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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중앙일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북핵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북미 대화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G7 만남 과정에서 북미 대화의 의지를 보이거나 아니면 구체적인 계획을 말한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관련 주제 외에도 혹시 한미동맹 관련된, 그러니까 전작권 전환, 방위비 분담금 이런 것과 관련된 대화도 나누셨는지 소개할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방위비 분담금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요. 지금도 충분히 분담하고 있는데 뭘 추가 분담하냐는 게 제 생각이고. 미국 측도 대선 이후에 선거 과정에서 그 얘기가 있기는 있었는데 한국의 주한미군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을 10배를 받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취임 이후에는 전혀 그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위비가 아니라 국방비 얘기는 제가 먼저 했죠. 명확하게, 대전제이기 때문에 그 얘기를 먼저 드렸습니다.

우리는 국방비 3. 5%까지 증액을 하기로 약속했고 우리 스스로 주권국가로서 한반도 방위는 우리 스스로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 걱정하지 마시라. 이렇게 미리 얘기했어요, 깔끔하게.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우리가 우리 돈 내면서 우리 방위를 우리 스스로 챙길 건데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왜 갖고 있습니까? 이건 얘기할 필요가 없죠. 당연히 우리가 정상 상태로 우리 스스로 방어할 수 있게 또 우리가 스스로 지휘할 수 있게 해야 되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저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전시작전권 반환 얘기는 일부러 안 했어요. 너무 당연한 거니까 실무적으로 협의가 되고 있었고. 국방 관련해서는 대전제로 우리 스스로 책임진다라는 걸로 얘기는 깔끔하게 끝내고 제가 대신에 그 얘기는 해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한미군 4만 5000명 그러시길래 아닙니다. 이러면 화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건 맞는데 4만 5000명 맞는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2만 8500명이다. 이걸 제가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그렇단 말이지?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 같았어요. 북미 대화에 관해서는 답답해하셨어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뚜렷한 수가 있으면 하고 싶어 하세요, 북미 대화를. 이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해야 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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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가 기자회견에 간다면 자주 해야 될 것 같아요.
00:04손 드시는 게 너무 많은데 원래는 없어야 되는데.
00:07말씀하십시오.
00:08중앙일보 윤석민입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과 북핵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0:15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북미 대화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2트럼프 대통령이 G7 만남 과정에서 북미 대화의 의지를 보이거나
00:28아니면 좀 구체적인 계획을 말한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00:33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관련 주제 외에도
00:39혹시 한미동맹 관련된 그러니까 전작권 전환 그리고 방위비 분담금
00:45이런 것과 관련된 대화도 나누셨는지 소개할 부분이 있는지
00:50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54일단 방위비 분담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요.
00:57지금도 충분히 분담하고 있는데 뭘 추가 분담하냐는 게 제 생각이고
01:03미국 측도 대선 이후에 대선 선거 과정에서 그 얘기가 꽤 있었는데
01:10한국군의 주한민국군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을 10배를 받겠다
01:14이런 얘기를 했는데 취임의 후에는 전혀 그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01:20방위비가 아니라 북방비 얘기는 제가 먼저 했죠.
01:23명확하게 우리는 얘기의 대전제이기 때문에 그 얘기를 먼저 드렸습니다.
01:30우리는 국방비 3.5%까지 증액을 하기로 약속을 했고
01:35또 우리 스스로 주권 국가로서 한반도 방위는 우리 스스로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01:42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 걱정하지 마시라 이렇게 미리 얘기를 했어요.
01:47대전제로 깔끔하게.
01:51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01:54우리가 우리 돈 내으면서 우리 방위를 우리 스스로 책임질 건데
01:58전시 작전권을 미국이 왜 갖고 있습니까?
02:02얘기할 필요가 없죠.
02:02그럼 당연히 우리가 정상 상태로 우리 스스로 방해할 수 있게
02:07또 우리가 스스로 지휘할 수 있게 해야 되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02:12제가 저번 한미정상회삼에서도 전시 작전권 반환 얘기는 일부러 안 했어요.
02:18너무 당연한 거니까.
02:20실무적으로 협의가 되고 있었고.
02:25그래서 국방비 국방 관련해서는 대전제로 우리 스스로 책임진다라는 걸로
02:33얘기는 깔끔하게 끝내고 제가 대신에 그 얘기는 해드렸어요.
02:38그랬더니 중한민국은 4만 5천명 그러시길래
02:42아닙니다. 이러면 또 환호할 수 있잖아요.
02:46그래서 그건 맞는데 4만 5천명 맞는데 지금은 아니다.
02:49지금은 2만 8천 5백 명이다.
02:52이걸 제가 확인시켜드렸습니다.
02:55그랬더니 지금 그렇단 말이지?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 같았어요.
03:02북미 대화에 관해서는 답답해하셨어요.
03:05아까 말씀드렸지만 뚫듯한 수가 있으면 하고 싶어 하세요.
03:09북미 대화를.
03:10지금은 이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03:16가지고 계신데 그럼 어떻게?
03:19구체적으로.
03:20이 점에 대해서 답답해하세요.
03:22저한테 방법이 뭐냐? 이렇게 이런 것도 물어보셨습니다.
03:25제가 말씀드린 건 그래서 그 얘기를 한 거죠.
03:28결국 북핵 문제다. 체제 안전의 문제다.
03:33그리고 이게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03:37제재와 압박이 효과가 없다.
03:41이제는 그 이전에도 국제사회가 봉쇄하고 제재했지만 결국은 지금까지 이러고 오지 않았냐.
03:50전략적 인내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효과가 없어서 결국은 제재에 따라서 무슨 핵무기를 포기한 것도
04:00아니고 지금 일정 수 이상의 보통 한 5, 60기 정도라고 표현합니다만
04:05일정 수 이상의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같다.
04:09다 그렇게 인정하지 않냐.
04:12끊임없이 1년에 10개에서 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계속 생산해 내고 있다.
04:17다 알고 있지 않냐.
04:18우리가 ICBM 기술도 계속 재진입 기술 등도의 마지막 단계까지 거의 다 가고 있다.
04:30그래서 이렇게 되기 전 단계에서 뭔가 현실적인 조치를 했어야 된다는 말씀을 계속 반복해서 하셨고
04:38그래서 이제는 늦었다.
04:40이제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
04:44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더 어려워진 것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북러 간의 군사 협력을 하면서
04:58매우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05:01그랬더니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05:03아니면 러시아도 상황이 어려운데 북한에 그렇게 많은 도움을 줬을까요?
05:07그러길래 북한 경제는 요만하고 러시아 경제는 이렇게 크기 때문에
05:12러시아가 조금만 도와줘도 북한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
05:15그래서 지금 현재는 북한이 작년 경제 성장률이 사상 최고였다.
05:26그랬다고 합니다.
05:27작년에 북한의 경제 성장률이 사상 최고였대요.
05:32그래서 여러분이 쓰신 기사에도 나오던데
05:34무슨 고급 소비재 시장을 열어주겠다.
05:39그런 얘기도 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
05:41어제도 그렇게 러시아와 국경이 완전히 열려서
05:46이제는 국제 제재가 의미가 없다.
05:47그러니까 이제는 핵물질 추가 개발, 미사일 추가 개발
05:58이런 것을 중단하는 것 가지고 협상을 해야 될 때가 됐다고 보여진다.
06:04더 확산되지 않게 하는 게 이익이다.
06:07지금 제재가 거의 실효성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06:11그 점도 많이 공감을 하셨어요.
06:15구체적으로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는 의견도 저한테 물어봤는데
06:19우리로서는 방법이 지금 모든 게 다 차단됐기 때문에
06:23제안도 할 수 없는 상태다.
06:28미국과 북한이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라고 보이지고
06:36미국이 북한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을 내면 좋겠다.
06:41그리고 미국의 제야, 제야 군사 전문가들의 의견도
06:50참고할 필요가 있겠다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06:52지금 미국의 제야 군사 전문가들이 현실성 있는 협상을 시작해야 된다.
06:58이런 지적을 하고 있어요. 현실성 있는 무조건 비핵화 이렇게 외치면서 해봐야
07:04아무런 지적이 없다. 수십 년 동안 안 됐다.
07:07그러니까 뭔가 현실에 기반한 구체적 대안을 놓고 논의해야 된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7:13그런데 그렇게 그 사실을 좀 설명을 드렸죠.
07:16미국의 제야 군사 전문가들의 현실성 있는 현실에 기반한 대화를 시도해야 된다는 지적을 하고 있으니까
07:23그것도 좀 살펴보시라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07:27어쨌든 우리 구체적 교육은 이제 만들어야 되는 거죠.
07:31지금 단계로는 완전히 교착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07:36매우 안타까운 일이죠.
07:39이게 이런 교착 상태를 압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은데
07:42문제는 문제 해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07:45이게 냉엄한 현실이죠.
07:48정치라는 현실에 기반해야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07:51이상적이고 가치에 기반한 우아한 멋있는 주장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07:55주장하면 뭐 하겠어요. 상황이 늘어나 보지는 거예요.
07:59그건 무책임한 거죠. 자칫 잘못하면.
08:01우리 정치에도 그런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08:04그냥 무책임하게. 결과에 책임 놓치면서 말은 멋있게 하는데
08:07상황을 점점점 나쁘게 만드는 거죠.
08:11그건 국제정치든 국내 정치든 가서는 안 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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