서 교민들은 열심히 싸워준 태극 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01:59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지만 국경은 달라도 대표팀을 향한 교민들의 붉은 함성은 하나였습니다.
02:0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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