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여야 모두 당내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선거 결과를 이유로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모두 책임론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 동안 여야 당 대표가 동시에 사퇴 압박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도 크게 달라질 거 같지는 않은데 일단 여야 최고위원들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짧게 들으셨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녹취 들어보셨습니다. 먼저 두 분께 여야 당대표의 거취를 짧게 한번 듣고 싶은데 상대 당대표에 대해서 전망 좀 들어볼까요. 먼저 조현삼 부원장님? 장동혁 대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조현삼]
당위적으로 봤을 때는 사퇴하는 것이 맞겠죠. 이번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요. 지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가지고 사실상 본인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그런 시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가 지금 사퇴한다고 한다면 지금 있는 국민의힘 내부의 당권파, 당 주류 세력 입장에서는 아마 차기 당대표로 어떤 인물이 부상할 수밖에 없을 것인가. 아마 추정컨대 외부 무소속으로 있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고 당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본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본인의 의지와 당권파, 당주류파의 의지까지 합쳐져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동혁 대표 사퇴 가능성 거의 없다, 전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김동원 대변인께서는 정청래 대표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동원]
이미 8월 17일날 전당대회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사실상 정청래 책임이냐 아니냐를 두 달 뒤에 민주당 당원들이 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건 시간문제다 하는 얘기입니다. 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4230014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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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여야 모두 당내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선거 결과를 이유로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모두 책임론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 동안 여야 당 대표가 동시에 사퇴 압박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도 크게 달라질 거 같지는 않은데 일단 여야 최고위원들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짧게 들으셨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녹취 들어보셨습니다. 먼저 두 분께 여야 당대표의 거취를 짧게 한번 듣고 싶은데 상대 당대표에 대해서 전망 좀 들어볼까요. 먼저 조현삼 부원장님? 장동혁 대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조현삼]
당위적으로 봤을 때는 사퇴하는 것이 맞겠죠. 이번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요. 지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가지고 사실상 본인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그런 시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가 지금 사퇴한다고 한다면 지금 있는 국민의힘 내부의 당권파, 당 주류 세력 입장에서는 아마 차기 당대표로 어떤 인물이 부상할 수밖에 없을 것인가. 아마 추정컨대 외부 무소속으로 있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고 당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본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본인의 의지와 당권파, 당주류파의 의지까지 합쳐져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동혁 대표 사퇴 가능성 거의 없다, 전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김동원 대변인께서는 정청래 대표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동원]
이미 8월 17일날 전당대회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사실상 정청래 책임이냐 아니냐를 두 달 뒤에 민주당 당원들이 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건 시간문제다 하는 얘기입니다. 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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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여야 모두 당내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00:05선거 결과를 이유로 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모두 책임론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00:12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7두 분 안녕하십니까?
00:21지난 한 주 동안 여야 당대표가 동시에 사퇴 압박을 받았습니다.
00:25이번 주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 여야 최고위원들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0:33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등권은 짧습니다.
00:38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0:45짧게 들으셨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있는 녹취 들어보셨습니다.
00:50먼저 두 분께 여야 당대표의 거취를 듣고 싶은데 짧게 상대 당대표에 대해서 전망 좀 들어볼까요?
00:58먼저 조현삼 부원장님, 장동혁 대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1:02당위적으로 봤을 때는 사퇴하는 게 것이 맞겠죠.
01:05이번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11그렇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고요.
01:15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퇴를 가지고 사실상 본인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고 그런 시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3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가 지금 사퇴한다고 한다면 지금 있는 국민의힘 내부의 당권파, 당 주류 세력 입장에서는
01:31아마 차기 당대표로 어떤 인물이 부상할 수밖에 없을 것인가.
01:36아마 추정컨대 외부에 있는 무소속으로 있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고 당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01:42본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01:45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본인의 의지와 당권파, 당 주류파의 의지까지 합쳐져서
01:50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4장동혁 대표 사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01:59김동헌 대변인께서는 정청래 대표 어떻게 전망하세요?
02:02이미 8월 17일 날 전당대회가 예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02:05그러니까 심판, 사실상의 정청래 책임이냐 아니냐를 두 달 뒤에 민주당 당원들이 하기로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02:14이거는 시간이 시간 문제다 하는 얘기입니다.
02:19전체적으로는 당연히 민주당이 이긴 선거였지만 가장 핵심적인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02:25이재명 대통령도 얘기했지 않습니까? 반드시 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질 못했기 때문에 성공한 지방선거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2:35그것을 당원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 그리고 이미 1인 1표제로 기반을 닦아 놓은 정청래 대표의 손을 들어줄지
02:45이것은 두 달 뒤에 이미 예정이 날짜가 잡혀있기 때문에 두 달 뒤에 심판이 될 것이다.
02:50자연스럽게 그렇게 규결이 될 걸로 보입니다.
02:52정청래 대표의 당권 도전을 전제로 한 말씀을 지금 해주셨습니다.
02:57그러면 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볼 텐데 이렇게 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들리자
03:01지금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장문에 SNS 글을 올렸습니다.
03:08그중에서도 집권 여당은 포용과 통합을 해야 된다.
03:11이렇게 주문을 했는데 사실상 정청래 대표에 대한 경고다.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3:18이재명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 중에 이렇게 장문에 글을 올린 것과 메시지를 쓴다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이긴 하죠.
03:26저는 지난번 지방선거 이후에 1년 기자회견과 그 연장선에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3그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지방선거에 대해서 사실상 집권 여당으로서의 사실상 선거에 대해서 책임과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지 않았겠습니까?
03:44집권 여당은 어떠한 모습을 갖춰야 되느냐.
03:47모든 것을 모두를 안고 갈 수가 있는 그릇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03:51이번 메시지도 그 연장선이에요.
03:53통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03:56그렇다고 하는 것은 지금 현재 민주당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04:01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였던 모습, 공천 과정에서 보였던 잡음이라든가 선거 과정에서 보였던 여러 가지 부력화함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을 지적을 할
04:10수가 있는 겁니다.
04:11중도층, 중도 보수로서의 외연 확장이라든가 실현과 성과 중심의 그런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과 지금 민주당이 처한 현실이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04:20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을 지적을 한다고 저는 보여지는 것이고요.
04:25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민주당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누구겠습니까?
04:28당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일정 부분 당연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고 할 수가 있겠죠.
04:35당원들의 뜻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숙고할 필요성이 있지 않냐는 저는 그런 메시지로 읽힐 수밖에 없을 것
04:41같습니다.
04:42그렇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라도 정청래 당대표로 포함한 당 지도부가 함께 고민을 해야 될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4:48네, 그 내용 중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04:51집권여당은 창을 든 군대가 아니라 농부의 입장으로서 그릇을 넓혀야 된다.
04:57이런 이야기도 이 대통령이 했었는데 그런데 오늘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거는 여당 지도부가 아니라 대통령 스스로 새 각오를 다진 것이다.
05:08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05:09그렇습니다. 지금 조승래 사무총장은 정청래가 임명한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청래 대표의 호위무사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05:21것이죠.
05:21그런데 바로 해외 출장까지 나가서 이런 얘기를 한다. 매우 이례적입니다.
05:27지금까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출장 중에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발목 건 적이 여러 번 있었죠.
05:33해외 출장 중, 즉 외교 성과를 내야 할 때 정청래 대표가 제가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두 가지입니다.
05:40해외 순방 1인 1표제의 강력 드라이브를 걸어서 순방 효과를 떨어뜨린 거고
05:45하나는 또 주가 5천피 시대가 열흘 때 조국당과의 합당을 공개 거론을 하면서 그 의미를 퇴색하는 그런 면에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05:55화가 좀 났을 것입니다.
05:56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해외에 나가서 역공을 하겠다라는 심정도 조금 있지 않았을까요?
06:01그렇게 관측을 하면 또 상당히 흥미롭습니다마는 포용과 통합을 해외에 나가서까지 주문했다는 얘기는
06:09정청래 당대표는 포용과 통합에 대해서 합격점에 한참 미달이 됐다라는 얘기도 들립니다.
06:17그러니까 그릇론, 더 큰 그릇을 담아야 된다라는 것은 민주당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지만
06:24당대표로서 그릇이 안 된다라고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6:292년 뒤 총선까지 수장을 정청래 대표에게 맡기지 않겠다라는 그런 메시지가 강하게 담긴 것이죠.
06:39그러니까 8월 17일에 제가 아까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06:43정대표는 당연히 나는 영임에 도전을 하겠다라고 하지만
06:46글쎄요, 연임 가능성은 제가 보기에 점점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6:52네, 그런데 대통령이 순방길에 올랐을 때 공항의 모습을 드러냈던 건
06:58항상 나오던 정청래 대표가 안 보였고 한 번도 안 나왔던 김민석 총리가 그 자리에 등장을 했단 말이죠.
07:04그래서 대통령 역시 김 총리한테 힘을 실어주는 등의 신호를 주면서
07:09이 논란을 부추긴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07:13김민석 총리의 경우에는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의 환송길은 아니더라도
07:19귀국길에 참여한 적은 있었죠.
07:21이번에 환송길에 간 이유는 어떻게 보면
07:23지금 중동전쟁이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고요.
07:28지금 선관위 부실 선거로 인해서 지금 전국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07:31본인이 지금 순방길에 오느니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해서
07:35국내 현안들을 잘 해결하라는 그런 의미일 수도 있는 겁니다.
07:38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규모를 최소화시켜 진행했다는 것을 살펴보게 되면
07:42지극히 이례적인 부분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7:46물론 일각에서 정치적으로 해석할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49김민석 총리의 경우에는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사실상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07:55지금 정청래 현 대표의 강력한 경쟁자로 분류가 되고 있지 않겠습니까?
08:00그러한 측면에서 그렇게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08:02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의도하고
08:06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8:08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들에 접촉하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08:13요즘 발언하는 내용들도 많이 주목이 되는데
08:16여기에 대해서도 지방선거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08:20당권 도전 메시지가 적절했는지
08:22이게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말인데
08:24평가의 필요가 있다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08:28저걸 쉽게 번역기로, 쉬운 번역기로 돌리면
08:31당신 마음은 벌써 콩밭에 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따끔한 메시지죠.
08:36지금 얼마나 엄중한 시기인데 벌써 당권 도전이나 얘기를 하고
08:41대통령이 순방 중에 총리가 국정을 탁 틀어지고
08:45엄중한 상황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야 되는데
08:48당선자 워크숍에 가서 축사를 두 번이나 하고 있고 라는 얘기도 했거든요.
08:53그러니까 사안 자체가 이미 당권이라는 콩밭에 가 있다.
08:59그래서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 당신에게 지금 마음을 둔다 하더라도
09:04당원들은 지금 지켜보고 있다.
09:06너무 경고망동하지 말아라라는 뜻으로 저는 해석을 합니다.
09:10그러니까 지금 이미 미래 권력을 위한 투쟁은
09:14바로 어제 그저께 월드컵이 시작이 됐습니다만
09:17이미 시작에 휘슬이 울린 것이죠.
09:21그러니까 휘슬이 울리면 뭡니까?
09:23바로 또 이제 선수들이 움직여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
09:26첫 패스로 호남을 택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09:29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9:31대통령 SNS 메시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9:36집권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집중하고
09:40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하고
09:42또 배제와 독점이 아닌 포용과 개방이 필수다.
09:47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럼 이런 이야기가 무슨 뜻이냐.
09:51검찰개혁이나 보완수사권을 밀어붙이는 지금 민주당 내 강경파에게
09:55속도 조절을 주문한 것이 아니냐.
09:57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09:59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지론이기도 하죠.
10:02대선 전부터 중도와 보수층의 외연 확장을 강조하지 않았겠습니까?
10:06실제로 보수층 인사들을 영입하기도 했고요.
10:09내각의 구성원으로 임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10:12청와대에서 자리를 내주기도 했죠.
10:14그만큼 중도 보수 외연 확장,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10:18이재명의 뜻은 확고하다고 할 수가 있어요.
10:21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개혁의 방향성은 지키되
10:24그렇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모든 중도와 보수층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10:29속도는 필요한 것이 아니냐.
10:30그런 부분들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10:32그러한 부분들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입장을
10:35저는 보여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0:37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전당대회가 앞두고 있죠.
10:40민주당 내부에서는요.
10:41그렇지만 지방선거 이후에 있을 전국 단위 선거는
10:442년 뒤에 있을 총선입니다.
10:46그때까지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3년 차 동안
10:50성과를 보여줘야 되는 그러한 시기이기도 하죠.
10:53그렇다고 한다면 지나치게 정쟁에 올인하기보다는
10:56오히려 민생과 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10:59더욱더 적절한 거 아니겠습니까?
11:01그러한 측면에서 강성 지지층들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11:04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는 환기시킨다고 보여주는 것이고요.
11:08그것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너무나 중요한
11:12아잠가타가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도 저는 함께 보여준다고 봅니다.
11:16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러한 당대표와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이
11:24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이재명 대통령 뿐만 아니라
11:27민주당 당원들을 함께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가 있는
11:30그러한 선거이다라는 것도 함께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34그렇군요. 조금 전에 유럽 순방에 함께하고 있는 기자도 전해드렸습니다만
11:40조금 전에 9시부터는 참모들하고 화상회의도 진행했다고 하죠.
11:43국내에 있는. 그래서 구박심은 워낙 여정이 길어서 그런지
11:48국내에 대한 현안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집중해서
11:51지금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11:53이 대통령 말이죠. 그런 생각도 듭니다.
11:55저는요. 지금 이 대통령 메시지 중에서 제일 눈길을 가는 게
12:00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무능한 선동가다 하는 얘기입니다.
12:04어디 굉장히 세죠.
12:06또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해서 무한한 책임을 하셔야 된다라는 얘기인데요.
12:11일방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언론적으로 얘기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12:14지금 민주당이 처한 상황. 당내 복잡한 역학구두를 보면
12:19이거는 특정인 당대표겠죠.
12:22를 콕 집어서 지명한 걸로 지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2:28무능한 선동가라는 얘기.
12:30글쎄요. 정말로 이게 최근에 들어본 것 중에서는 제일 섬뜩한 얘기인데
12:33바로 그런 의미에서 보완수사권. 이거는 당신들을 보고 탈레반이라고 얘기하는 뜻을 알아야 된다.
12:41원리 원칙에 사로잡혀서 전혀 앞을 못 보기 때문에 이번에도 서울시장 진 거 아니냐라는 뜻으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2:48당권, 당대표에 대해서 정청래 입지. 물론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만
12:57당대표로서 정청래 말고 그 외에 김민석이라든가 송영길이라든가 이런 걸로 이미 이 대통령 마음을 기운 것이 아니냐.
13:0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09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3:12장동혁 대표 역시 당내 쇄심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3:19다만 장 대표 본인은 자신의 정신 승리가 아니라 그들의 정신 패배다.
13:26그러면서 자신의 입지에 대한 정치적 책임론. 이걸 지금 회피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십니까?
13:34글쎄요. 이 정신 패배라는 말을 납득할 수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13:38이번 지방선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국민의힘이 패배한 선거는 맞습니다.
13:44광역자치단체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12대4의 패배 아니겠습니까?
13:47압도적인 패배는 맞아요. 물론 구체적으로 따져봤을 때 접전지라고 할 수가 있는 서울시장 선거를 가져왔다는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이것은 우리가 선방한
13:57것이 아니냐라고 주장을 할 수는 있겠죠.
13:58그렇지만 그 선거조차도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홀로 선거를 치르면서 이뤄낸 선거 승리 아니겠습니까?
14:07그렇다고 한다면 장동혁 대표가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에요.
14:10그렇다고 한다면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 것인가 지방선거에서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을 만한 방법이 있을 것인가
14:18없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죠.
14:21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것은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수순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4:26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끝까지 임기 내년 7월까지 인가요?
14:31내년 7월까지 임기를 꽉 채우겠다는 것이 장동혁 대표의 지금 현재 의중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4:36그런 것들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선관이 부실선거라든가 이런 것들을 끝까지 쥐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할
14:45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8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분수령, 가장 가까운 것이 의원총회라는 전망들이 많았었는데
14:56쇄심파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요구하면서 16일까지는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15:02오늘 알려진 거에 따르면 17일, 18일? 정정식 원내대표가 17일, 18일을 얘기한 것 같아요.
15:08제가 지금 이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도 상황을 정리를, 취재를 좀 했는데요.
15:1418일날로 지금 무게중심이 가고 있습니다.
15:1618일 목요일입니다.
15:18목요일날은 국민의힘의 최고위가 열리는 날이거든요.
15:22매주 월목 오전에 열리기 때고.
15:25그리고 또 그때의 본회의가 지금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의원들이 가장 많이 국회로 집결할 수 있는 시간대를 택하겠다고 해서
15:34현재로서는 18일 오전 10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5:39이거는 미래와 연대뿐만이 아니고 일단 20명 이상의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소집을 요구하면
15:45원내대표는 소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5:48그러니까 이번 주가 월화를 더 선호를 했는데 소집을 요구한 측에서는 그런데 목요일로 될 가능성이 있다.
15:58여기에는 물론 의제는 국정조사 관련해서 과연 우리가 어떤 식으로 여당과 협의를 할 것인가 이런 것들도 의제될 수 있습니다만
16:07지금 상황 자체는 장동혁 대표의 퇴진문제가 주로 거론이 되고 이쪽에서 결론이 나지는 않겠습니다만
16:16상당한 난상토론을 이어가면서 퇴진문제가 당의 핵심 문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런 상황입니다.
16:25그러니까요.
16:25그러니까 그 날짜를 언제를 잡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것이 집중적으로 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냐인데
16:31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쇄심파들은 집중적으로 하고 싶은데
16:36그게 이제 본회의를 앞둔 날에 오전에 열겠다라는 게 정점식 원내대표의 이야기란 말이죠.
16:44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16:45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래 국민의힘 당 지도부 아니겠습니까?
16:50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와 여러 가지 생각을 공유한다고 할 수가 있는 그런 분위기도 한 것 같아요.
16:55그렇다 보니 장동혁 대표에게 불리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7:02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부 의원들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의원총의 시기를 늦추고
17:07말씀하신 대로 본회의와 함께 굉장히 밀접한 시간대에 관련된 의총을 진행한 것조차도
17:16장동혁 대표를 굉장히 배려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7:20저는 아마 정점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생각은 저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7:27아무래도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장 물러난다고 한다면
17:30차후에 있을 각종 비대위 체제라든가 차후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17:34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지금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가 없어요.
17:38차라리 시간을 조금 더 지연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17:41순리대로 장동혁 대표가 순차적으로 물러나는 시간을 최대한 버는 것이
17:46더욱더 본인에게도 유리하고 국민의힘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17:51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끝까지 장동혁 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17:54오히려 국민의힘의 여러 가지 불안 요소를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7:59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정점식 원내대표의 경우에는
18:02지금 현재 국민의힘에 최대 당한 당면된 안건이 무엇입니까?
18:06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이죠.
18:08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에 대해서 다른 원내대표 후보들과 달리
18:12정점식 원내대표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18:16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분들을 이미 밟힌 바가 있죠.
18:20그만큼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보여줬다는 겁니다.
18:23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장동혁 대표를 일정 부분 유지하거나 고수하거나
18:27물러나게 한다더라도 최대한 시간을 끄는 것이
18:30아마 국민의힘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8:34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버티고 있는
18:38그리고 버틸 수 있는 명분이라고 한다면 투표용제 부족 사태가 아닌가 싶은데
18:43지금 전면 재선거를 요구를 하고 있잖아요.
18:46이게 현실 가능한 걸로 보세요.
18:49현실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걸로 당 안팎에 뿐만 아니라
18:52법률 전문가들도 얘기를 하고 있죠.
18:54이것은 주로 지금 이제 공직선거법 224조를 우리가 거론을 많이 합니다.
19:01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법원에서 재선거를 할 수가 있는 상황인데
19:08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는 표 차이가 6만 259표로 확정이 돼 있습니다.
19:13그러니까 지금 송파구라든가 서초구 이런 문제가 돼 있는
19:18투표용제 부족 사태가 있는 91곳 중에서 23곳이 서울인데
19:24이것을 다 정원호 후보가 갖고 간다 하더라도
19:28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법률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19:32그러니까 지금 참정권이란가 헌법 13조에도 보면
19:37모든 국민은 소급 입법에 의해서 참정권을 박탈하지 않는다라는
19:43또 상황이 있기 때문에 헌법이라든가 관련 법률을 개정을 해서
19:49재선거를 관철시키자라고 하는 일각의 주장은
19:53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라고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19:57물론 전면 재선거 실시는 정치적인 구호로서는
20:01저는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20:04이거는 법원 판단 전에 지금 매우 심각한 선거 부정 또는 부정선거
20:09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게 뭡니까?
20:11올바르게 되지 않는 선거가 부정선거입니다.
20:14뒤에 있는 거대한 세력이 어떤 뭐를 전산을 조작해서라는 것도
20:19일각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20:20바로 그런 것들이 있으면 전면 재선거를 하자라고 하는 것은
20:24정치적인 수사로서는 지금 현재 상황에서 주장할 만합니다만
20:28현실적으로 법률적으로 그것은 실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라는 것으로
20:34지금 국민의힘 안팎에서 또 전문가들이 다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0:39최근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부실한 근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20:45그중에 하나가 후보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오는 쌍둥이 득표라든가
20:51후보의 득표수를 서로 바꿔서 기입한다든가 이런 면들이 많이 나와가지고
20:56장동영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입틀막하지 마라 이렇게 주장을 한단 말이죠.
21:02근거들 여러 가지 사례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은 어떻게 보세요?
21:08부정선거와 부실선거는 전혀 다르다고 하겠죠.
21:11지금까지 나와 있는 각종 증거라고 하는 것들, 사실관계의 경우에는
21:15이 모든 것들은 부실선거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21:18선관위 스스로가 무능했죠.
21:20그리고 선거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고요.
21:22선거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그런 부분들이라고 하겠습니다.
21:26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선관위를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하자라는 것에 대해서는
21:31아마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할 것이고요.
21:34여야 모두 정당과 관계없이 공감을 하고 있는 그러한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21:39그렇지만 부정선거는 전혀 괴를 달리한다고 할 수가 있겠죠.
21:43부정선거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이미 기표된 용지를 바꿔치겠다든가
21:47아니면 특정 후보로 기표된 용지를 이미 사전에 투입을 한다든가
21:51여러 가지 그러한 조치들에 대해서 우리가 부정선거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55과거에 3.15 부정선거가 그러한 것들이었죠.
21:58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수가 있는데
22:00지금까지 나와 있는 각종의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살펴보면
22:04그에 이르는 준하는 사정이 있나요?
22:06아닙니다.
22:07투표 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이고요.
22:09특정 지역의 경우에는 개표 숫자가 동일했다는 겁니다.
22:13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될 문제입니다.
22:16아마 추정컨대 실제 우연의 일치로 동일했거나 아니면 기입의 실수라고 할 수가 있겠죠.
22:22그것이 부정인가요?
22:24만약에 그 기입의 실수가 천자리, 백자리, 만자리를 바꿨다고 일부 의도적으로 했다고 하면 부정선거일 수는 있겠죠.
22:30아마 선관위 직원의 관리 소홀과 무능으로 인한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22:36물론 그 부분도 추후에 있을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수도 있는 부분이겠죠.
22:41그러면서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운운하면서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이것조차도 정쟁으로 소화하겠다고 하는 장동의 대표의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22:50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수사에 들어갔고요.
22:56그리고 국회에서도 국정조사에 대해서 시동을 걸고 있는데
22:59다만 지금 큰 틀에서 여야가 합의를 했는데 구성부터 국정조사 범위까지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23:08그렇습니다.
23:09국정조사는 여야가 지금 본격적으로 협의를 하면 상당히 또 이견이 노출이 될 것입니다.
23:15위원장을 누가 갖고 있느냐.
23:17그리고 국회 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민주당에서는 당연히 위원장은 우리가 갖고 있고
23:22의석수도 여야 국조의원들도 의석수에 비례를 해야 된다라고 지금까지 했던 것을 아마 양보를 할 리가 없을 것이고요.
23:33우리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의 야당으로 입장에서 선거 자체가 잘못됐으니까 이것을 바로 고치기 위해서는 위원장도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분.
23:44그리고 여야는 동수로 해야 된다라는 기본적인 것도 있고요.
23:47또 그 다루는 내용에도 기본적으로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을 당한 거니까 참정권까지 다 위헌 여부를 넣어야 된다 하는 얘기인데
23:56지금 민주당에서는 이게 50% 투표용지밖에 만들지 못하는 그것을 누가 의사결정을 했는지 이렇게 굉장히 작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4:07그러니까 국조의 특위는 사실 크게 제가 기대를 할 바가 못된다.
24:13여야 간에 또 이견다툼이 국민들의 얼마나 또 피로감을 높이겠습니다.
24:17그래서 바로 특검, 강제수사권이 있는 특검을 통해서 이것을 빨리 처리를 하자.
24:24그러는 것이 바로 지금 잠실올림픽경기장에 모여 있는 수만 명의 2030 그리고 국민 유권자 여러분들의
24:31지금 그분들이 밤을 새서 저렇게 왜 있겠습니까?
24:34이번 선거는 잘못됐다는 거 아닙니까?
24:37그게 꼭 부실선거든 부정선거든 부정, 바르게 이어지지를 못한 선거이기 때문에
24:43이것을 수사를 통해서 바로 잡아야 된다.
24:46그런 의미에서 재선거를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24:50미필적 고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24:52선거하니까 고의적으로 하지는 않았어도 이것을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겠지라고 해서
24:58지금 참정권이 박탈이 되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 미필적 고의가 있으면
25:02이것은 대단한 사법적인 범죄가 되는 것이죠.
25:08그러니까 지금 올림픽경기장에 있는 국민들, 수만 명의 국민들의 뜻이
25:12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여야는 지금 파악을 해야 된다.
25:16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5:17어쨌든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야당, 국민의힘에서는
25:22주도권을 야당이 잡고 조사 범위도 상당히 넓히겠다.
25:27그게 야당의 주장이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도 동시에 진행돼야 된다.
25:33이게 국민의힘 주장인데 말이죠.
25:34민주당은 어떤 입장인가요?
25:36일단 국회의석수에 따라서 국정조사를 운영하는 것이 정당하겠죠.
25:40지금까지 국정조사는 그렇게 종종 해왔던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25:44그리고 또한 지금 국민의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장동혁 대표가 무슨 주장을 하고 있나요?
25:49지금 앞서도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부실선거라는 주장을 정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5:53부정선거 얘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25:56그렇다고 한다면 선관위가 지금 특정 정당, 민주당을 위해서 선거를 조작했다는 건가요?
26:01지금 그런 것들은 사실상 과거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했던 극우 세력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26:07그들의 세력에 편승하는 발언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당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에게
26:11이번 국정조사위원장을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까?
26:14전혀 이 사안에 대해서는 자치 잘못하면 더욱더 정치 쟁점화할 수밖에 없는
26:18그런 상황에 처해질 수가 있다고 하겠죠.
26:21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을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하겠고요.
26:25그리고 지금 불거지고 있는 것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입니다.
26:28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는 것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고요.
26:32특검도 마찬가지예요.
26:34이미 국정조사가 진행이 되고 지금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이미 출범을 해서
26:40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6:42만약 특검법이 통과되고 특검이 출범을 한다고 한다면
26:45그 시간 동안 수사가 진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26:48합동수사본부 입장에서는 어차피 이 사건을 특검이 진행을 할 것인데
26:52지금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집중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26:55그렇다고 한다면 시기를 놓칠 수가 있는 겁니다.
26:58이 사건의 경우에는 조속히 수사를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죠.
27:02그렇기 때문에 합수본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난 다음에
27:05그것이 미진하다고 한다면 특검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7:12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이번 주에 여야가 구성이라든가 아니면 조사 범위라든가
27:18이것들을 구체적으로 정리를 할 텐데 같이 지켜보도록 하고요.
27:2222대 국회, 지금 후반기 원 구성 협상도 지금 앞두고 있는데
27:26지금 쟁점이라면 가장 큰 쟁점은 역시 법사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
27:31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27:32법사위원장, 민주당에서는 지금까지 한 걸로 봐서 절대 양보를 안 할 태세입니다.
27:38더더군다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개혁입법이라는 미명 하에
27:45하반기 원내에서는 더 많은 입법을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27:49거기에 병목, 딱 제일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게 법사위고
27:55법사위에 방망이를 뚫으려는 것이 법사위원장이기 때문에
27:58아마 양보를 안 하려고 하겠죠.
28:00그렇지만 지금까지 최근에 한국현대 정치사를 보면
28:05약 YS, DJ 우리가 흔히 얘기한 그런 아주 전통적인 여야 간의 대립이 있을 때도
28:13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이었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28:18그러니까 정쟁으로만 삼지 말고 우리가 지금까지 국회 역사를 살펴볼 때
28:25왜 야당의 법사위원장을 DJ 때도 김대중 대통령 때도 그게 실현이 됐는지
28:31그 정신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을 만약에
28:36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그렇게 양보를 한다면 더 많은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28:44저는 그것을 기대를 합니다마는 글쎄요, 실현이 될지 그것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28:53또 여당의 생각을 하나에 따라 달라 있습니다마는
28:57저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를 하기를 촉구를 합니다.
29:02지금 법사위원장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가져가야 된다고 하시면서도
29:07민주당이 절대 안 줄 것이다 이렇게까지 전망을 하셨는데
29:10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9:11법사위는 현재로서는 집권 여당이 가져가는 것이 적절해 보이긴 하죠.
29:18과거에 법사위원장이 야당이 차지했다?
29:20그때만 해도 여당과 야당 간의 대화와 타협이 통하는 시대였습니다.
29:24지금은 전혀 그러하지 못했어요.
29:26윤석열 정부 때도 그러한 모습을 보였고요.
29:28지금의 경우에도 끊임없이 발목 잡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29:31그렇다고 한다면 법사위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29:35이것을 통해서 국정운영의 안정화를 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9:39입법 정책, 지금 개혁 입법 보관도 굉장히 상당히 많아요.
29:42그러한 부분들을 통과시키는 것이 민생을 안정시키고
29:45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방향일 수 있는 겁니다.
29:48그렇기 때문에 법사위를 민주당의 몫으로 하되
29:52나머지 상임위의 경우에 국민의힘과 충분히 타협을 할 수 있는
29:56그런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29:58저는 국민의힘이 끝까지 이 부분에 대한 대화와 타협에 응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30:03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더 이상 어떨 수 없는
30:07그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겁니다.
30:11지금 미국의 경우에도 다수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고 있긴 하거든요.
30:16지금 국회법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부분들이 위법한 그런 사안은 아닙니다.
30:20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함께 고려의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30:23알겠습니다.
30:24지금까지 후반기 원구성 협상까지 이번 주 한 주 국회 전망해봤습니다.
30:29지금까지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34고맙습니다.
30:34감사합니다.
30:34고맙습니다.
30:34고맙습니다.
30:34고맙습니다.
30: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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