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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훈련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멕시코 라아파시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 훈련 중 홍명보 감독이 한 선수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장면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뒤 멕시코전을 앞두고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이강인은 훈련 도중 잠시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이를 발견한 홍 감독은 곧바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이강인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웃음을 보였고, 두 손을 뒤로 모은 채 장난스럽게 꾸중을 듣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선수들도 웃음을 터뜨렸고, 홍 감독 역시 휴대전화를 잠시 보관한 뒤 몇 마디를 건넨 후 다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장면은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멕시코 매체는 "이 장면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팀들은 훈련 캠프와 연습 기간 엄격하게 규율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마치 학교와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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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이강인이 훈련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10멕시코 라파시오는 지난 14일 한국 대표팀 훈련 중 홍명보 감독이 한 선수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장면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00:19보도했습니다.
00:20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뒤 멕시코전을 앞두고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31당시 이강인은 훈련 도중 잠시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이를 발견한 홍 감독은 곧바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00:39이강인은 당황한 표정을 지우면서도 웃음을 보였고 두 손을 뒤로 모은 채 장난스럽게 꾸중을 듣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00:46이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선수들도 웃음을 터뜨렸고 홍 감독 역시 휴대전화를 잠시 보관한 뒤 몇 마디를 건넨 후 다시 돌려준
00:55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6해당 장면은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01:02멕시코 매체는 이 장면은 주목받고 있다.
01:04아시아 팀들은 훈련 캠프와 연습기간 엄격하게 규율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마치 학교와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01:11한편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결리그 A조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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