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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전 세계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을 나누고 있는 미국 반도체의 자존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선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3분기에 1년 전보다 346% 증가한 414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주당 순이익, EPS는 25.11달러로 1년 전보다 무려 1,215% 증가하며 매출과 EPS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6분기 연속 세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4분기 EPS 전망은 31달러 안팎으로 1년 전보다 900% 이상 증가했고, 매출 전망은 500억 달러로 342% 증가했습니다.

시장은 핵심 동력인 초고속 메모리인 HBM의 수요가 여전히 높아 마이크론의 매출 성장세가 9~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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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00:06마이크론은 3분기에 1년 전보다 346% 증가한 414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00:14이로써 마이크론은 6분기 연속 세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00:18여전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커 마이크론 매출 성장세는 한동안 더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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