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추가 협상에 걸림돌이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00:08본인이 아니었다면 이스라엘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며 재정신 차리라고 직격했습니다.
00:15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충돌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실무 협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경고에도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은 이스라엘 때문입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이스라엘은 본인을 매우 존중하고 말하는 대로 따른다며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00:41하지만 레바논에서 철수도 거부한 채 틈만 나면 독자적인 군사 작전을 벌이자 거친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파괴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가졌을 거고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을 거란 논리입니다.
01:10또 지난해 6월 이스라엘에 이란 공습을 지원했던 것을 언급하며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사라졌을 거라 주장했습니다.
01:31앞으로 이스라엘을 어느 정도 통제하고 견제할 필요가 있고 본인만이 그걸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38이란과의 전쟁에서 얻은 것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영원히 갖지 못하게 하는 거라며 이를 확신했습니다.
01:46개전 초기 목표였던 이란의 정권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이란 최고위층을 제거했고 결국 체제 변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8이란을 더 압박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 세계가 경제 대공황에 빠졌을 거라며 지금 전쟁을 끝내는 것이 미국과 세계 경제에 훨씬
02:17이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18YTN 김재한대입니다.
02: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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