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오늘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40여 명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사퇴한 노태악 전 선거관리위원장과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외,대부분이 오전에 불출석하면서 이란 비판까지 나왔고 조금 전에야 일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한 달에 딱 하루 출근하고도 4백만 원 넘는 수당을 받았고, 해외 출장에 배우자가 동반한 것도 논란이 됐죠.투표용지 부족뿐 아니라 개표 결과 입력 오류도 수차례 드러난 상황이번 선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이 690건 접수된 가운데, 단 로 승부가 갈린 충주시장 선거에 대한 재검표가 다음 달 15일 실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 채용비리 등 각종 의혹을 충분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개표소 봉쇄 집회 19일째,부실선거 후폭풍이 어디까지 갈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복기왕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온 국민의 공분 속 국회 국정조사는 시작됐는데 핵심 증인들이 다 나오지 않아서딴 나라 살고 있냐, 집단 항명하냐 이런 비판도 나왔습니다. 송파구 선관위원장은 조금 전에야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복기왕]
송파구 선관위원장, 서울시 선관위원장은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 나왔죠. 아마도 그분들은 우리는 선관위원장이지만 실제로 사무국장들이 다 일을 하는데 뭘 나까지 불러, 나 잘 몰라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만큼 그분들은 지금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 못한 겁니다. 그저 작은 실수인데 뭘 그래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분들의 그런 나태한 자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들을 우리 국민들은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부주의했습니다라고 본인들의 실수에 대해서 명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이러...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316344916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노태학 전 선관위원장은 한 달에 딱 하루 출근하고도 400만 원 넘는 수당을 받았고 해외 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한 것도 논란이 됐죠.
00:40투표용지 부족뿐 아니라 개표 결과 입력 오류도 수차례 드러난 상황.
00:45이번 선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소청이 690건 접수된 가운데 단 124표 차로 승부가 갈린 충주시장 선거에 대한 재검표도 다음 달 15일에
00:58실시됩니다.
00:58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 채용비리 등 각종 의혹을 충분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07개표소 봉쇄 집회 19일째 부실 선거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갈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01:14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24선관위 위원님 불출석입니다.
01:30서울특별시 선관위원 다 불출석합니다.
01:34노태학 증인만 제외하고 비상근 선관위원이 전원 불출석이었습니다.
01:40개인적으로 이런 의구심도 듭니다.
01:43이분들이 짬짜미를 한 건가?
01:45지금 상황이 어떤 데인지를 모르고 지금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01:49딴 나라에 살고 계신 거죠.
01:51업무보고 자료를 봤더니요.
01:54엉망진창입니다.
01:55이거 엉터리 같은 선관위 업무보고가 지금 국민에 제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02:00대통령의 박진우 위철한 상임위원이라고 봅니다.
02:03사퇴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02:06없으세요?
02:07그럼 무책임한 거라고 지하는 거예요.
02:08수습을 위해서.
02:11부정부패 사안이라든지 방당무계한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02:15그래서 형사적으로 문제되는 부분들은 다 정확하게 수사하고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습니다.
02:21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2:26오늘의 정치훈 복기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2:31어서 오십시오.
02:31네.
02:32안녕하세요.
02:33온 국민의 공분 속에 국회 국정조사는 시작이 됐는데 핵심 증인들이 다 나오지 않아서
02:38딴 나라 살고 있냐 집단 항명하냐 이런 비판도 나왔습니다.
02:43송파구 선관위원장은 조금 전에야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02:46서울시 선관위원장, 송파구 선관위원장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 나왔죠.
02:53아마도 그분들은 우리는 선관위원장이지만 실제는 사무국장들의 일을 다 하는데
02:58뭘 나까지 불러 나 잘 몰라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03:04그만큼 그분들은 지금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 못한 겁니다.
03:09그저 작은 실수인데 뭘 그래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03:13하지만 그분들의 그런 어떤 나태한 자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들을 우리 국민들은 하고
03:25있는 거거든요.
03:25그러면 그렇지 않습니다.
03:28저희들이 부주의했습니다 라고 본인들의 실수에 대해서 명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03:34이러이러한 과정 속에서 잘못됐고 앞으로 이러한 제도적인 우리가 정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39라는 자리가 이번 국정조사 자리가 돼야 되는데 저렇게 오만한 모습이죠.
03:46딴 나라에 사는 국민, 딴 나라에 사는 국민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분들 다 법조인 아닙니까.
03:52정말로 오만하게 짝이 없는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03:55그래서 지금까지 선관이 그러면 사실상 법원 산하에 있는 조직처럼
04:05그래서 심판들한테 선수들이 뭐라고 항의 못하는 것처럼 각각 따로였지 않습니까.
04:11그리고 그 심판들이 축구에서 보면 어떤 선수는 경고 줄 거를 레드카드 주기도 하고
04:18막 이러고 자기들 마음대로잖아요.
04:20이런 부분에 대한 본인들의 정비를 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도 안 해왔습니다.
04:24그래서 차제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구성체를 제대로 좀 새로 만드는 이런 기회로 삼아야 되는데
04:34오늘 출석하지 않는 저 선관위원들을 보면서 정말로 깊게 뿌리까지 문제가 있구나라는 것을
04:42우리 국민들이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04:43국민의힘에서는 위철한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통령의 밥친구다.
04:48대통령 밥친구가 자리 지키고 있으면 이거 수사 제대로 할 수 있겠냐.
04:52이렇게 사퇴 압박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04:54그렇습니다.
04:55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노태학 선관위 위원장이 사퇴했기 때문에
04:59이제 선관위 위원장 대응을 하고 있는 이 위철한 지금 상임위원 같은 경우는
05:06이 상임위원 자리도 장관급이에요.
05:08그러니까 이재명은 국정대통령 지금 현재 사법연수원 동기이지 않습니까.
05:15그래서 이제 사실상 가장 가까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그런 인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05:22그런데 오늘도 오전 국조특위가 열렸지만 지금 보십시오.
05:27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그 오만함이 여실없이 그냥 불출석으로 드러난 거거든요.
05:33그러니까 지금 국민을 우습게 보는 그런 선관위에 이 초헌법적 기관으로서의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간성을
05:41아무도 건들지 않았던 우리를 국회 니네들이 국회에서 나름 국정조사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부른다고 해서
05:49그게 쉽게 응해?
05:50아니다.
05:51우리는 초헌법적 기관이다.
05:53헌법적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로부터 감시, 감독, 견제받지 않는 그런 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06:00그런 중립적인 이 기관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이해들도 안 되는 거다.
06:05이런 사실상 저항이 있는 거예요.
06:07좀 전에 복경 의원께서도 참 냉엄한 그런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만
06:16첫 국정조사 시작날부터 저렇게 국민의 울분과 분노를 갖다 대려 자신들이 있는 그대로
06:25지난 부족 선거용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한 전반적인 선관위의 총체적 행정 부실에 대해서
06:32이실직구하고 용서를 구하는 어떤 그런 자세가 아니라 해보려면 해봐라.
06:37우리는 안 간다.
06:38이런 식의 대응 방식.
06:39저는 올 아침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행정적 어떤 선관위의 부실에만
06:47이렇게 금융합동수사단이 수사를 하고 있는 걸 이걸 뛰어넘어서
06:52그 내부의 부정법회 그리고 전반적인 수사를 확대해서
06:57근원적으로 조직적인 기강회의를 바로잡아야 된다는
07:01그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 이게 좀 더 일찍 시작됐다면
07:05오늘처럼 이렇게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하는데
07:10선관위에서 무더기로 그냥 불출석해?
07:14있을 수 없는 상황이 떠버려진 걸.
07:17국민의힘에서 대통령 밥친구라고 얘기하는 이 위철한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07:22내가 지금 물러나면 이 사태 수습을 누가 하느냐 이런 입장인 것 같더라고요.
07:27그렇습니다. 조직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죠.
07:29상임위원들이 실질적인 사무를 사무총장이 총괄하지만
07:34그것에 대한 확인하는 역할을 하는데
07:37이제 선관위원장이 물러났단 말입니다. 책임을 지고
07:41그럼 다 물러나라. 당신은 대통령 밥친구니까.
07:45이렇게 하는 거는 이거는 다시 또 문제의 초점을 흐리는 거예요.
07:49정쟁으로 바꾸는 거거든요.
07:52몇 분이서 저런 걸 습관처럼 하는데 결국 국민들이 압니다.
07:57국민의힘은 이걸 가지고 또 정쟁으로 삼는구나.
08:00그러면 또 제도를 못 바꾸겠구나라고 생각할 거예요.
08:04한 가지 말씀드려볼게요.
08:06지난번 윤석열 정부 때 상임위원, 선관위 상임위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친구라고 비판을 했었습니다.
08:13하지만 그 상임위원이 계엄 때 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주장에 대해서 부정선거 없습니다.
08:20라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어요.
08:24그런 것처럼 아무리 어느 정부에서 임명해도 그리고 어느 대통령과 가까이 있다고 해도
08:30적어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될 정도면 나름대로의 자기 소신을 가지고
08:37일할 수 있는 분들이다라는 부분 좀 생각해 주시고
08:41저 조직을 지금 다 무너뜨리면 어떻게 고쳐 쓰겠습니까.
08:45정치적 공격으로 좀 하고 싶어도 그 부분은 조금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8:49물러나는 게 상책은 아니다 말씀 주셨습니다.
08:52이 국정조사와는 별개로 국민의힘 이성관 의원 등이 주관하는 선관위 개혁 세미나가 열렸는데
08:57이 자리에 개혁신당 천아람 원내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09:04분위기 어땠을지 보고 오시죠.
09:21우리 한동훈 의원님도 1호 법안으로 내셨던데 선관위를 좀 확 뜯어 고치는
09:27이 정도 무능은 부패입니다.
09:31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 게 낫습니다.
09:34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마치 자기도 피해자고 자기도 제3자인 것처럼 유체이탈하듯이
09:40원포인트 개헌하자 이런 소리 하고 있습니다.
09:44만약 우리 정권이었다고 오십시오.
09:45이건 정권의 문제로 공격을 했겠죠.
09:51부정선거 모론으로 연결되는 것을 철저하게 배격해야 한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00참여권 화이팅!
10:02한박이 개혁 화이팅!
10:04이재희 화이팅!
10:06박수관현 화이팅!
10:12친한동훈계 의원뿐 아니라 오세훈 시장 측 또 구주류인 친윤계 의원들까지 개파 불문 총출동했는데
10:19김성태 의원님도 저 자리에 계시더라고요.
10:22제가 오늘 범시민사회단체 연합 그리고 국회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간사위원인
10:31이성근이 있는 공동주체로 참전권 피해 사태와 그리고 선거제도 계획이라는 국회 토론을 개최했죠.
10:39기조발제를 제가 했었습니다.
10:41제가 했습니다만 오늘 상당히 많은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참석했어요.
10:46한 30여 명이 넘는 의원들이 온 것 같아요.
10:49여기에는 지난 기회를 포함해서 친윤계 이런 걸 구분 없이
10:54이번 6.3 선거를 통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것만 지금 문제가 아니고
11:00근본적으로 국민의 기본권 참전권이 땅에 짓밟혔는데
11:04여기에 여야도 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11:07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국정조사에서
11:10이번 선관위의 이런 부실 사태를 여야 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11:17이렇게 앞으로 자료 제출과 또 국회 국정정인 창구인 조사를 통해서
11:23이걸 밝혀내고 앞으로 그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11:26특검 수사를 통해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된다.
11:30그러고 난 이에 근원적인 선거 제도계획을 이렇게 가져가야 된다.
11:36이런 식으로 아마 그 내용이 정리가 됐습니다.
11:39그렇기 때문에 제 자리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포함한
11:43계획신당의 원내대표인 천아람 의원도 참석을 했었죠.
11:49그렇기 때문에 다들 저기에서 오늘 특히 많은 의원들도 토론하고
11:54또 참가를 했습니다마는 열기가 상당히 대단했었습니다.
11:58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왜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태에 대해서
12:02피해자 또는 제3자인 양 코스프레 하느냐 이렇게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2:06한동훈 의원이 여기서 옛 친윤계 의원들과도 살갑게
12:10선배님이라고 부르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12:12이걸 보면 장동혁 대표 병원에서 좀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 같아요.
12:18그렇겠죠.
12:20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한 말에 대해서 조금 제가 코멘트를 하면
12:24본인이 법무부 장관일 때는 법원을 다 통제를 했었나요?
12:30그렇게 들려요.
12:31이재명 대통령도 피해자죠.
12:34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사실상 선관위의 이런 잘못된 업무 때문에
12:40큰 피해를 본 겁니다.
12:42그렇다고 해서 징징거리거나 그러지 않잖아요.
12:45말이 좀 적절치, 표현이 적절치는 못한데
12:47함께 여든 야든 누구든 다 함께 제대로 이번에 고칩시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12:54정쟁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작 정쟁을 하는 모습 보면서
12:57한동훈 대표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저런 모습들은 피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고요.
13:04지금 생각이 다르지 않습니다.
13:06모든 국민들이.
13:07그리고 저는 이성권 의원이 주최를 했는데
13:10이성권 의원의 저 말씀 100% 동의합니다.
13:13만약에 이번 투표용제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와 연결 지어서
13:18마치 정권을 공격하려고 하는 이런 것처럼 되면
13:23우리 국민들이 거부합니다.
13:25그럼 하나도 바뀌지 못해요.
13:27그래서 이성권 의원의 저 말씀처럼
13:31정말 선관위를 개혁할 수 있는 이런 기회로 이번을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13:36장동혁 대표가 주장했던 전면 재선거에 반대하는 의견들이 있었더라고요.
13:41토론 내용 발제 저 말고도 법학 교수님 발제도 있었습니다만
13:46그러니까 이제 선관위에서 부실한 선거 준비라든지 또 선관위의 행정체계의 문제점
13:55이런 부분은 앞으로 발본 책은 하면 될 문제지만 전면적인 재선거는 법적 요건이 갖춰져야 되기 때문에
14:02그 법적 요건을 정치적 어떤 요구나 주장을 통해서 말 적에 그게 더 크게 들려버리면
14:09본질적인 선관위의 이런 맹백백백한 지금의 총체적 내부의 문제를
14:15앞으로 근본적인 제도개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동력이 되려 상실될 수 있다.
14:21이거는 이제 그렇다면 또 정쟁이 만들어질 것이고
14:24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지금 잠실체육관 앞에서 성조기가 흔들면서
14:30부정선거 업무론자들이 이제 거의 중심이 되는 어떤 그런 식의 요구 주장들을
14:35지금 국회에서 그걸 대변할 수는 없는 구조이니까
14:39결국은 지금 현재 2030들의 그 울분과 분노는
14:43이거는 일자리와 지금 현재 미생을 돌보지 않는 그런 권력의
14:50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 이런 부분을 목소리가 나왔다고 해가지고
14:54그걸 부정선거로 이렇게 기계를 세워지는 부분은 상당히 위험한 내용이다.
15:00이렇게 이제 다들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았어요.
15:03한동훈 의원이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고 주장을 했는데
15:06한동훈 의원의 세미나 참석이 편치 않을 사람 장동혁 대표는
15:11엿새째 입원 중인 가운데 입원 후 첫 공개 메시지를 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5:16어떤 내용이었을지 화면 함께 보시죠.
15:181심 법원이 연어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것과 관련해
15:23쿠데타는 실패했다.
15:25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술파티의 종착력은 공소취소인데
15:30이제 공소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
15:33공소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탄핵뿐이다.
15:38라고 비꼬었는데요.
15:39오늘 아침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판결을 들어서
15:42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이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5:49국정감사장의 소주병과 생수병을 갖고 와서
15:53근거 없는 연어술파티 선동을 시작했던 것이 바로
15:57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이었습니다.
16:01지난해에는 오로지 망신주기 목적으로
16:04소유의 대법원장 청문회를 실시했습니다.
16:07강검시키고 심지어 조요토미 히데요 씨라는
16:11이상한 합승사진으로 조롱하던 모습을 기억하실 겁니다.
16:16그야말로 국정감사가 아니라 조리돌림이었습니다.
16:20쇼처 찍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6:24정상적인 국회를 복원시키기 위해
16:27법사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목소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16:35엿새째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
16:38오늘 첫 병상 메시지를 냈습니다.
16:40연어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
16:43이런 내용이더라고요.
16:44저 판결이 참 납득이 안 갑니다.
16:49대북 송금과 관련된 것 무죄
16:52정치자금과 관련된 것 무죄
16:55이런 것과 관련돼서 기소된 분이 이재명 대통령 아닙니까?
17:00결국 다 무죄예요.
17:02그러면 무리한 기소였다라고 재판부가 확인을 했으면
17:07잘못된 기소에 대해서는 공소를 취소하는 게 맞다라고
17:11상식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고요.
17:14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화영 부지사가
17:18연어 돗밥이 있었고 여기에 생수평 소주도 가져왔다.
17:23이게 연어술파티라는 이름으로 크게 부각이 됐는데
17:27이 부분은 위증이다라는 거 아닙니까?
17:31억지 위증이다라고 하는데
17:32이것에 대해서 이미 고검에서 내부 감찰을 통해서
17:36박상영 검사가 위증을 유도한 이런 측면이 있고
17:43그리고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서 실제 술이 있었고
17:46연어도 들어왔다.
17:47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했다라는 증언들이 있어요.
17:5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연어술파티는 아니다라고
17:55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납득이 잘 안 간다.
17:59과연 법원에서 실제 배심원들에게
18:02그런 고검의 감찰 자료를 다 제대로 보여줬는지에 대해서
18:07잘 모르겠다라고 하는 부분이에요.
18:09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으니까.
18:10그래서 이 부분은 2심에 가서 분명하게 무죄가 나오지 않겠는다라는 전망을 하는데
18:16그러면 다른 무죄 받은 부분도 유죄가 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어요.
18:22그런데 어쨌건 핵심은 정치자금과 대북선거와 관련해서
18:26다 무죄다라는 부분이 중요한데
18:29그거는 쏙 빼요.
18:30쏙 빼고 일부분 위증 혐의가 있는 부분이 유죄 나왔으니까
18:34나머지도 다 유죄다라고 지금 확대해석하고
18:37호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18:39연어술 파티는 없었다는 취지의 1심 판결에 대한
18:42장동혁 대표의 병상 메시지 전해드렸고
18:45반박도 들어봤습니다.
18:46그렇다면 병상에서 장동혁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8:50돌연 사퇴 시점이 내년 2월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18:54그 배경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56화면을 좀 함께 볼까요?
18:58왜 내년 2월일지?
18:59당대표가 임기를 6개월 이상 남기고 거리하면
19:02차기 대표는 자녀 임기만 수행한다는 당헌 26조에 대한 수싸움입니다.
19:07장동혁 대표 임기 내년 8월 26일까지로
19:11내년 2월 이전에 사퇴하면 새로운 대표가
19:14장동혁 대표의 자녀 임기만 채우게 돼서
19:17다음 총정 공천권을 행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죠.
19:20이 같은 논리로 장 대표가 내년 2월까지
19:23시간을 벌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19:25친한동훈계 등 비당권파는
19:27장동혁 대표가 사퇴하고
19:29비상대책위원회의 체제로 전환되면
19:31차기 지도부는 2년 임기를 보장받게 된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19:36김성태 의원님 왜 내년 2월일까 했더니
19:39내년 2월 이전에 사퇴하면
19:41어차피 다음 당대표가 공천권을 가질 수 없다라는 의견이 있는 거예요.
19:46복잡하네요.
19:46그러니까 국민의힘 당헌 당규상은
19:48대표의 거리시
19:51그러니까 자녀 임기가 6개월 이상이 남으면
19:54보궐선거를 통해서
19:55앞에 당대표의 자녀 임기를 수행하는
19:58그런 당대표가 되는 거예요.
20:00그렇기 때문에
20:01지금 내년 2월 이전에 말
20:04장 대표가 사퇴를 지금 시점에서 해버리면
20:07앞으로 이제
20:09이거는 당대표를 전당대회를 통해서
20:13선출을 한다 하더라도
20:14장동혁 대표의 자녀 임기가 되기 때문에
20:17이거는 다음 쉽게 말하면
20:19총선의 공천권까지 행사가 되지 않는 것이다.
20:22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도
20:242월 만일 이전에 사퇴해버리면
20:27다음에 출마를 못해요.
20:28자신의 자녀 임기에
20:30자신이 또 출마를 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0:32연임을 생각하고 있다.
20:34그러니까 연임을 생각한다면
20:35내년 2월 이후에 사퇴를 하는 게 맞다.
20:39제가 볼 때는 지금
20:40장동혁 대표가 이제
20:42병상 정치를 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20:45지금 당 운영 난맥상이라든지
20:47상당히 정치적 절대적 위기에
20:50지금 처해 있는 상황 아닙니까?
20:52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좀
20:53시간을 좀 가지고
20:55자신의 거치에 대해서 좀
20:57판단하는 그런 시간을 지금
20:59이번을 통해서 하고 있는 건데
21:01제가 판단하기에는
21:03아마 뭐
21:046.3 선거 이후에
21:06장동혁 대표가 또
21:07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21:09이제 사퇴할 것이다.
21:11그런 주장이 대세를 이뤘지만
21:13저는 사퇴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1:15본인은 지금 사퇴한다고 말한 적이
21:16전혀 없기 때문에 우리가
21:18그러니까 그것도 아마
21:19당무국 주요 당직자 인선을 하면서
21:22그래서 새롭게 이제
21:24당체제를 정비하면서
21:26앞으로 자신의 거치에 대해서는
21:28더 이상 논란을 없애려고 하는
21:30그런 아마 단호한 의지를 가진 걸로 보입니다.
21:33다른 당 일이긴 하지만
21:35초대 이준석, 김기현, 한동훈 대표 등
21:38사실 이렇게 당대표 임기를 다 채운 대표가
21:41국민의힘에서 별로 없었어요.
21:44그만큼 여러 가지 우여곡절들이 많은데
21:48상식적으로 보면
21:50사퇴하는 게 맞겠죠.
21:52국민들이 볼 때 저 정도 됐으면
21:54당을 위해서 좀 물러나줘야
21:56또 국민들을 위해서도 물러나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21:59생각을 할 것 같은데
22:00그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22:02장대혁 대표가 더 오래 계시는 게 좋아요.
22:05왜냐하면 계속해서 분란이 일어나고
22:07국민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22:09하지만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서는
22:13국민의힘도 정상적인 당으로
22:15좀 정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2:17그리고 민주당도 이번 전당대회를
22:20앞으로 전당대회를 통해서
22:21새롭게 리더십이 구성되고 해서
22:23국민들 좀 덜 피곤하시게
22:25그리고 앞으로의 우리는
22:27진짜 야극강식의 이런 글로벌 경쟁 속에서
22:31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살리고 국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22:34해야 되는 것 중심으로 정치가 힘을 모아가야 되는데
22:38내년은 또 선거가 없는 해 아닙니까?
22:411년 동안 집중을 해야 되는데
22:43지금 현재는 계속 싸움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22:46그 중심에 계신 장동혁 대표께서
22:48국민들을 위한 결단을 좀 해주시는 것이
22:51정치 지도자로서의 품목 아니겠나 싶습니다.
22:58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23:01버티는 것이 더 좋다라는 개인 의견을 주셨는데
23:04요즘 정점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
23:06이 투톱 사이에 좀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23:09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에 있었던
23:11자화자찬 국민의힘 보고서에 대해서
23:13장동혁 대표 사당이냐 이렇게 반말을 했더라고요.
23:18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23:206.3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에 대해서
23:23특히 원내 사랑토록으로서
23:26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으면 다 수렴하고 있죠.
23:30그러면 언총회에서 지난번 그렇게 나온
23:33언들의 총인은 대체적으로 장동혁 지도부가
23:37사퇴하는 게 맞다.
23:39그게 6.3 선거 결과 민심을 받던
23:42우리 당의 변화의 첫걸음이 되나
23:44이런 걸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어 해요.
23:47그렇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의 거치에 대해서도
23:51지금 정점식 원내대표 입장은
23:54노골적으로 이렇게 거치를 표명하라고
23:57압박하는 그런 행사는 아니에요.
24:00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느냐
24:01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24:03그 부분도 지난 일요일 날
24:04종편 방송에서 바로 내 앞에 방송을 했는데
24:08분명히 물어볼 때는
24:10장동혁 대표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습니까?
24:14이런 정도로 답을 했는데
24:15그 이후에 기자들에게 답하기는
24:18그 2월까지는 사퇴 논란이 내년 2월까지
24:21갈 수 있겠느냐 이렇게 해명을 하는 걸 봐서는
24:24장동혁 지도부를 바로 지금 현재 거치를 압박해서
24:30원내대표가 결기 있게 실행하는 그런 사항은 결코 아닌 것 같아요.
24:35다만 원내대 총의도 중의역이고
24:38또 장동혁 대표의 거치 표명도 본인이 결정할 때까지는
24:42시간적 여유를 좀 주자는 게 정정식 담 원내대표의 입장.
24:48그러니까 그 과정까지는 언론에서 볼 때는
24:52투톱이 이렇게 억박자가 나오고
24:55큰 갈등 구조로 비춰질 수 있지만
24:57제가 보기에는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4:59그런 건 아니다.
25:00장동혁 대표 이번 주에 퇴원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요.
25:03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5:05이어서 민주당 당권 레이스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25:08당권 주자인 정청래 대표가 이르면 내일 대표직을 내려놓고
25:11연임 도전에 나설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25:14연일 정청래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송영길 의원이
25:18지난주 이재명 대통령과 한남동 관저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25:24송영길 의원 측은 전당대회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했지만
25:27이 대통령이 당대표 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25:30정청래 대표와 각을 세우는 송영길 의원을 만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5:53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출마 입장을 굳힌 걸로 보입니다.
25:57최근 당직자 인사를 내면서 전당대회를 겨냥한 당내 우군 확보 차원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26:06지금으로 봐서는 출마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그런 느낌이 있는데
26:10출마를 안 하면 밀려나는 모양이 되지 않겠어요?
26:14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셨네
26:16누구는 된다 안 된다 가지고 논쟁하는 것은
26:20우리 전당대회 수준을 좀 떨어뜨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6:25상당한 민감한 시기인데
26:27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의원을 한남동 관저로 초대해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
26:33이거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26:35민감한 시기지만 상식적인 시기이기도 합니다.
26:40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사실상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고
26:45또 고난까지 겪었던 송영길 의원이 다시 복귀를 한 것에 대해서
26:49환영 만찬을 따로 갖자라고 하는 것은 시점도 그렇고 지극히 상식적이에요.
26:56그런데 이것이 이제 전당대회랑 겹쳐지다 보니까
27:00둘만의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 거 아니냐
27:02이렇게 해석이 확대되는데
27:05저는 그냥 정상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27:09송영길 대표에 대한 감사함 마음이 있을 거 아닙니까?
27:12그런 부분에 대한 서로 이야기를 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7:16서로 그러면서 지금 한 분은 대통령이 됐고
27:19또 한 분은 무죄 받고 나와서 다시 의원이 됐으니까
27:23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좀 많이 나누지 않았을까 싶고
27:27전당대회 관련해서는 송영길 대표는
27:32기본적으로 본인이 주도적으로 출마할 생각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27:36다만 당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할 것 같은 이런 우려나
27:41그리고 현재 당이 분열되고 있는 이런 모습들에 대해서
27:45매우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27:47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의 여러 가지 평가들을
27:51말씀들을 하고 계신 것인데
27:53대통령과도 아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27:56일반적으로 여러 말씀들을 나누지 않았을까 싶고
28:00그것이 마치 대통령이 송영길 의원을 통해서
28:04전당대회의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28:07개입을 하는 모양새처럼
28:08이렇게 해석들을 하고 싶은 텐데
28:12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28:14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주도적으로 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28:18그렇다면 김민석 총리와 연대설도 나오고 있는데
28:22지금 이 상황에서 또 송영길 의원이 외교부 장관으로 갈 것이다.
28:26임명될 것이다.
28:26이런 설도 나와요.
28:27그렇습니다.
28:28지금 현재 송영길 대표 입장에서는
28:31이재명 대통령과 불가분의 관계지 않습니까?
28:35그러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지금 현재 불과
28:378월 17일 미단 전당대회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28:41이 시점에서 두 사람이서 만나 식사하면
28:44무슨 다른 이야기가 있겠어요?
28:46지금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해나가며 있어가지고
28:50설상 정정래 당대표 체제와 상당히 불편한 관계를
28:55토로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28:57그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청 일체감 조성을 위해서는
29:01김민석 총리나 또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
29:04어떻게든 어기투합하고 두 사람이 뜻을 잘 모아서
29:08앞으로 국정운영의 일체감을 이렇게 잘 만들어달라는
29:13그런 이야기를 이재명 대통령은 자연스럽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29:17저런 모습들이 제가 볼 때는
29:19대력 8월 17일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에 홀로서기에
29:24성공의 조건을 지금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29:27그러니까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29:31나 아니면 안 된다는 어떤 그런 인식이 있기 때문에
29:34자신만이 당청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29:37국정운영의 성공적 뒷받침이 될 수 있다는
29:40그런 대전제를 깔아버리는 것은
29:42한마디로 이재명 대통령을 자꾸 끌고 들어가서
29:46선거를 치르려고 하는 거거든요.
29:48여기에는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라는
29:51큰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9:54이렇게 만일 그렇게 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29:578.7 민주당 전당대회가 잘 끝나면 모르지만
30:01잘 끝나지 않으면 이거는 한마디로
30:04집권당의 분열로 그리고 과거 열린 우리 당의 사례로
30:08이렇게 이어질 수도 있는 큰 폭발성이 있는
30:11위험한 상황이에요.
30:13그런 상황인데 저는 정청래 당대표가
30:16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선방전의 메시지는 살상
30:20당신하고 내 뜻이 안 맞으니까 이제 그만해 줬으면 좋겠다는
30:25그 메시지를 날린 건데 정청래 당대표는 무슨 소리야?
30:29나는 심사숙고해 보니까 내가 63 지방선거도 잘 체렀고
30:33그리고 대통령을 뒷받침하는데 내 같이 앞장선 사람 없어
30:37나 할 겁니다.
30:38이렇게 된 거거든요.
30:40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가장 지금 난감한 사람은
30:43이재명 대통령인 것 같아요.
30:45대통령의 속내를 좀 짚어봤습니다.
30:47오늘의 정치호는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0:50복귀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습니다.
30:53고맙습니다.
30:5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