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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는 대낮 길거리에서 주한미군이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폭행을 가한 사람도 미국 국적의 남성이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평택 신장동의 한 길거리인데요.

노란 머리를 한 남성이 외국인을 발로 거세게 차더니, 주먹으로 때려 넘어뜨립니다.

옆에 있는 또 다른 외국인의 얼굴을 가격해 쓰러뜨리는데요, 바닥에 널브러진 남성은 좀처럼 일어나질 못합니다.

옆에 있던 여성에게도 거칠게 위협을 가하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가해 남성은 결국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요, 일면식도 없었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해 화가 나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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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평택 신장동의 한 길거리인데요. 노란 머리를 한 남성 외국인을 발로 거세게 차더니 주먹으로 때려서 넘어뜨립니다.
00:08옆에도 외국인이 있는데 또 다른 외국인의 얼굴을 가격해서 이렇게 쓰러뜨립니다.
00:16바닥에 널브러진 남성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죠.
00:20그리고 이제 여성도 옆에 한 명이 서 있는데요.
00:23옆에 있던 이 여성에게도 이 노란 머리를 한 남성이 상당히 거칠게 위협을 가합니다.
00:28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0:30가해 남성은 결국 경찰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요.
00:34일면식도 없었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해서 화가 나서 범행을 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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