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크게 치솟는 기온만큼이나 이곳 여의도 거리운원 현장의 분위기도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0이제 경기는 후반전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기대와 긴장감이 현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00:16대한민국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민들의 예상도 들어보겠습니다.
00:37현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45지금까지는 경기에 있어 날씨로 인한 큰 지장은 없는데요.
00:48다만 최근 과달라하라는 밤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있어
00:54후반전 역시 기습적인 비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8자세한 우리나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01:01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 수준의 체감 더위가 나타난 데 이어 한낮에도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01:08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북에 이어 강원도 춘천에도 폭염주의보가 확대한 가운데
01:13오늘 서울 한낮 기온 33도, 대전과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1:19더위 속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01:23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01:26늦은 오후에는 호남 지방에, 밤사이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구름이 확대하겠습니다.
01:31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mm 이상,
01:35영동과 남해안에 많게는 100에서 120mm,
01:37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01:43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50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데다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01:55거리 응원하시는 분들은 틈틈이 수분 섭취 잘해주시고요.
01:59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02:02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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