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이끈 가운데
00:08영국 BBC가 홍명보 감독의 오현규 투입을 두고 이것이 감독들이 큰 돈을 받는 이유라며 극찬했습니다.
00:18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내선 A조 첫 경기 체코전에서
00:27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0:34오현규는 1대1로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00:40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후반 24분 주장 손흥민과 교체돼 투입된 뒤 11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00:49오현규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00:54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골도 넣고 승리해서 스트라이커로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1:01BBC의 해설위원이자 아일랜드 출신 공격수였던 클린턴 모리스는
01:06이날 홍 감독의 교체 판단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01:10모리스는 주장인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투입했을 때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01:15하지만 결과적으로 올바른 선택이었고 오현규는 한국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고 말했습니다.
01:21이어 이것이 바로 감독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큰 돈을 받는 이유라며
01:26홍 감독의 결정을 극찬했습니다.
01:29모리스는 한국은 이번 승리가 얼마나 값진지 알고 있을 것이라며
01:33이번 승리는 남은 대회 동안 한국에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3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