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승훈 기자도 그곳의 분위기 전해주시죠.
00:05네, 이곳 치킨집은 이른 오전부터 태극전사들의 남아공전 승리와 32강 진출을 응원하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00:12경기는 비록 졌지만 시민들은 마지막까지 태극전사들을 향한 열띤 응원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00:19경기가 끝난 지금, 시민들은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본격적인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00:24한 마음으로 함께 구호도 외치고 후방 막판까지 골 찬스가 있을 때마다 함성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00:30직장에서 단체로 나온 팀원들은 붉은색 옷을 맞춰 입고 흰찬 응원을 펼쳤는데요.
00:35얘기 들어보시죠.
00:39옷은 저희 막내가 특별히 축구하는 날이라고 맞춰 입고 싶다고 해가지고 한 4, 5일 전에 미리 인터넷 구매해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00:53외국인 관광객들 모습도 보였는데 역시 단체로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01:01이곳은 평소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오늘 경기를 맞아 새벽부터 가게 문을 열고 손님 맞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01:07자리가 110석인데 대부분이 응원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01:11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바라며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01:15저희도 현장 분위기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1:17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바라며 응원하는 열기가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