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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늑대견 4마리가 사육장을 탈출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시는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서산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사육장에서 늑대견 11마리가 탈출했고, 현재까지 7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나머지 4마리를 붙잡기 위한 수색을 진행됐지만 늑대견의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요 길목마다 포획틀을 설치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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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 서산시는 늑대견 4마리가 사육장을 탈출했다며 인근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00:08시는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서산 운산면 여밀이에 있는 사육장에서 늑대견 11마리가 탈출했고 현재까지 7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나머지 4마리를 붙잡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늑대견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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