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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개표소로 사용했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 13일째. 어제는 합의 직전까지 갔지만,성조기 치마를 두른 여성 1명의 반발에 부딪혀 체육 단체 진입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며칠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집회에 참석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어제부터 마스크를 벗고, 당 대표로서의 중재자를 자처했는데요.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청 지역도 기존 6곳에서 충북과 대구, 경남을 추가해 최대 9곳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제에 오늘도,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며, 강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오늘의 정치 ON,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권영진 의원님, 의원총회 중에도 YTN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오셨는데, 우선 의원총회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권영진]
의총이 2시부터 시작을 해서 신임 원내대표단들 인준을 받고 인사도 하고 또 원내 보고도 하느라고 사실은 근 3시 가까이 되어서야 자유토론이 시작이 됐습니다. 그런데 자유토론을 하는 과정에서오늘 자유토론 쟁점이 과연 선거 소청 문제와 관련돼서 지난 월요일날 우리 최고위원회가 당내 의견 수렴도 없이 의원총회 논의도 거치지 않고 그냥 선거소청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그 이후에 나오는 것을 보면 자꾸 YTN에서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마는 6곳이다, 7곳이다, 9곳이다. 이렇게 얘기가 다르고 또 원내대표 얘기하고 당대표의 얘기가 달라요. 그래서 그 얘기를 처음으로 이성권 의원이 어떻게 의원들의 의총도 거치지 않고 당 최고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 유감이다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원내대표하고 당대표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 달라고 얘기를 해서 장동혁 대표가 먼저 나오고 자기 입장을 얘기하고 원내대표가 입장을 얘기했는데 진짜 다른 거예요. 장동혁 대표는 이건 전국적인 단위로 선거소청을 하고 선거소청을 해야 국정조사나 특검에서 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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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표소로 사용했던 올림픽공원 힌드볼 경기장 봉쇄 집회 13일째
00:05어제는 합의 직전까지 갔지만 성조기 치마를 두른 여성 한 명의 반갈에 부딪혀서
00:11체육단체 진입은 결국 무산이 됐습니다
00:14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8며칠 동안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집회에 참석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00:23어제부터 마스크를 벗고 당 대표로서의 중재자를 자처했는데요
00:29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청 지역도 기존 6곳에서 충북과 대구, 경남을 추가해 최대 9곳으로 확대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00:39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실수장은
00:44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며 강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00:50조금 전 시작된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선거 소청과 당대표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00:57관련 영상 먼저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7민주당 선준호, 이무경, 전용기 의원이 방문했는데
01:11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박발하며 마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1:18카메라 조대가 같이 들어갑니다
01:20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01:27저는 단 한 분이라도 저 문을 막고 계신다면
01:31저는 오늘 강제로 이의를 진행할 의사가 없습니다
01:35어제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여성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01:54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01:58왜냐하면 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02:16오늘의 정치원 김한교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20어서 오십시오
02:23권영진 의원님, 의원총회 중에도 YTN과 약속 지키러 달려오셨는데
02:27우선 의원총회 지금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02:30의총회 2시부터 시작을 해서
02:33신임 원내대표단 늘 인준을 받고
02:36인사도 하고 또 원내 보고도 하느라고
02:39사실은 근 3시 가까이 돼서 자유토론이 시작이 됐습니다
02:45자유토론이 시작이 됐는데
02:46자유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02:49오늘 자유토론의 쟁점이 과연 선거 소총 문제와 관련돼서
02:55지난 월요일 날 우리 최고위원회가 당내 의견 수렴도 없이
03:01의원총회 논의도 거치지 않고
03:02그냥 선거 소총을 하는 걸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는데
03:07그 이후에 나오는 거 보면
03:09자꾸 YTN에서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만
03:126곳이다, 7곳이다, 9곳이다
03:15이렇게 얘기가 다르고
03:16또 원내대표 얘기하고 당대표 얘기가 달라요
03:20그래서 그 얘기를 처음으로 이성근 의원이
03:24어떻게 의원들의 의총도 거치지 않고
03:28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거
03:31이거 유감이다 라고 얘기하고
03:33그리고 원내대표하고 당대표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03:37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정리를 해달라고 얘기를 해서
03:40장동혁 대표가 먼저 나오고 자기 입장을 얘기하고
03:44원내대표가 입장을 얘기했는데 진짜 다른 거예요
03:47장동혁 대표는 이거는 전국적인 단위로 선거 소총을 하고
03:52선거 소총을 해야 국정조사나 특검에서 만약에 뭔가 증거가 나오게 되면
03:59전국적으로 재선거를 할 수가 있다
04:02지금 선거 소총을 해놓지 않으면 재선거할 방법이 없다
04:06그래서 전국 단위로 해야 되고
04:10또 이거는 결과적으로 명백하게 재선거를 위한 목표로 진행이 되는 거다
04:15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4:16청정식 원내대표는 그 다른 거예요
04:19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국민들이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돼서
04:26우리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여기에 대해서 명백한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데
04:31그렇게 하려면 그렇게 참정권 침해가 있었던 투표소에 한해서
04:38선거 소총을 해야 되고
04:40그리고 자칫 재선거 주장은 지금은 섣불리 하면 안 된다
04:44이게 입장이다 이렇게 얘기가 달랐고
04:48그런데 지금 전국적으로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04:54각 지방선거관리위원회에 우리 당의 당직자들이
04:58선거 소총 신청을 하려고 지금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05:02그래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대요
05:04그래서 제가 나올 때는
05:05야 그러면 빨리 이걸 결론을 내려줘야 된다
05:09그러면 당대표 안하고 원내대표 안을 놓고
05:13표결하자 이런 논의가 있는 걸 듣고
05:17저는 제 발언하고 방송시간 맞추려고 왔습니다
05:21끝나고 빨리 다시 돌아가야 됩니다
05:23감사합니다
05:2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주장은
05:25서울 지역 소청이라고 하면 잠실 투표소
05:28그 지역만이 아니라 서울 전체를 다시 투표해야 된다
05:31이런 주장인 거잖아요
05:32네 그렇습니다
05:33그래서 이런 경우에 당이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게
05:36권영진 의원님의 우려신데
05:38선거 소청이면 그 다음에 소송을 준비한다는 것일 거고
05:41이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가 결국
05:43이 사퇴론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05:46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05:47동의합니다
05:48그럴 거라고 생각하고요
05:50장동혁 대표도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에
05:53너무 사실관계를 잘 알고
05:55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이상
05:59소청이나 선거 무효가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걸 알 수 있는 거거든요
06:03근데 지금 전국적인 재선거를 하겠다라는 거는
06:07마치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불확실한데
06:10일단 고소고발을 해두자라는 거거든요
06:13이거는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6:17본인들이 애써 시간을 내서 투표를 했는데
06:20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06:24다시 시간을 내서 다 투표를 해야 되거든요
06:26한 분 한 분의 참정권도 중요하지만
06:29이 몇 분
06:30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06:32몇 분의 어려움 때문에
06:34모든 국민들이 다시 투표를 해야 된다
06:37그게 정말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거냐
06:39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06:41오늘 선거 공판이 있었고
06:441년 6개월에 구형이 됐는데
06:46정상적인 당이라면
06:48자당의 광역지자체장이 선거 공판이 있으면
06:52거기 가서 응원을 해주는 게 맞죠
06:54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6:57정말 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고
07:00저는 권영진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7:02국민의힘 내부에서도
07:04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분들이
07:07다수라고 생각합니다
07:08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당대표의 주장이라고 하더라도
07:11의원님들이 국민들 입장에서
07:14생각하고 해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07:17당대표 주장이지만 당론은 아니라는
07:20전면 재선거
07:21의원총회에서는 시작부터
07:23친한계와 당권파 간의 갈등이
07:25여과 없이 표출됐습니다
07:26잠시 보고 오시죠
07:35공개받은 시장입니다
07:36공개받은 시장입니다
07:37공개받은 시장입니다
07:38예 아니
07:38장난 안다 보십시오
07:40짧게 한 마디만 하세요
07:41어차피 흘러나가서 보도될 건데
07:43나가서 하세요 나가서
07:45나가서 하시라고
07:46불통에 빠져있죠
07:47최악의 우리 당의 모습된 거 아닙니까
08:03공개발언하겠다는
08:03친한계 송석준 의원과
08:05나가서 하라는 당권파 박춘태 의원이
08:07이렇게 공개 충돌을 한 모양인데
08:09그런데 이런 분석도 있어요
08:11권 의원님이 속해 계신
08:12대안과 미래나
08:13또 친한계 의원들은 목소리를 내지만
08:15그래서 오늘 의원총회도
08:20별로 큰 결론이 나지 않지 않겠느냐라는
08:23우려도 있거든요
08:24그렇지는 않죠
08:26이미 장 대표가 책임지고
08:29물러나야 된다는 얘기는
08:30그 점잖은 권영세
08:32우리 오선 의원님께서도
08:34이미 말씀을 하셨고요
08:36그리고 의원들 만나보면
08:39대체로 거기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많습니다
08:42많고 지난번 우리 원내대표의
08:44정점식, 성일종, 김도옥
08:47세 분 원내대표 후보자들도
08:49장동혁 대표와 지도부 책임에 대해서는
08:53책임을 물러나야 된다는 걸
08:55다 동의를 했어요
08:56공개 토론회에서
08:57다만 물러나는 방식이
09:00과거에 이준석 당대표를
09:02그렇게 몰아내듯이
09:03모질게 하면
09:05너무 후유증이 크니
09:07테러를 열어주자
09:08이런 의견이었거든요
09:10그런 면에서 무슨 친환계만 얘기하고
09:13대안과 미래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09:15너무 송적준 의원도 친환계이기 때문에
09:18공개하자고 얘기한 거 아니니까
09:20그걸 친환계하고 당관파하고 갈등이나
09:24자꾸 이렇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28이런 가운데 오세훈 시장의 메시지가 연일 강해지는데요
09:32오세훈 시장 측근인 김병민 전 정모비 시장은
09:35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서
09:37학폭 가해자 같다는 비판까지 했습니다
09:40들어보시죠
09:43라마에 나오는 학폭 가해자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09:48시민의 마음으로 당선제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후보가 있었습니다
09:51이걸 도와줘야 되는데
09:53도와주기는 커녕
09:54민주당보다 더 독한 말들을 쏟아내면서
09:57그런 여러 행위에도 불구하고 당선이 됐죠
10:01당선이 됐는데
10:03그 당선이 무효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10:05학폭 가해자들이 늘 그런 식이에요
10:08기립박수 할 만큼 승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10:12그렇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가
10:15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패배는 하지 않았다
10:18선방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0:21어느 한쪽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10:23피자집 주인이 한쪽에서 벌레가 나왔으니까
10:29한 조각만 교체해드릴게요
10:31라고 한다면 우리 소장님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10:35안 먹는 정도가 아니라
10:36물론 참 환불이
10:38환불도 몇배로 환불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만
10:41그 한쪽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10:45전체 피자 모두의 문제가 있는 거라고
10:48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52오늘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 했다라고 했고요
10:56오세훈 시장 측근은
10:58장동혁 대표가 마치 학폭 가해자 같다라고 표현을 했더라고요
11:02김병민 부시장이 젊어갖고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를 보고
11:07학폭 가해자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11:09정말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보면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죠
11:15일단 재선거를 오세훈 시장이 결정할 수도 없고
11:19사퇴를 해야 되는데 그러면 재선거가 아니고 보궐선거라
11:23본인이 출마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11:25그리고 무엇보다도 설사 재선거를 하게 되면
11:28오세훈 시장이 다시 당선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11:31왜냐하면 재선거는 사전투표가 없습니다
11:34그 해당 지역만이니까
11:36그리고 해당 지역만 선거하기 때문에
11:38휴일로 지정도 안 돼 있거든요 법적으로
11:40그러면 투표율이 아주 낮습니다
11:43그러면 과연 국민의힘의 후보가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11:46결과를 다 알고 있는데
11:48만약에 민주당의 지지층들이
11:50진짜 적극적으로 휴가를 내서라도
11:52투표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11:54원래 표심하고 다른 결론이 재선거에는 나올 수도 있어요
11:58그래서 정말 예외적으로 하는 건데
12:0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12:02자당의 당대표가 본인이 애써 힘들게 당선됐는데
12:07민주당만 좋을 주장을 하고 있으니
12:10그런데 저희도 정력적으로 좋을 수도 있지만
12:14이거는 법의 원칙에 맞지 않기 때문에
12:17재선거를 주장하지 않는 거거든요
12:18저는 오세훈 시장이 저는 잘 참고
12:22저는 너무 부드럽게 오히려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5그런데 지금 이진숙 의원은요
12:28피자 한 조각에서 벌레가 나왔으면
12:30그 한 조각만 버리는 게 아니라
12:32피자 전체 환불을 몇 배로 받아야 한다
12:34그러니까 전면 재선거 해야 된다라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는 거예요
12:37아니 그 적절한 비유가 아니죠
12:40재선거 문제를 피자 한 판 바꾸는 식으로
12:46쉽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12:50지금 이제 물론 선거 결과에 대해서
12:53후보자나 상대 당은 이런저런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요
12:57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때마다 재선거로 갈 수는 없잖아요
13:01그렇기 때문에 우리 헌법과 법률은
13:05이미 재선거 요건을 딱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13:08선거법에도 재선거 요건이란 거는
13:12이게 부정이 확인되고 부정이 확인되더라도
13:15이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쳐지는 경우에 한해서만
13:19재선거를 하도록 법의 명시가 돼 있는 겁니다
13:21그리고 재판으로 가면요
13:23굉장히 엄격하게 이걸 봅니다
13:26외국도 마찬가지예요
13:27그러면 재선거는 국민의 주권 행사인데
13:30이 국민의 주권 행사를 반대 쪽에서
13:33내가 불만이 있다고 해서 재선거 하자 해서
13:35재선거 하면 그게 정치적 안정성이 되겠습니까
13:39안 되기 때문에 이거는 엄격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13:41재선거 부분들은 굉장히 조심해서 해야 되는 거다
13:44물론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13:48국민들이 투표 못하도록 만든 이 억만 증창인 거
13:52이거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되죠
13:54저는 그런 면에서 이재명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도
13:58국민에게 사과해야 된다고 봐요
14:00이재명 정권 하에서 이런 엉터리 같은 게 나와서
14:04마치 다시 사그러졌던 부정선거 음모론까지
14:08다시 나오게 만들어서 사회가 혼란하게 만드는데
14:10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정말 선거에 불복한다
14:15그리고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한 손을 잡고
14:18그렇게 정략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해서 혼란을 가중시킨다
14:22이런 거는 공당이면 피해가야 된다고 봅니다
14:25그런 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14:28지금 선거 소청은 이게 시작일 뿐이고
14:31우리의 목표는 전국적인 재선거다라는 거는
14:35굉장히 부적절하고요
14:37우리 국회의원들 동의하지 않습니다
14:39그건 당대표 개인, 장동혁 개인의 의견일 뿐이지
14:43그건 국민들께서 분명히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14:46그러나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왜 일어났고
14:50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14:55그건 국정조사 특검 반드시 해야 됩니다
14:58그리고 책임자를 엄격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15:00그리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15:04선거 제도, 선거 관리 시스템
15:06그리고 선관이 근본적으로 바꾸는
15:09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15:11우리가 선거 민주주의를 지키게 될 겁니다
15:14그런 각오로 우리가 매달리되
15:16전국적인 재선거 주장이나 이런 것처럼
15:19정치적 구원화, 정치적 선동으로
15:21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거는
15:24해서는 안 된다라는 걸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5:27학폭 가해자로까지 비유된 장동혁 대표의
15:30전면 재선거 주장을 살펴봤습니다
15:33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15:37경찰이 의원실 보좌진을 폭행했다는 주장에 제기돼 논란입니다
15:41불법행위에 가담하면 폐가 망신한다는 발언이 발단이었는데 들어보시죠
16:03박 총장은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이 되면 폐가 망신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6:25서울경찰청장을 기다리던 중에 한 보좌진이 촬영을 하다가
16:29경찰이 보좌진을 폭행했다는 논란이인 겁니다
16:32사실 저 자리에 방송사 카메라가 이미 촬영을 하고 있었거든요
16:36그런데 휴대폰 카메라를 굳이 저렇게 막을 이유가 있었느냐
16:39이게 논란인 것 같아요
16:40네 물론 언론하고 그런데 정치인 또는 보좌진이 찍는 건 다르죠
16:46언론은 공공을 위한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용인이 되는 거고요
16:51물론 말로 강하게 제지를 하고
16:57하지 말라라고 얘기를 더 강하게 하는 게 맞지 않았나 싶고요
17:02어떠한 이유로든 물리적 유용력을 행사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07전체 영상이나 사실관계 확인은 좀 더 해봐야겠지만
17:10저는 경찰이 조금 과민반응을 한 게 아닌가 싶고요
17:15다만 보좌진들도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원 보좌진이라고 해서
17:20당사자들의 동의를 얻지 않고
17:22아무데서나 가서 초상권을 침해하는 게 과연 되느냐
17:25그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7:27결국 이 사태의 발단이 서울경찰청장이 불법행위에 가담하면
17:32폐가 망신할 수 있다
17:34이 발언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러 간 거였죠
17:37그렇습니다
17:38어제 두 곳으로 나눠서 갔거든요
17:41하나는 경찰들이 만약에 진압하거나 강제로 시위 현장을 해산시킬 수 있다
17:49그렇게 되면 거기에 충돌이 일어나고 불상사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17:53그런 부분들을 최소한 막아서 합리적으로 합의를 보자라는 한축이 있었고
17:58한축은 경찰청장이 아니 대통령께서 사실은 이거 불법 막아야 된다 얘기하고
18:06그리고 또 국무총리도 나서니까 서울경찰청장이란 분이 한술 떠서
18:12폐가 망신시키겠다라고 그리고 이건 국민들에 대한 협박이든요
18:17사실은 그런 면에서 경찰청장이 이렇게 해서 국민들을 협박하면 되냐
18:23그리고 또 저게 어찌 보면 거기 있는 올림픽 공원에 있는 그런 청년들을 또 자극해서
18:31오히려 더 격앙시킬 수 있는 거 아니냐
18:33거기에 대해서 항의를 하고 주의를 주러 갔는데
18:36거기에서 저 아마 경무부장이라는 분인데요
18:39저 사람이 나서서 그냥 보좌진들의 카마리를 뺏으려고 하고 목덜미를 잡고
18:45저는 그러면서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에게 저렇게 하는 사람이면
18:52저 사람이 저게 민중의 지팡이 맞나
18:56국민의 몽둥이 역할을 할 사람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들고요
19:01이 부분들은 제가 보건대는 서울경찰청장이 대통령 한마디 한다고 해가
19:06거기에 잘 보이려고 대통령의 언어인 폐가 망신까지 끌어들이니까
19:11경무부장이란 사람도 부한외동해가지고
19:14이참에 내가 야당 국회의원들에게도 한판 뜰 수 있다는 걸 보여줘
19:19공명심에 저런 거예요
19:20저렇게 가면 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더 커질 거고
19:25경찰은 경찰대로 자기 역할을 못할 거예요
19:28그래서 저 경무부장이란 사람은 그리고 서울경찰청장은
19:33저기에 합당한 문책을 반드시 받아야 될 거예요
19:36아무래도 개표소 봉사집회가 길어지다 보니까 이런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19:41그런데 오늘 민주당 의원들도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았더라고요
19:45전용규 의원과 이모경 의원 등이 갔는데 이모경 의원은 아무래도 핸드벌
19:50국가대표 출신이다 보니까 체육단체에 고충을 들으러 간 걸까요?
19:54네, 그게 가장 큰 이유이고요
19:56국민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펜싱협회 소소
20:01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 나가는데
20:03지금 본인의 펜싱 칼을 가져올 수가 없어서
20:07남의 칼을 빌려서 국제대회에 출마를 했거든요
20:11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집회를 하는 건 좋은데
20:16불법적으로 선거하고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
20:20오히려 자기네 사무실을 개표장소로 내준
20:24이런 분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거를 그대로 둬야 되느냐
20:27그래서 저희가 두 가지 다죠
20:30체육단체분들 또 시위대 분들 둘 다의 목소리를 들어갔는데
20:34체육단체분들이 트라우마에 상당히 고통스러워하고
20:39빨리 이 사안을 해결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0:44그런데 지금 저희가 봤을 때 합법적인 시위하고
20:49분명히 지금 불법적으로 봉쇄를 하는 부분은
20:54구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20:56지금 국민들의 수인한도를 넘어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고요
20:59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한지하 의원 같은 경우에도
21:03장동욱 대표가 저기 가서 그냥 불법을 용인하는 식의
21:07그런 처우를 하고 오면 되냐
21:09불법을 해소하려고 노력해야지 시위대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21:14막고 있는 시위대의 동의를 얻어서 뭔가 해결하려다가
21:17끝내 실패하지 않겠습니까
21:19그래서 참정권에 대한 분노가 있다고 해서
21:23국민들이 불법을 다 용인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21:28지금 저 안에서 일부 불법적인 봉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계신 분들이
21:35좀 아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1:37그동안 민주당은 국민의힘 인사들이 저 집회 현장에 간 것에 대해서
21:40좀 비판적인 입장이었는데
21:41오늘 이렇게 민주당 의원들이 직접 간 건
21:44좀 더 이제 적극적으로 나서 보겠다
21:45정청래 대표도 저 집회 현장에 갈 수 있다
21:48뭐 이런 입장일까요?
21:49글쎄요 저희가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처럼
21:53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건 아니죠
21:56장동혁 대표는 저 시위대의 주장이 편승해서
21:59본인의 정치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는 건데
22:02저희는 체육단체의 어려움을 들으려 갔고요
22:05시위 현장에서 얼마나 지금 불법적인 상황이 심한 상황이고
22:11일반적인 평화로운 시위라는 분들하고
22:14그분들이 어떻게 구분되고 주장이 다른지 보고 왔는데요
22:17저희 가봤더니 초반에 시위 현장하고는
22:21좀 많이 변질돼 있는 거 아닌가라는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22:24장동혁 대표는 저 집회 현장에서
22:26뭔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22:28그동안 마스크 쓰고 가더니
22:30어제부터는 이제 마스크도 벗고
22:31양복 입고 당 대표로서 가겠다라고 밝힌 바가 있어요
22:35네 사실은 청년들이 참정권 취임에 대해서 분노하고
22:41이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해달라라고 요구하는 건 당연하고
22:45이거를 해결할 수 있는 거는 국회와 정치권입니다
22:48우리 국회와 정치권이 빨리 이제 국정조사는 합의가 됐습니다
22:52합의가 됐지만 특검까지도 국정조사에서 못 밝혀집니다
22:56특검까지 빨리 해서 이게 어디까지가 문제가 있었고
23:01이게 어디까지가 참정권의 침해이고
23:03그리고 부정선거가 주장하는 사람들의 사실은 근거는 어떤가라는 걸
23:08밝혀줘야 됩니다 이번 기회에
23:10그리고 선관위에 대해서 근본적 개혁을 이참에 빨리 서둘러야
23:14사실은 지금 국민 참정권 침해 분노하는 청년들 우리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거라고 보거든요
23:21그거는 그거대로 해야 됩니다
23:23그런데 지금 어제까지는 저는 우리 당 의원들이 저기 가서 중재하는 것들이
23:30저는 옳았다고 봐요 옳았다고 보는데
23:32이제 제가 오늘 의총에서 다시는 현장에 우리가 가는 거는 안 된다
23:38국회에서 우리가 빨리 해결해 줄까 우리가 할 일을 하자
23:41이미 현장이라는 것은요
23:43그동안은 정말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분노하고
23:46이걸 시정해달라는 그런 청년들은 많이 떠났습니다
23:50학교로도 돌아가고
23:51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도 우리 장동혁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중재를 해서
23:57안에 들어가는 걸 합의한 걸 막은 사람이
24:00그 여성은 보십시오 허리띠에다가 성조기를 들고
24:03그분은 결국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거든요
24:07지금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저 올림픽 공원들을 일부분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24:13저기에 대해서 우리가 가서 저들과 함께하고 같이 가서 무슨 부정선거 얘기하고
24:20그리고 재선거를 끝까지 싸우자 이렇게 하는 건요
24:23그건 책임 있는 정당의 자세가 아닙니다
24:25그런 면에서 제가 더 이상 우리가 불법을 옹호한다
24:29이런 인상을 주는 것은 이제는 삼가하고
24:33빨리 국회에서 국정조사, 특검, 그리고 선관위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한
24:40제도개편 논의를 서둘러서 하는 것이
24:42이게 우리 국회가 해야 될 일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24:46말씀하신 저 출입구를 끝까지 막은 여성 한 명에 대해서는
24:48경찰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24:52그런가 하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옛 친윤계가 주축인
24:56국회 연구모임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25:00복당을 위한 몸풀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5:04미래혁신포럼은 옛 친윤계로 꼽히는 김기현 의원이
25:082024년 윤석열 정부 당시에 조직한 국회 연구모임으로
25:12김 의원이 2년째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25:15과거 친윤계가 다수지만 친한계와 중립성향 등
25:18여러 개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5:20한동훈 의원 측은 김기현 의원실에서 연락이 와서
25:23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는데요
25:25정치권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위해
25:28과거 불편한 관계였던 친윤계와
25:31일부 중진들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25:34친한계 박정은 의원은 한의원 소통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5:41한동훈 전 대표 다른 의원들과의 스킨십 소통 이런 건 어떻습니까?
25:46많이 하고 있어요 많이 하고 있고
25:48재밌는 건 저런 분도 지금 한동훈 대표한테 찾아왔네?
25:54뭐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25:55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25:57의원실에 이렇게 찾아왔더라고요
25:59명함도 있고 왔다간 명함인데
26:02저분은 당권파 쪽인 줄 알았는데 왔다갔네?
26:06이렇게 생각되는 분들도 있고
26:08의원들 마음이 복잡해요
26:12친한동훈 개인 박정은 의원 전원에 의하면
26:14저런 분까지 한동훈 의원을 찾아왔네?
26:17그래서 요즘은 낮장 방안, 낮에는 장동혁, 밤에는 한동훈을 찾는다
26:22이런 말까지 나오잖아요
26:23아니 저걸 그렇게 보면 안 되죠
26:25아니 우리가 한동훈 의원을 포함해서 우리 김한규 의원은 당이 서로 다르잖아요
26:32그래도 우리 민주당 의원들하고도 같이 인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같이 공부도 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26:39그걸 가지고 저렇게 박정은 의원이 조금 뉘앙스가 저러면 한동훈 대표를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26:47저는 한동훈 대표가 당선돼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이 많이
26:54한동훈은 역시 대단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고 결국은 보수 재건하겠다는 목소리를
27:01우리 부산 북구가 응답을 해줬구나 이렇게 얘기하고 언젠가는 우리 보수 재건을 위해서
27:07보수의 하나의 축으로서 역할을 하리라고 봐요
27:11그렇게 보는데 그런데 한대표도 저는 우리 당에 너무 그렇게 급하게 서둘러서 들어오겠다
27:18이렇게 해서 본인의 복당 문제를 가지고 다시 논란이 되고 갈등이 되는 게
27:23그거 안 만드는 게 좋다고 봐요
27:24오히려 김기현 의원이 하고 있는 저도 저 미래혁신 포럼 멤버입니다
27:28저런 데 같이 어울려서 같이 연구도 하고 정말 모범적인 그러한 의정활동
27:35그리고 또 야당 아닙니까 무소수기는 하지만 그러면 여당과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 있어서
27:43효과적인 그런 것들을 보여준다면 자연스럽게 복당 부분들은 저는 때가 되면
27:48우리 당에서 우리 국민들이 아 이때는 한동훈 전 대표 복당시켜야 한다
27:54이럴 때가 있을 거라고 봐요
27:55그때까지 그냥 조금 조바심이 나고 안타깝더라도
28:01저는 기다리시는 게 한대표를 위해서도 우리 보수 혁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28:08박정원 의원이나 이런 부분들도 마치 저 뉘앙스가
28:12야 이건 뭐 당권파들 또 눈도장 찍으러 오더라 이렇게 비치면 안 돼요
28:17그렇게 간 건 아니에요 사실은 그렇게 간 건 아니고
28:20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됩니다
28:24언젠가는 한동훈 의원 돌아올 거다 복당할 거니까 지금은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지내자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28:31민주당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8:34조금 전 속보로도 전해드렸지만 내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참석합니다
28:41대통령 귀국길에 여당 대표가 참석하는 게 화제가 되는 이유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28:46들어보시죠
28:49손목에는 이른바 청와대 시계를 찬 채 이 대통령은 순방 때마다 기대가 된다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28:56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지도자로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9:06이재명 대통령 시계 1호를 내가 받았다
29:09그리고 시계를 그때부터 찼습니다
29:11근데 무슨 꿍꿍이 속에 있어서 지금 왜 이재명 시계를 차고 다니냐 하는 뉘앙스로 보도하는 것은
29:19엄밀하게 받으면 가짜 뉴스 아닙니까
29:21대통령이 달리는 동안 우리는 호교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29:27엔진이 두 개인 자동차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9:31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유한하다는 말씀 분명히
29:35가장 민망한 거는 김민정 총리가 저렇게 도발하겠다고 나와가지고
29:39나중에 밀리면 박찬을 투려놓는 거거든요
29:42그렇기 때문에 이제 진짜 레인더콜이 나오게 되는 거기 때문에
29:45이럴 때는 최대한 개입을 안 하려고 해야 되는데
29:49총리 교체는 능동적 개입이죠
29:54일주일 넘는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29:59대통령이 나가실 때 정청래 대표 패싱하고 김민석 총리만 불렀다
30:03이걸 갖고 저희가 일주일 동안 명청대전을 얘기했어요
30:06그런데 정청래 대표도 이번엔 부른다는 거예요?
30:09갈등이 더 커지거나 오해가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대통령실의 요청이겠죠?
30:16대통령이 오시거나 가실 때 참석하는 건 사실 원한다고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30:21저희가 군공항이기 때문에 초청을 받아야 가는 거거든요
30:25분명히 이제 나가실 때는 부르지 않았던 건 사실이죠
30:29어떤 의도였는지는 국민들이 판단할 부분이고
30:32그런데 그로 인해서 우리 시사프로가 너무 많은 방송을 하니까
30:37갈등이 너무 커 보여서 이 갈등은 더 이상 키우지 않는 게 좋겠다라는 판단을 하고요
30:43당내에서 아마 청와대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30:46지금 정치인들, 후보자들만이 아니라 지지층 간의 갈등이 좀 심화돼서
30:53좀 우려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30:55그래서 전당대회에서 누구를 지지하는지 하고 무관하게
31:00일단 오해는 아니면 더 갈등이 확산되는 걸 좀 막아야 되겠다라는
31:05당내 공감대는 있는 것 같습니다
31:07정청래 대표에 대한 뭔가 압박이 지금 계속되는 가운데
31:10정청래 대표는 당심을 강조하면서
31:12연임 도전을 계속해서 시사하고 있거든요
31:14아무래도 1인 1표제 당심의 표심이 좀 커지게 되면
31:18정청래 대표가 김민석 총리보다 유리한 건 맞습니까?
31:22아니 뭐 당원들이 100%로 투표를 하니까요
31:25당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거죠
31:29국회의원이 아니면 대통령이 누구를 지지하든
31:32표에는 똑같이 한 표밖에 행사할 수 없으니까요
31:36그런데 이번에는 아마 대통령이 누구를 지지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31:42국민들이 볼 때 선거도 우리가 이겼다고 할 수 없는데
31:46앞으로 2년 3년 총선 전까지 우리가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춰서
31:53성과를 내야지만 총선에 성과가 있다
31:55그리고 지금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거는
31:59갈등이 외화되고 국민들 지지층들이 실망해서 그런 거거든요
32:04그런 잡음이 안 나오게 앞으로 2년을 누가 할까
32:07이런 판단을 당원들이 할 거라고 봅니다
32:10그래서 양 후보 아니면 다른 후보들도 나올 텐데
32:13당연히 당원들의 마음을 얻어야 되는 거고
32:16정청래 후보가 지난, 후보는 아니죠
32:20당대표가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확고하게 많이 얻은 건 맞은데
32:26그런데 이번에도 그 지지가 그대로 유지될 거냐
32:29이 부분은 지켜봐야 될 부분이죠
32:31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개인 의견으로요
32:34만약에 이재명 대통령 픽인 김민석 총리가 정청래 대표에게 밀리게 된다면
32:39레임덕이 올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32:41그렇다면 레임덕은 오는 거죠
32:44사실은 이준석 대표 나왔으니까 저걸 보면서 제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32:49역시 지금 여당의 당대표는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계속 순환을 겪는구나
32:57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32:59그러니까 이게 진보 보수할 것 없이
33:00똑같아 대통령이 되면 자기 말 잘 듣고
33:03자기 편한 당대표 안 치려고 하는구나
33:06그런데 그걸 명분이 놀라워요
33:09이번 선거 사실은 대승 아닙니까
33:13아니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5석밖에 없던 데서 12석으로 늘려놨습니다
33:18늘려놨고 그리고 기초단체장인 건 훨씬 더 한 50석 2석을 가지고 갔어요
33:24그런데 문제는 서울 뺏겼다라는 거 하고
33:27그리고 보궐선거 몇 개 졌다는데
33:30아니 서울시장 선거 진 거는
33:33제가 볼 때 저거 정청래 당대표에게 책임 물어야 되는 건가요?
33:37아니 정원호 후보 사실은 저 깜이 안 되는 사람을 픽한 거는 대통령 아닙니까
33:42그리고 서울에서 몰표가 오세훈 시장에게 나온 게 한강벨트라고요
33:47아니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나온 거거든요
33:50그리고 공소 취소 특검법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33:54야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33:56이게 경고장 보내야 되겠다 이렇게 된 거고
33:58그리고 마찬가지로 부산 북갑의 증거도 후보가 누굽니까
34:02대통령 미래 AI 경제 수석이 나와가 증거 아니에요
34:07그 다음에 평택 증거도 조국 당대표하고 통합할 때
34:11그건 누가 반대했어요
34:12청와대하고 친명들이 반대해서 통합 못해서
34:163자 대결해서 우리 유이동 의원이 된 거 아닙니까
34:20나는 이걸 놓고 보면 저걸 선거 대표했다 그러면서
34:25책임을 물어서 정청래 대표 보고 나오지 못하도록 만들고 하는 게
34:31저게 상식적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34:33저는 정청래 대표를 옹호할 생각은 없어요
34:37그런데 저래 무리하게 대통령이 당에 개입하고
34:41자기 편한 당대표 만든다고 정권이 순황하는 거 아니에요
34:46우린 실패한 걸 똑같이 반복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34:50그런 생각이 듭니다
34:52정청래 대표가 억울할 수 있다면서
34:54타당 대표를 좀 옹호해 주셨는데
34:57어떻게 보세요?
34:57이 방송을 정청래 당대표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35:00그런데 이준석 당시 당대표는 쫓아낸 거죠
35:04사실상 비대위 체제를 만들면서 쫓아낸 거고
35:07지금 정청래 당대표가 불출마하게 하는 사람은 없는 거죠
35:12실질적으로 당대표가 다음 주에는 아마 사퇴하고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요
35:18저는 국민들이 판단할 부분이고 당원들이 판단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5:22누가 안정적으로 총선 때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만큼 당을 잘 이끄냐
35:30그거는 대통령하고 가깝고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35:33국민들이 볼 때 여당답게 안정적으로
35:37저희가 야당 때 정말 윤석열 정부하고 열심히 싸워서 정권을 얻었습니다만
35:43여당은 대통령의 말씀만이 아니라
35:46저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국민들도 좀 여당다워야 된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
35:51누가 더 여당다운지 앞으로 두 달 동안 열심히 싸울 거고요
35:55저는 당원들이 현명한 선택하리라고 봅니다
35:58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서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표정이 궁금해집니다
36:04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6:07고맙습니다
36:08고맙습니다
36:0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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