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멕시코와의 경기도 평일 오전에 진행이 됐지만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웠습니다.
00:06시민들은 도심을 붉은색으로 물들이며 한마음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00:11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 광장을 조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광화문 응원전은 1차전 때보다 무더워진 날씨만큼 더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00:24너무 덥지만 이제 더움을 열기로써 더 열심히 응원하고 좋은 결과를 보고 싶습니다.
00:31아이들과 응원하며 추억을 쌓기 위해 휴가도 내고
00:35원래 오늘은 진짜 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애들 추억도 쌓고 응원차 한번 좋은 추억 남기려고 나왔습니다.
00:44길거리 응원전을 보여주려고 현장 체험 학습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00:48꼭 학교에 가지 않고 이렇게 나와서 응원하는 것도 다 경험으로 되니까
00:54제가 평소에 스케줄이 많았는데 학교까지
00:57근데 오늘 광화문 오니까 스케줄이 한 두 개밖에 없어가지고 너무 기뻤어요.
01:07선수들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01:10응원가와 북소리, 대한민국 구호가 광장에 울려퍼습니다.
01:16대한민국!
01:19후반전 아쉽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자 분위기가 잠시 가라앉았지만
01:23동점골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함성으로 분위기는 금세 다시 고조됐습니다.
01:29응원하는 나라는 서로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뭉친 붉은 물결에 외국인들도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01:42서울시 실시간 데이터에는 광화문 광장에 한때 최대 1만 8천 명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9경찰도 기동대 440여 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01:54다음 주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를 앞둔 가운데 광장에는 32강 진출을
02:00염원하는 시민들의 붉은 함성이 또 한 번 울려퍼질 것으로 보입니다.
02:05최선을 다한 거 국민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남은 경기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2:17YTN 조경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