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인 관광객이 떨어뜨린 이어폰을 찾아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의 사연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00:07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A씨는 자신의 SNS에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을 공유했습니다.
00:15글쓴이는 여동생이 이어폰을 떨어뜨렸는데 진열대 바닥 틈으로 들어가 버렸다며 당황했지만 직원이 찾는 것을 도와줬다고 전했습니다.
00:23당황스러워하는 관광객을 발견한 편의점 직원은 아예 바닥에 들어놓은 채 진열대 틈으로 손을 넣어 이어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00:32A씨가 미안한 마음에 이제 포기해도 된다. 그만 찾아도 괜찮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직원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00:41그는 결국 진열대를 해체한 뒤 좁고 먼지 가득한 틈을 손으로 헤집어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00:46글쓴이는 바닥에 누워 이어폰을 찾고 있는 직원의 사진과 함께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00:54해당 게시글은 일본인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00:58누리꾼들은 정말 친절한 직원이다 감동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3또 버스를 놓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역가지에 태워준다는 운전자를 만난 적 있다.
01:09기차에서 쓰러졌는데 한국인들이 나를 구해준 적 있다며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친절을 공유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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