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개방된 가운데
00:04해업 안쪽에 있던 우리 선박 4척이 추가로 해업을 통과해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94척에는 한국인 26명이 탑승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6박기원 기자,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온 우리 선박들 상황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00:22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업 안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의 운영 선박 4척이
00:27해업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한 뒤 먼저 우리 선사의 배 2척이 해업을 빠져나온 데 이어서
00:36이번이 두 번째 사례입니다.
00:39종전 합의 이후로 모두 6척의 우리 배가 해업을 빠져나온 셈인데요.
00:43여기에 타고 있는 우리 한국인 선왕은 모두 26명이고 한 척은 한국으로
00:48나머지는 다른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2예를 들어 해업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우리 선박은 이제 18척으로 줄었고
00:58한국인 선원은 외국 선박에 타고 있는 경우를 모두 포함해 모두 108명이 됐습니다.
01:034척 가운데 2척은 HMM 소속인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01:07HMM은 아사소속 컨테이너선 다온호와 유조선인 유니버셜 글로리호가
01:14현재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01:16마린 트래픽을 보면 다온호는 어제 오후쯤 라라크섬 해역을 빠져나온 뒤
01:20오만 소아르항 주변에 정박하고 있습니다.
01:23이후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를 거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01:28유니버셜 글로리호는 여수를 향해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01:32각각 다온호에는 한국인 10명을 포함한 선원 22명이
01:35유니버셜 글로리호에는 한국인 9명 등 선원 21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41해수부는 해업 안에서 대기 중인 우리 선박 18척에 대해서도
01:44선사 자체 운항 계획 수립과 향후 안전한 통항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01:50또 매일 오전 호르무즈 해업 내 선박들의 천황과 탈출 소식을 정리해 공지한다는 방침입니다.
01:56이와 별기로 외부 공격으로 폭발 피해를 당한 HMM 소속의 나무원은
02:01현재 수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2:04해수부는 나무원에 대해서도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02:07본격적으로 통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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