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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낮 1시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 2터널을 지나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가 모두 탔지만,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 넘게 터널 이용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 엔진룸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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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낮 1시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 이터널을 지나던 승용차의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8차가 모두 탔지만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0:12경찰과 소방은 차 엔진룸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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