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성주 참외와 전북 고창 수박,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장목이 스마트 농업기술을 만나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00:10수경재배와 자동화 시설로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15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국내 참외 생산 1번지인 경북 성주에 있는 참외 연구소입니다.
00:24보통 땅에서 자라는 참외가 이곳에선 공중에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00:28하양식 수식재배 스마트팜 기술로 양해 시설을 통해 수분과 양분을 자동으로 공급받습니다.
00:35실제 농가에서 이를 응용한 포복형 수경재배를 도입했더니 농약 사용은 줄었는데도 수확량은 오히려 크게 늘었습니다.
00:42수확량은 43% 저희가 늘어났고 병해충 방제가 환경제도 같이 가능하게 됨으로 인해서 3분의 1 정도 농약 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었어요.
00:55수확밭 풍종도 달라졌습니다.
00:58줄기를 위로 키우는 수식 유인 방식에 비닐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소형 터널 자동화 시설까지 더해졌습니다.
01:0615동에서 한 20동 정도를 열고 닫으려면 최한 3시간 정도 걸려요.
01:12근데 15분에서 20분이면 열고 닫을 수가 있다.
01:16시 없는 수박꽃가루도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걸 국산화에 성공하며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보급폭을 넓혔습니다.
01:24꽃가루 경영비 절감과 함께 많은 농가들한테 보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1:30이 같은 성과는 농진청이 전국 예산 9개 지역 특화 장목을 대상으로 추진한 육성 사업 덕분입니다.
01:36생산액은 2020년 7조 8천억 원에서 지난해 10조 6천억 원으로 35% 가까이 늘었습니다.
01:43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가공, 유통, 수출까지 연계해 지역 농업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01:52농진청은 오는 2030년까지 생산액 13조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 농업 기술 접목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02:00YTN 조명신입니다.
02:01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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