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국회가 본회를 열고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00:05국민의힘이 맡기로 한 위원장에는 5선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00:14네, 국회입니다.
00:16내일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는데요.
00:19관련해서 여야 움직임 알아볼까요?
00:23네, 여야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특위위원은 여야 동수로 꾸리는 내용을 남은
00:28국정조사 계획서를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00:31전체 위원 18명은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인 조국혁신당과
00:37개혁신당이 각각 1명씩 맡는데요.
00:40국민의힘이 오늘 당내 인선을 발표했는데 위원장은 5선 윤상현 의원,
00:44간사에는 서범수 의원, 위원으로는 김은혜, 신동욱, 박수민, 주진우,
00:49최보윤 의원이 참여합니다.
00:51앞서 민주당에서는 윤건영, 이해식, 김성회, 모경종,
00:55임미애, 양부남, 이상식, 이광희, 최현일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01:02국정조사 출발을 앞두고 양당에서 관련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1:07우선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임호경, 전용기 의원이
01:10시위대가 봉쇄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01:13업무 마비 사태를 겪고 있는 체육단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01:17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도 곧 시작하고
01:20여야가 함께 개혁 방안도 마련할 예정인 만큼
01:23불법으로 체육회 활동을 막지 말고 협조해달라고 시위대에 요청했습니다.
01:28민주당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01:30국민 참정권 수호와 제도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01:34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37국민의힘은 오후 2시에 의원총회를 열고
01:39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가운데
01:42최대 10곳에 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01:45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 주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01:49당내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01:51의원총회에서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1:54이런 가운데 국회 하반기 원구성과 관련해서는
01:58법제사법위원장과 정무위, 산자위 등
02:01주요 경제상임위위원장직을 양보할 수 없다며
02:04여야가 맞서고 있습니다.
02:06앞서 민주당은 18일, 그러니까 내일을
02:09원구성 완료 목표 시한으로 제시했지만
02:11이번 주 내에 협상을 마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02:17전당대회 앞두고 민주당에서는 지도부 사이에서
02:20균열이 계속 표출되고 있죠.
02:24네,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정청래 대표는
02:26일부 언론이 언급하는 친청파와 친석파는
02:29악의적 갈라치기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02:32자신은 당원파이고 개혁파다.
02:35민주당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02:39친명이라고 강조하며 당내 분열 논란에 대한
02:42진화에 나섰는데요.
02:43하지만 비당권파 강득구 의원은 대통령이
02:46달리는데 당대표 등 지도부는 브레이크를
02:49밟고 있지 않았는지 묻는다며 당원은
02:52영원하지만 당권은 유한하다고 정대표를
02:55곧장 직격했습니다.
02:57이기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당 대표는
03:00억울하거나 아쉬움이 남더라도 정부의 성공을
03:03위해 한 걸음 물러설 수 있어야 한다며
03:05직접적으로 불출마를 요구했습니다.
03:08한편 유럽 순방 출발 때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03:11남권 경쟁자 김민석 총리만 초대하고 정대표는
03:14부르지 않아 논란이 일었는데 내일 귀국길에 정
03:17대표가 마중을 나갈지도 관심입니다.
03:22네, 이번에 국민의힘으로 가보죠.
03:24장동혁 대표를 두고 사퇴론이 계속 분출하고
03:27있죠.
03:29네, 앞서 말씀드렸듯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03:32선관위 선거 소청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03:35여는데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서도 격론이
03:38벌어질 전망입니다.
03:39특히 당내 소장파로 꼽히는 대한과 미래의
03:42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발언에 나설 예정인데요.
03:46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03:48장 대표는 재선거와 올림픽공원 봉쇄 등을
03:51언급하며 사퇴 요구를 거절하고 버티고
03:54있습니다.
03:55어제에 이어 장 대표 등이 올림픽공원을 또 방문할
03:58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이럴 경우 장 대표가 없는
04:01의원총회에서 성토회장이 벌어질 수도
04:03있습니다.
04:04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04:07열린 재판에 출석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는
04:10수명을 다했다.
04:11의원총회에서 지도부의 거취에 대해 충분히
04:14논의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4:16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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