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투표소 실무자를 상대로 수사에 연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8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1박광열 기자, 오늘 합수본 수사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15네,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들여다보는 검경합수본은 오늘도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에 있었던 지자체 공무원 소환조사를 이어갑니다.
00:24서울 강남 개포 2동 투표소 근무자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건데요.
00:31합수본의 소환조사는 우선 이번 주엔 선거 당일 투표소 근무를 맡았던 지자체 공무원에 집중됐습니다.
00:37지난 16일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관리원 2명을 시작으로 그제는 투표소 3곳에서 근무한 투표관리원 9명,
00:46어제는 청담동 투표소 근무자 2명을 조사하는 등 기초조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00:51들여다보는 주요 혐의는 형법상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선거관여금지위반, 선거의 자유방해 등인데요.
01:00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 기준을 50%로 축소한 배경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자는 의도가 있는지,
01:06또 선거 당일 용지 부족 상황을 알았지만 업무를 방임한 정황이 있는지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01:13투표소 관리 인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지역별 선관위 관계자 등 조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18그 뒤에 정점으로 꼽히는 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원 전 사무총장 등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01:26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넘어 선관위 직원 외유성 출장과 같은 예산 사용 실태 등 선관위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01:36앞서 국민의힘은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 참관과 직원 역량 강화 이후로 다수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01:43출장지에 몰디브 등 휴양지가 포함된 것을 확인해 선관위 직원 횡령 혐의로 합수본에 고발 조치하기도 했습니다.
01:5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광균입니다.
01:53감사합니다.
01:53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