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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기원전 2세기부터 4세기 동안 경산 지역에 살았던 '압독국'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천 년 전의 사람 뼈를 비롯해 사냥과 농경 등 생활 모습과 도구, 음식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유산을 선보입니다.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등의 압독국 고분군에서는 철기와 토기, 장신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돼 영남지역 고대사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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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 경산시는 기원전 2세기부터 4세기 동안 경산 지역에 살았던 압독국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00:10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리는데 2000년 전 사람 뼈를 비롯해서 사냥과 농경 등 생활 모습과 도구, 음식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00:20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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