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3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쓴 코스피가 롤러코스터를 타며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9,000선을 지켰습니다.
00:089,000시대를 열었지만 여전히 극심한 변동에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김세우 기자입니다.
00:169,000피 시대 이틀째 코스피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00:22개장 직후 코스피는 9,3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치를 잇따라 갈아치웠습니다.
00:27하지만 이후 코스피는 하락을 거듭하며 9,000선을 내줬습니다.
00:43코스피와 코스닥시가 총액도 한때 8,000조원을 넘었지만 이후 7,000조원대로 후퇴했습니다.
00:49막판의 상승세를 회복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3% 하락한 9,052로 마감하며 간신히 9,000선을 지켰습니다.
00:59미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행 불확실성도 코스피가 장중 급락한 주요 요인으로 주목됩니다.
01:04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 가서 종전 서명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좀 석연차는 이유로 연기됐다.
01:13악재가 나왔죠. 그래서 이게 또 다시 전쟁이 지속되는 건가 불안감이 또 확산되면서.
01:20외국인이 3,500억 원, 기관이 1조 2천억 원 팔자에 나선 반면 개인이 1조 6천억 원의 사자세로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01:27코스피를 대표하는 SK하이닉스는 2.94% 상승한 276만 4천 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고
01:35삼성전자는 2.34% 하락한 35만 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1:41코스닥은 상승세로 개장했지만 6거래일 만에 1,000선을 내주며 3.43% 내린 966으로 마감했습니다.
01:50대내외 여러 요인에 따른 극심한 변동성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동력에 여전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1:55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에 1,540원에 육박했다가 당국 개입 추적 물량이 나오며 1,52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2:05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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