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짧은 브리핑 내용 들어보셨습니다.들으신 것처럼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찬을 함께한다는 소식입니다.관련 내용들 저희가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지금 스튜디오에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두 분 나와 있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정치권 얘기 이모저모를 짚어볼 텐데 먼저 지금 방금 브리핑이 나왔으니까 이 얘기를 잠깐 해 보자면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7월 1일 오찬을 함께한다.물론 전 대통령과 만날 수는 있는데 이 시점에 왜 오찬을 함께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들 것 같아요.
[김유정]
직전 민주당 대통령과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합니다마는 때가 때인지라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들 해석이 분분할 것 같기는 합니다.저희가 전당대회 두 달이 채 안 남은 상황인 데다가 당내에서도 진영의 갈등이라고 할까요.조금 이 경쟁의 양상이 격화되고 있는, 후보 출사표를 던지기도 전에 지금 이런 양상이어서 대통령이 19일날 춘추관 브리핑에서도 말씀한 바대로 전쟁이 아니라 경쟁을 하는 게 맞다, 이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런 우려들을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중지를 모아보는 그런 자리를 가지시려고 하는 게 아닌가. 저는 다른 얘기도 있겠습니다마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오찬의 주제 안에 포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오찬 관련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고 그 전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기자회견도 있었는데 보완수사권 얘기가 나왔습니다.그러니까 이 부분이 사실상 당정 간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정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이게 오늘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김유정]
지금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면서도 계속해서 그전에 SNS를 통해서도 검찰개혁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그러면서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5140717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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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짧은 브리핑 내용 들어보셨습니다.들으신 것처럼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찬을 함께한다는 소식입니다.관련 내용들 저희가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지금 스튜디오에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두 분 나와 있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정치권 얘기 이모저모를 짚어볼 텐데 먼저 지금 방금 브리핑이 나왔으니까 이 얘기를 잠깐 해 보자면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7월 1일 오찬을 함께한다.물론 전 대통령과 만날 수는 있는데 이 시점에 왜 오찬을 함께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들 것 같아요.
[김유정]
직전 민주당 대통령과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합니다마는 때가 때인지라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들 해석이 분분할 것 같기는 합니다.저희가 전당대회 두 달이 채 안 남은 상황인 데다가 당내에서도 진영의 갈등이라고 할까요.조금 이 경쟁의 양상이 격화되고 있는, 후보 출사표를 던지기도 전에 지금 이런 양상이어서 대통령이 19일날 춘추관 브리핑에서도 말씀한 바대로 전쟁이 아니라 경쟁을 하는 게 맞다, 이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런 우려들을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중지를 모아보는 그런 자리를 가지시려고 하는 게 아닌가. 저는 다른 얘기도 있겠습니다마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오찬의 주제 안에 포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오찬 관련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고 그 전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기자회견도 있었는데 보완수사권 얘기가 나왔습니다.그러니까 이 부분이 사실상 당정 간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정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이게 오늘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김유정]
지금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면서도 계속해서 그전에 SNS를 통해서도 검찰개혁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그러면서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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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짧은 브리핑 내용 들어보셨습니다.
00:03들으신 것처럼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00:07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찬을 함께한다는 소식입니다.
00:12관련 내용들 저희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6지금 스튜디오에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00:19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두 분 나와 있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5저희가 정치권 얘기 이모저모를 짚어볼 텐데
00:27먼저 지금 방금 브리핑이 나왔으니까 이 얘기를 잠깐 해보자면
00:33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7월 1일 오찬을 함께한다.
00:38물론 전 대통령과 만날 수는 있는데
00:41이 시점에서 왜 오찬을 함께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들 것 같아요.
00:48직전 민주당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을 해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00:54때가 때인지라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들 해석이 분문할 것 같긴 합니다.
00:59저희가 전당대회에 두 달이 채 안 남았는 그런 상황인데다가
01:06당내에서도 어떤 진영의 갈등이라고 할까요.
01:11조금 어떤 이 경쟁의 양상이 격화되고 있는 후보 출마 출사표를 던지기도 전에
01:17지금 이런 양상이어서 대통령이 19일 날 춘추관 브리핑에서도 말씀한 바대로
01:23전쟁이 아니라 경쟁을 하는 게 맞다 이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01:27그래서 그런 우려들을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좀 말씀을 나누면서
01:32좀 중지를 모아보는 그런 자리를 가지시려고 하는 게 아닌가.
01:37저는 이제 다른 얘기도 있겠습니다만은
01:39그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01:43그 오찬의 어떤 주제 안에 포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48지금 오찬 관련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고
01:51그 전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기자회견도 있었는데
01:55지금 보완수사권 얘기가 나왔습니다.
01:58그러니까 이 부분이 사실상 당정 간에 좀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02:03정부에서 이제 보완수사권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02:08이게 오늘 좀 어떤 의미를 좀 가질까요?
02:11지금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면서도
02:15계속해서 그 전에 SNS상을 통해서도
02:17검찰개혁 반드시 마무리하겠다.
02:21그러면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그리고 지금 당장 폐지
02:26뭐 이런 취지의 글들을 계속 올렸잖아요.
02:28그러니까 마치 정부의 입장은 다른데
02:32나는 이게 반드시 필요한 개혁의 일환으로써
02:36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게
02:38나의 주도권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처럼
02:40국민들과 당원들에게는 비춰질 수도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44왜냐하면 대통령께서 폐지가 맞는데
02:48정말 최소한의 어떤 범위 내에서
02:52보완수사권이 필요하지도 않은 게 아닌가라는 게 내 생각이지만
02:56국회에서 논의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한 바가 있잖아요.
02:59그러니까 거기에 어떤 정면으로 승부하는 듯한 그런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03:04지지자들 가운데에서도 또 민주당 당원들 가운데에서도 조금 이견이 있었고
03:09좀 갈등이 분출되는 듯한 그런 모습도 나왔다는 말씀이죠.
03:12그런 점에서 총리가 저는 이번뿐만 아니라
03:16얼마 전에도 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맞다라고
03:19총리가 입장을 얘기한 바가 있었어요.
03:23이런저런 기회에.
03:24그래서 오늘로써 저는 전당대회에서 더 이상 이 보완수사권 폐지
03:28문제가 이슈가 되는 것을 막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어 있는 것이고
03:35또 이거 가지고 더 이상 갈등 양상으로 가는 것은 바람부들까지 않다라는 생각 때문에
03:40쇠기를 박은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3:42당정이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 그런 브리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03:49속보러 들어왔으니까 이 두 가지 브리핑에 대해서
03:51김병민 부시장의 의견도 듣고 저희가 준비된 질문을 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3:56어떻게 생각하세요?
03:56총리의 메시지도 그렇고 청와대 대변인의 메시지도 그렇고
04:00대한민국 국민의 대상으로 한 메시지라기보다는
04:03약간 핵심 당원들에 대한 메시지라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04:09일단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4:11지금 김민석 총리가 움직이고 있는 행보와 말 한마디는
04:14전부 전당대회랑 맞물려 이야기가 전개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4:18특히 보완수사권 문제만 하더라도 정 총리 전 대표가 얘기하고 있는 바가
04:23결국은 민주당의 핵심 당원들의 의견과 흡사하기 때문에
04:26시종일관 이 내용이 정부와 조금 달리
04:30김민석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문제에서
04:34내 생각도 비슷하다는 측면을 어필해 왔는데
04:36오늘 정부의 입장이 그와 다르지 않다고 얘기하면서
04:39전당대회 준비에 대한 포석으로 함께 연결이 되는 것 같고요.
04:45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게 되는 부분들은
04:49결국 대통령이 누구를 만나는가에 대한 여부들이
04:51또 전당대회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지 않습니까?
04:54정 총리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
04:57이른바 친문진영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면서
05:00대척점에 서 있는 문제들을 좀 조정할 수 있는 측면도 있고요.
05:03또 하나의 중요한 측면 중에 하나는
05:05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빠집니다.
05:08이번 월요일에 있었던 리얼미터 조사는
05:11데드크로스까지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05:13이런 내용들이 자칫 잘못 해석하게 된다면
05:16민주당을 지지해왔던 진영 내부의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고
05:21그게 지난 민정수석에 대한 임명 자체가
05:24과거 한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했던 인사의 임명으로 이어지고
05:28오해를 낳을 수 있는 만큼
05:30이런 부분들을 좀 불식시키고 나아가야겠다라고
05:32판단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5:34민주당 얘기는 잠시 후에 다시 이어나가기로 하고요.
05:38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05:40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05:45시작부터 여야는 청문회 증인과 자료를 두고
05:47공방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5:52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전락한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06:00국회 인사청문회 도입 이후 총리 청문회에서
06:04증인이 전무했던 것은 지난해 김민석 총리 청문회가 처음이었는데
06:11이제 증인 없는 청문회가 당연한 뉴모멀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06:17한성숙 후보자와 관련 없는 성관위 관련 자료 요청이 가득이었습니다.
06:2230년간 헌혈 내역 어떻게 준비합니까?
06:25누가 이 30년간 헌혈 내역 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06:29고등학교 성적은 왜 필요합니까?
06:31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오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6:38사실 청문회마다 증인과 자료 공방으로 시작을 하곤 하는데
06:44지금 김한규 의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자료들이 왜 요청이 됐을까요?
06:50어떻게 좀 보세요?
06:52보니까 증인이나 참고인 또 자료 요구 이거는 청문회 때마다 공방을 합니다.
06:57정말 세월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는 풍경이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고요.
07:02또 한편으로는 오늘 남아공과의 축구를 이겼다면
07:05이 청문회가 조금 더 수월하게 가지 않았을까 의원들이
07:09그런 생각도 듭니다마는 또 그마저도 또 실망하게 됐고요.
07:14그런데 애초에 증인 참고인 협의를 할 때
07:17국민의힘에서 조금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7:20예를 들면 아까 김한규 의원이 얘기한 30년간 헌혈 내역이나
07:25성관위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요.
07:28성남FC의 네이버가 후원했는데 그때 당시 부사장으로 재직했다는 이유로
07:33관련 관계인들을 다 증인 소환하겠다.
07:37이런 무리한 요구들도 있었고.
07:39그래서 그 합의 과정에서 그거는 좀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
07:43이러면서 얘기하다가 또 불발되고 이랬던 측면이 있었거든요.
07:47그러니까 이 한성수 후보자의 경우에는 이미 중기부 장관으로
07:52인사청문회를 한 번 거친 인물이고
07:54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검증이 한 번 된 후보잖아요.
08:00그런에도 불구하고 총리라는 자리가 더 무거운 자리이긴 합니다만
08:04책임도 더 크고요.
08:05그런데 너무 무리한 요구였다.
08:07그래서 결국에는 합의가 불발되니까 결과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데
08:11결론을 넣고 보면 말씀드린 대로 한 번의 검증이 있었고
08:15또 본인이 제일 중요한 거는 다주택 관련한 이슈들이었잖아요.
08:20개인 재산과 관련된.
08:21그런데 다 처분한 거 아닙니까.
08:24그러니까 실거래가보다 더 낮게 팔고
08:28또 취득가보다 낮게 처분하고 또 기부도 하고
08:32그러니까 본인으로서는 어찌 됐거나
08:34이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서 성의를 보인 것 같아요.
08:39그런 측면에서 여러 증인 참고인 자료 가지고 논란은 합니다만
08:45이 정도면 굉장히 약한 논란이다.
08:48그리고 곧바로 질의에 들어갔어요.
08:51그 긴 시간 지나지 않아서 그런 걸로 봐서는 조금 논란은 하겠습니다만
08:57내일까지 청문회 마치고 무난하게 통과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09:01오늘 청문회에서 주적이 어디냐라는 질문
09:05그리고 6.25는 남침이냐 북침이냐 이런 질문도 나왔어요.
09:08네. 국민들 보시기에는 이념적인 공방으로 또 청문회가 가는 것 아니냐
09:12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는데요.
09:14지난 지방선거를 반취해보면 젊은 청년들 중에는 이런 질문을 하고
09:18당연한 답을 받아야 되는데 그 답을 못하는 정치인들을 답답해하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09:23당시 제가 오세훈 후보랑 같이 선거 캠페인 하던 와중에
09:26젊은 청년이 와서 후보님 주적이 누구죠? 라고 물어보고
09:30그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니까 조회수가 일파만파 커져나갔는데
09:34당시 서울시장 한 명 후보에게만 물은 것이 아니라
09:37여러 정치인을 찾아서 그런 내용들을 묻더라고요.
09:40너무나 당연한 내용들을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들에
09:43실제 청년들이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09:49여기에 과연 적절한 답을 했는가 이런 이슈가 좀 더 전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09:53어찌 보면 총리 후보자는 국회 동의를 얻어야 됩니다.
09:58국회의석수가 너무나 크게 기울어져 있잖아요.
10:01결국은 민주당이 마음 먹고 처리 통과하려면 처리는 되겠습니다만
10:05지금 과거와 달리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 빠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0:09국민적 여론이 안 좋아졌는데 무리하게 임명을 강행하게 됐을 경우는
10:13당과 정부 다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10:17오늘 첫 번째 청문회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만큼
10:20내일까지 어떤 식으로 여론들이 조성되는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10:24내일까지 청문회 진행되는 상황들을 좀 지켜봐야겠고요.
10:28다시 이제 민주당 소식으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0:32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에 지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10:36자신의 SNS에 역대 진보정당 출신 대통령들을 언급을 하면서
10:42그 역사를 지키겠다라고 표현을 했고
10:46또 이제 여러 가지 좀 메시지를 올리고 있어요.
10:50아무래도 이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좀 유도하는 그런 메시지들이겠죠.
10:56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11:01민주정부 4기 대통령들은 정청래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11:06모두 민주당원이라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역사이고
11:11족보입니다. 사실상.
11:13그런데 본인만의 것은 아니죠.
11:16그런 측면에서 이제 이걸 쭉 얘기를 하고
11:18결국에는 본인이 연임을 위한 출마의 변 같았어요.
11:22사퇴의 변이라기보다는.
11:24조금 더 본다면 대선 출석표 같은 그런 느낌도 드는 얘기들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11:33내가 마지막까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1:38그런데 그동안에 보여줬던 어떤 모습들
11:42그리고 순방길에 당에서 뭔가 잡음이 있거나 불협화음이 있거나
11:48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올해 1월 22일에 코스피 5천을 찍었는데
11:54그날 그걸 다 덮어버린 이슈가 하나 있었죠.
11:57조국혁신당과의 통합제안.
12:00그걸로 다 덮어버린.
12:01하필이면 오늘이냐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12:03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어제 사퇴의 변에서 당정청이 원팀이었고
12:09원부이스였다는 말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분들이
12:13저뿐만 아니라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2:16지금 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내려가고 있는 게
12:22이를테면 대통령 정책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12:28그 이슈 때문에 지금 우리가 지지율 내려가는 게 아니잖아요.
12:31그런 점에서 좀 아쉬움이 컸다.
12:32가장 중요한 이슈가 지금 선거 이후에 2주 이상 3주 가까이
12:373주 넘게 뒤덮고 있는 중앙선관위 부실 투표 관련한 이슈랄지
12:41또 민생 관련한 문제랄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12:46그리고 무엇보다도 당내의 어떤 이런 갈등 요소가
12:48민주당 지지층, 진보 지지층으로 하여금
12:52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게 하는 화가 나서
12:55그런 것들이 총합으로 버무려져서
12:59지금 이런 지지율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13:01네 분 대통령 이름을 얘기하고
13:05그다음에 본인만이 적통인 것처럼 얘기하는 이 모습이
13:09과연 국민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13:11조금은 더 신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13:15결론적으로는 나는 연임에 출마하겠다라는 걸로 비춰지죠.
13:20그리고 나서 이어지는 게
13:21그 딴지 게시판에 글 올리고
13:23문재인 대통령 만나고 이런 모습이었잖아요.
13:26그래서 예상했던 행보지만
13:29과연 그게 본인의 사퇴밀에서 나타났던
13:32이재명 정권의 성공, 지킴이
13:35그것과 귀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13:38많은 분들이 생각할 것 같습니다.
13:39지금 정총래 전 대표
13:42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13:43오늘 전북도당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13:46만날 가능성이 제기가 됐고요.
13:48그리고 송영길 의원은
13:5028일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13:54지금 유력한 이런 당 대표 주자들이
13:57호남으로 가는 이유
13:59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당연히.
14:01그럼요. 당원들 중에 상당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14:04보수영당 같은 경우는 항상
14:06보수의 심장 하면 대구, 경북 이렇게 찾아서 가게 되는
14:10선문시장 등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지 않습니까?
14:13여기에 민심을 다잡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4:15정총래 전 대표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14:18전국 중에 특히 호남을 많이 찾았다라고 하는 내용들이
14:21다 사심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하는
14:23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4:25최근에는 정부도 반도체 입지 경쟁이
14:28또 호남 지역으로 가져가게 되는 모습조차도
14:31전당대회랑 다 맞물려 있는 것 아니냐
14:33이런 비판의 목소리까지 나오게 되는데
14:34그만큼 호남 지역의 민심을
14:37이번 당권 주자들이 어떻게 가져가는지가
14:39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4:42지금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사이에
14:45친여 성향의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14:48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14:50준비된 영상 잠시 보겠습니다.
14:55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얘기
14:57코아는 지지층이 어머? 하고 팔짱을 낀 거예요.
15:02등까지는 안 돌렸는데 팔짱을 껴버린 거예요.
15:05검찰개혁을 어떻게 받아보냐면 코아 지지층은
15:07이 대통령이 노무현처럼 또 당할까 봐
15:10그 두려움과 걱정이 기본이거든요.
15:14노무현의 유족이잖아.
15:17코어층이 흔들린다. 코어층 흔들리게 하면 안 된다.
15:20모순이죠. 흔들리면 코어층입니까 그게?
15:23연성 지지자니까 흔들리는 거예요.
15:25내가 코어층. 제가 흔들리는 거 봤습니까?
15:28나 10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어.
15:30이게 코어야.
15:33그러니까 김어준 씨의 이런 분석을 두고
15:37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건데
15:39여론조사가 지금 계속 빠지는
15:41그 결과를 놓고 지금 분석을 하는 거잖아요.
15:44그런데 이 여론조사 빠지는 걸 보고
15:46이게 코어인지 연성인지 이게 구분이 될까요?
15:49어떻게 좀 보세요?
15:51아니 누가 봐도 제3장장 입장에서
15:55이를테면 정청래 전 대표 뒤에는 김어준 씨가 있다.
15:58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6:00그런데 지지율이 빠지고 있어요.
16:03그러면 코어가 흔들린다라고 얘기하는데
16:07내가 도와줘서 이재명 정부가 탄생을 했는데
16:11본인이 흔들리고 있다는 자기 고백인가요?
16:14그런 생각도 해봤고요.
16:16그다음에 저는 지방선거 때까지만 하더라도
16:20대통령 지지율이 60%를 횡보하면서
16:23이렇게 왔다 갔다 했었잖아요.
16:25그런데 최근에는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16:29대선 득표율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16:31그러면 대통령 생각보다 잘하네 라고
16:35영남권에서 보수층에서도 생각보다 일 잘한다.
16:39이런 지지가 있었고요.
16:40그다음에 중도층에서도 많은 지지가 있었죠.
16:44그런데 저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해서
16:46그 지지층이 조금 이탈하기 시작했다.
16:49김어준 씨가 얘기한 대로 코층에서 팔짱 끼고 봉우는 게 아니고
16:54중도와 보수층에서 한번 봐야겠네 라고 팔짱 끼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01그런 점에서 그 지지율이 조금씩 이탈하고 있는 것인데
17:04거기에는 저희가 선거에 대한 분석 여러 가지 했기 때문에 녹아들어 있겠죠.
17:10그런 점에서 저는 글쎄요.
17:13김어준 씨 본인이 어떤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17:16이런 얘기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하고
17:18그 대선 때 지지율 정도를 저희가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유지하고 있는 그 상황은
17:23핵심 지지층은 여전히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7:28이렇게 이제 여권 지지층 사이에서도 빅스피커들 사이에서
17:32여러 가지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와중에
17:35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7:38어제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을 했는데
17:41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유시민 작가들이 쓴 책을 보는
17:45그런 모습이 나오기도 했거든요.
17:47이것도 좀 어떻게 보면 의도된 연출일까요?
17:50아니면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17:51조금 전에 청와대에서 발표했던 문 전 대통령과의
17:54오찬하기로 했다는 것에 대한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7:58워낙이나 앞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8:01민정수석 임명으로 굉장히 이번 한 주가 뜨거웠습니다.
18:04문재인 정부가 흔들릴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지점들이 있는데
18:08그때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18:11굉장히 큰 충격을 그 정부에 줬을 것이고요.
18:13조국 전 장관, 당시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통해서
18:17당시 검찰으로부터 굉장히 큰 공격들을 받지 않았습니까?
18:21그게 문재인 정부가 흔들렸던 굉장히 큰 계기가 됐던 상황들이었잖아요.
18:26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조국 전 장관과 같이 통합해서
18:30정거를 출연한 정청훈의 대표 측의 움직임이 있었고
18:33마지막까지 뉴 이재명을 표방하고 있는 인사 중에 하나가
18:37또 여기에 김용남 후보가 같이 참전했는데
18:39결과는 국민의힘의 승리로 귀결이 되지 않았습니까?
18:42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 간의
18:47넘을 수 없는 간극들이 지지자들까지 번져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18:51이런 내용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53더 진화되기 전에 빠르게 좀 진화하고
18:56이불을 끄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18:58이렇게 정무적으로 판단했을 거라고 봅니다.
19:01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연평도에 있는 해병대 부대를 찾았습니다.
19:07장병들을 격려하고 일대 군 경계 태세를 점검했는데요.
19:11이 자리에서 직접 실탄 사격을 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19:14준비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20:05진집젠들이 퇴소하고
20:09진집젠들이 퇴소하고
20:11오늘 선택할 수 있도록
20:13뻔할 수 있습니다.
20:23표적지 결과를 보니까
20:25상당히 잘 모여서
20:27명중이 된 것 같은데
20:28또 이 에피소드가 안규백
20:31국방부 장관을 향해서도
20:33왜 장관은 안 쏘냐
20:35안규백 장관 또
20:37방위병 출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0:39여러 뒷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20:41어떻게 보셨습니까?
20:43글쎄요. 농담으로 분위기를
20:45바꾼 것 같은데요.
20:47궁금한 게 방위도 총 쏘나요?
20:50잘 몰라서.
20:52그런데 대통령도 사실은
20:53장애가 있으셔서
20:55면제가 되셨죠.
20:57그런데 언제 총을 쏴보셨나
20:59저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됐는데
21:01어찌됐거나 개인 결과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21:04그래서
21:04글쎄요. 대통령 옆에서 나란히
21:07방위병 출신의 국방부 장관이
21:08같이 사격을 해도 괜찮았겠다
21:11그런 생각도 아울러하게 됩니다.
21:13이 연평도 해병대는
21:15지난번에 한번 가기로 했다가
21:16못 갔어요.
21:17그래서 치킨만 먼저 가고
21:18대통령이 어제
21:21방문을 한 건데
21:226.25 76주년 기념이었던 것 같아요.
21:25그래서 안보 행보를
21:26하신 것 같은데
21:28안규백 장관에 대한
21:29이런 농담뿐만 아니라
21:31장병들의 민원 해결도
21:33많이 하고 오신 것 같아요.
21:34저는 떠나지만
21:35제대하지만
21:36후임들을 위해서
21:38위문열차 좀 보내주세요.
21:39뭐 이런 것부터
21:40배편이 너무 비쌉니다.
21:41육지로 나가는
21:42그리고 운동기구 좀 해주세요.
21:44이런 얘기들을
21:45격의 없이 대통령한테
21:47이런 민원들을 제기하는 모습 보니까
21:48그 패기가 참 좋았고요.
21:50분위기가 참 훈훈했던 것 같습니다.
21:53이 대통령 오늘은
21:546.25 전쟁 기념식에
21:55참석을 하기도 했는데요.
21:57관련 소식들은
21:58또 저희가 추가로 들어오면
21:59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01이번에는 국민의힘 소식으로
22:02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22:0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05어제 퇴원한 이후에
22:07오늘 최고위원회를 주재를 했는데요.
22:09준비된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22:15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22:17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22:19선관위, 이재명, 민주당이
22:21모두 한 배를 탔기 때문이라는 것을
22:25자백하는 것입니다.
22:27특검 거부는
22:28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22:30사실 기강을 잡아야 되면
22:33주변 측근들부터 잡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22:36국민들을 많이 눈살 찌뿌리게 하는
22:39장면들이 측근들에 의해서 많이 발생했잖아요.
22:43본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22:46보수 재건의 첫 걸음은
22:49본인의 사퇴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22:54장동혁 대표
22:55어제 대표의 거취는
22:57당원이 결정하는 것이다
22:59라고 하면서
22:59사퇴에 대한 의사는 일축을 했는데
23:02그럼에도 불구하고
23:04어쨌든 지금 당내에서는
23:05여러 가지 갈등들이
23:06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23:08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23:09어제 퇴원을 하고 메시지를 냈고
23:11오늘 최고위원회를 주재했습니다만
23:13사실은 당 대표와 지도부의 메시지
23:15하나하나에 힘이 시리고
23:17영이 서야 당이 움직이지 않습니까?
23:19어저께 퇴원하고
23:21첫 번째 일성의 메시지가
23:23재선거와 특검이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23:26선거가 6.3 지방선거 끝내지
23:28한 3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23:30특검을 주장하고 관철해야 된
23:32골든타임이 분명히 존재했을 텐데
23:34그 시기에 정확하게 특검 메시지를
23:36과연 장동혁 대표가
23:38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23:39일사불란하게 진행했을까?
23:41지난주 월요일 오후 5시 반에
23:43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었잖아요.
23:45그리고 난 다음
23:46여기서 특검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23:48소청을 집어넣었죠.
23:49그리고 의원총회를 통해서
23:51오히려 의원들은
23:52그 뜻이 아닌데
23:53라고 원내대표가 의견을 모으니까
23:55갑작스럽게 그 입장이 바뀌게 됐습니다.
23:58당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23:59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
24:01대표의 목소리와 메시지에
24:02좀 영이 시리지 않는다
24:03라고 하는 측면이 이어지고 있고요.
24:05오늘은 우리
24:06제일 먼저
24:07이야기를 나눴던 게 뭡니까?
24:09국무총리 청문회가
24:10오늘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24:12내일까지.
24:13그러면 당대표가
24:14당연히 해야 되는 이슈는
24:15야당이잖아요.
24:16당원들의 총의를 다 모아서
24:18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24:20다주택 이슈부터
24:22청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24:24노력하는 게 국민의힘의 일성인데
24:25여기 기업원으로 있었을 당시에
24:28정보공개 유출 관련된
24:29굉장히 심각한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24:32이런 이슈들에 대해서
24:33목소리가 강하게 나와야 되는데
24:34지금 나오고 있는 내용은
24:36당내 내용으로 일관되다 보니까
24:38다들 이런 상태로서
24:40당이 과연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24:42라고는 아쉬움을 갖게 되는 거죠.
24:43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과연
24:46어느 정도 역량 있는 모습을
24:47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
24:49수의례를 다잡기가 어려워진다면
24:51아마 당내 의원들도
24:53이제 어느 정도 순간에는
24:55지도부에 대한 리더십을
24:57다시금 결정해야 된다는
24:59의견들을 모으는
25:00그런 과정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2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25:04어제 그 장대표 얘기에
25:05좀 일침을 가하기도 했는데
25:08과거에 한동훈 의원이 당대표였을 때
25:12내 거취는 장동혁 의원이
25:14결정하지 않았다.
25:15그러니까 그때 비상계엄 해제 결정 이후에
25:18당시에 장대표가
25:20수석 최고위원이었잖아요.
25:21그때 이제 사퇴를 하면서
25:22한동훈 체제가 붕괴되는
25:24그런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는데
25:26그 얘기를 좀 한 것 같아요.
25:27그렇습니다.
25:28그러니까 어제 장동혁 대표가
25:30퇴원하고 나서 기자회견 통해서
25:32했던 일성이
25:33아까 말씀하신 특권과 재선거였고요.
25:36그다음에 당대표는
25:39의원 몇 명이 흔들려서 되는 게 아니고
25:41당원들이 판단할 문제다.
25:43거취 문제는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25:46그리고 당 기강 쇄신 하겠다.
25:48기강 바로잡겠다.
25:50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5:52당원들에 매어 있다.
25:53그러니까 사퇴 얘기 더 이상 꺼내지 말아라.
25:55의원들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25:56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2024년에
25:59한동훈 대표 체제는
26:00그때 장동혁 수석 최고위원이
26:03마지막으로 사퇴함으로써
26:04그 체제가 붕괴가 되고
26:06비대위로 전환이 됐거든요.
26:08그때는 의원들 마음대로 그렇게 해놓고
26:10이제는 당원에 달려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26:13그때하고 지금하고 얘기가 다르지 않느냐라고
26:15한동훈 의원이 일침을 놓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26:20지금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22장동혁 지킴이라는 그런 얘기를 듣고 있는데
26:26여기에 대해서 나는 원칙을 얘기한 것뿐이다라는
26:28입장을 밝혔거든요.
26:30어떻게 입장이 바뀐 건가요?
26:31아니면 원칙을 그대로 얘기를 한 건가요?
26:33사실 정계를 은퇴하신 분이기 때문에
26:35별 관심을 안 가져주는 게
26:36홍준표 전 대표를 위한 길이기도 해요.
26:39본인 스스로가 이제 대통령 선거 이후로
26:42본인은 은퇴하겠다고 했고
26:43당을 떠나서 탈당하고 나갔습니다.
26:45지난 지방선거의 과정들을 지켜봤던
26:48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26:50홍준표 전 대표는 아무리 정계를 은퇴하고
26:53당을 나가도 그렇지
26:54본인이 몸담고 있던 정당에 대한
26:57모멸감 섞인 발언들을 굉장히 많이 쏟아냈거든요.
27:00본인의 예측이 하나도 맞지를 않았어요.
27:02심지어 대구시장마저도
27:04본인이 몸담았던 곳이지 않습니까?
27:06그런데 그 대구시장은 민주당이 당선될 것처럼
27:08이야기를 꺼냈지만
27:09본인의 예측과 전망이 틀리고
27:11또 다른 결과에 민심이 왔다면
27:13홍준표 전 대표도 당을 오랫동안
27:16책임졌던 정치 원로 입장에서
27:19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27:20민심을 잃지 못했다는
27:22겸허한 반성이 있어야
27:23그 다음 메시지에 힘이 실을 것 아닙니까?
27:25이제는 정치를 은퇴하고
27:27그냥 떠나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27:30아마 이 목소리에 관심을 가질 사람들이
27:32별로 없을 거라고 봅니다.
27:34마지막으로 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27:36김건희 씨에 대한 매관 매직 혐의 1심 선고
27:39내일 오후 2시에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27:42김 씨 이미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27:44징역형을 받고
27:45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황인데
27:47최근 김 씨의 옥중 편지가
27:50잇따라 공개가 되면서
27:51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7:52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27:57지난 2월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28:00김건희 씨의 편지입니다.
28:01김 씨가 자신의 지지자들 편지에 대해서 보낸
28:04옥중 답장으로 보이는데
28:06잠시 좀 읽어보면요.
28:08김건희입니다.
28:08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28:10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8:13라고 시작을 하더니
28:14법정 등 밖에서 굵은 함성이 들려서
28:17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28:19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합니다.
28:20편지 말미에도 다시 한 번 지지자들을
28:23친구들이라고 지칭을 하면서
28:25정말 감사드립니다.
28:27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28:28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28:30또 다른 잡힐 편지가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28:32글쓴이는
28:33엄마처럼 편하게 생각해 주세요.
28:35엄마는 모든 투정 다 받아주잖아요.
28:38라고 적었습니다.
28:40온라인 게시판에서는
28:41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인
28:42김건희 씨가 쓴 잡힐 편지로 알려졌습니다.
28:46논란이 일자 김건희 씨 측
28:48유정화 변호사가 어제
28:49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28:51김건희 씨는 지지자분들에게 보내는
28:54서신이 외부에 공개되는 걸 원치 않고
28:56이 부분을 모든 편지에 분명히 밝혔다.
28:59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29:01그런데도 이런 서신이 수에 공개됐다며
29:03계속되면 김 씨가 답장을 보내는 것 자체가
29:07어려워질 수 있다.
29:08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29:13이렇게 편지가 공개되는 걸 보면
29:15김건희 씨가 지지자들과 계속해서 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29:21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일이 계속되어 왔던 것 같아요.
29:25그런데 대통령 부인 시절에는 팬클럽도 있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29:30그래서 소식을 여전히 주고 받는구나.
29:33영치금만 받는 게 아니었구나.
29:35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29:36그런데 지지자들이 이걸 받고
29:39어쨌든 본인들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29:42공개하는 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9:44이게 왜 이슈가 되는지도 잘 선뜻 이해는 가지 않는데요.
29:49일단은 그 안에서도 여전히 뭔가 반성하거나
29:52자숙하고 있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29:55이렇게 지지자들 편지 쓰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울고
29:59이랬다는 것은 자기 반성을 기반으로 한
30:02그런 편지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30:04좀 여전히 아쉬움이 있고요.
30:06내일 관련한 메가매직 생중계대잖아요.
30:09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여태껏 주장을 한 거는
30:13받긴 받았는데 청탁은 없었다고 얘기하는데
30:16누가 봐도 아닌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기 때문에
30:197년 6개월 구형, 글쎄요.
30:22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으나
30:23실형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30:25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30:27말씀하신 것처럼 내일 생중계되는데
30:29저희 Y10도 당연히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이거든요.
30:33어느 정도의 형용을 생각을 하세요?
30:36글쎄요. 법원의 판단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30:38국민들 보시기에 가장 하지 말아야 되는 범죄들이 있거든요.
30:43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바탕으로
30:45사적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30:48특히 금품이라든지 이런 금전적 이득을 바탕으로
30:51그 자리가 제공됐다면
30:53이건 국민들께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30:56다만 검찰 특검에 기소되는 과정 속에서
30:59기소하고 공소 기각되거나
31:01또 무죄로 선고됐던 여러 가지 사건이 있는 만큼
31:03과연 어느 정도 상황이 정말 진실인지
31:06여부들이 궁금합니다.
31:07그리고 만약에 보도되거나 우리가 알려지는 것으로 보여지는 일이 사실이라면
31:11거기에 대한 엄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31:14이런 일들이 정치권에서 앞으로 두 번 다시 나타나지 말아야 되는
31:17하나의 사건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31:19내일 법원의 판단이 매우 중요한 국민들이 바라보게 되는 지점이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31:26지금까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 시장과 함께했습니다.
31:31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1:32감사합니다.
3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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