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우리 축구대표팀 김태현과 배준호가 부상에서 복귀해 정상훈련을 소화했습니다.
00:08이번 대회부터 대표팀에 신설된 자리 멘털코치는 홍명보호를 향해 한마디로 되는 팀이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확신했습니다.
00:18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창 기자입니다.
00:22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12일째. 훈련 파트너들을 포함해 홍명보호 28명의 완전체가 처음으로 함께 잔디 위를 뜹니다.
00:33발목 부상으로 회복운동에 전념하던 배준호와 김태현도 정상훈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00:40아직 100%라고는 볼 수 없어도 멕시코와의 2차전 출전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입니다.
00:46홍명보호로선 기다리던 희소식입니다.
00:51센터백 김태현과 공격 2선 배준호의 합류로 홍명보 감독 선택의 폭은 그만큼 넓어졌습니다.
00:58멕시코전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공격 2선과 체코전에서 이기혁이 활약한 센터백 한자리를 놓고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1:09멕시코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긍정적인 소식은 또 있습니다.
01:13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자리가 마련된 대표팀의 멘털코치가 선수들의 상태에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겁니다.
01:22선수들의 심리상태를 정말 한 단어로 표현하라면 영어로 스테이블 스포츠심리에서는 그거를 이제 게임을 준비하고 즐긴다라고 얘기하는데 딱 그 상태에 놓여있는 것
01:34같습니다.
01:35이게 되는 팀입니다.
01:36사실상 조 1위를 결정하는 멕시코전을 앞둔 현재 한 코치가 선수들에게 하는 주문은 딱 한 가지입니다.
01:45하던대로 하자. 하던대로 하자를 계속 저희가 주문처럼 사실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01:53한 코치는 멕시코를 향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도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02:03멕시코전이 다가올수록 홍명보호의 승리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02:09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