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방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00:07다만 용인에 짓기로 한 단지를 이전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00:12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00:15홍민기 기자, 김용범 실장의 발언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00:19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늘 오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00:25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충청 등의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00:33김 실장은 이를 부인하지는 않고 이들 기업과 정부 부처 사이에 다음 입제를 어디로 할 것인지 논의가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
00:41논의가 거의 마무리된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00:44다만 경기도 용인, 평택 등 수도권에 건설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는 건 절대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00:52인공지능 시대에 반도체 메모리에 대한 수요는 폭발하는데 수도권은 이미 포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에 추가로 더 지울 수밖에 없다는 취지입니다.
01:01김 실장은 또 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호황은 적당한 수준으로 가거나 멈출 것 같지는 않다며
01:0720, 30대 청년들의 고용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담대한 계획도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1:13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선 국민의 아쉬움, 불안이 반영이 돼 있는 것 같다면서도 부동산 세제나 주택 등
01:23정책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1:26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여부를 놓고선 지역 맘카페까지 포함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며 필요한 경우 공개 토론을 통해
01:33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진보 정부에서 서울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해석엔 게으른 관찰이라며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01:42지금은 주택 공급 부족의 여파와 함께 역대급 기업 실적과 호황에 유동성이 풀리는 상황에서 집값이 오르는 어려운 국면이라며
01:50과거 노무현 문재인 정부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01:54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닥치고 지어야 한다며 공급을 늘릴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02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5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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