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새로운 농업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00:15오늘은 맛은 전통 그대로인데 발효 숙성기간은 확 줄인 전통장 숙성기술 이야기인데요.
00:21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6대형 압력솥에 넣고 푹 삶은 콩.
00:30김이 모락모락 나은 삶은 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
00:35그런데 메주의 두께가 보통 메주에 비해서 상당히 얇습니다.
00:40이 얇은 메주에 이른바 된장 스타터를 더하면 메주 발효기간을 60일에서 최대 3 내지 6일로 확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00:53그냥 뭐 사방에서 그냥 바로바로 발효가 일어나니까 된장에 있는 미생물들을 전부를 배양을 해서 걔들을 스타터로 만든 거예요.
01:03메주가 다 발효되면 장을 담그는데 항아리에서 숙성을 시작합니다.
01:10네 보통 전통장의 항아리 숙성기간은 1 내지 2년인데요.
01:15이곳에서는 2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01:18비결은 해마다 콩을 끓여서 만드는 시간장에 있습니다.
01:23보통은 발효된 메주를 소금물에 담그는데 이곳에서는 시간장에 담급니다.
01:30시간장에 넣게 되면 일단은 기간이 단축이 되고 또 맛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01:36소금물보다?
01:37네 그럼요.
01:38원재료인 콩은 전북 정읍에서 재배한 친환경 국산 콩만 사용합니다.
01:43국산 농산물인 콩 등을 활용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전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 벤처기업 발굴과 사업화 자금 등 지원을 확대하여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01:56이끌 계획입니다.
01:57이 업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맞춰서 밀키트 형식의 청국장과 된장찌개도 만들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02:06YTN 오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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