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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일본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장점이 거의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손 회장은 오늘 열린 소프트뱅크그룹의 통신 부문 연례 주주총회에서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는 전력 비용 감축은 칩과 같은 하드웨어와 비교하면 작은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대가로 모든 장비를 우주로 보내는 데 더 큰 비용이 들고, 유지 보수 문제와 통신 지연 등이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회장은 머스크를 "괄목할만한 변화의 주도자"라고 평가하면서도 소프트뱅크는 지상에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 회장은 오픈AI에 6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하고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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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손정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스페이스X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구축은 장점이 거의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0:10손 회장은 오늘 열린 소프트뱅크 그룹의 통신 부문 연례 주주총회에서 우주 AI 데이터 센터 구축의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는 전력
00:18비용 감축은 칩과 같은 하드웨어와 비교하면 작은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23특히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대가로 모든 장비를 우주로 보내는 데 더 큰 비용이 들고 유지 보수 문제와 통신 지연 등이
00:31따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2손 회장은 머스크를 괄목할 만한 변화의 주도자라고 평가하면서도 소프트뱅크는 지상에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 센터 용량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할 것이라고
00:42밝혔습니다.
00:43앞서 손 회장은 오픈 AI에 6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하고 전 세계 데이터 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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